추모메세지
인사말
추모메세지
커뮤니티
소개
공지사항
훈련공지
포토갤러리
만남의광장
오시는길
런닝아카데미
아카데미신청
훈련자료
훈련토론방
History
서울마라톤대회
혹서기마라톤대회
울트라마라톤대회
서브-3마라톤대회
후쿠오카마라톤 수기
자료실
FreeRun Marathon
런닝자료
추천에세이
SUB-3 수필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대회홍보
회원로그인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아이디
필수
비밀번호
필수
자동로그인
만남의광장 글답변
이름
필수
비밀번호
필수
이메일
홈페이지
분류
필수
선택하세요
1시간30분
1시간40분
1시간50분
2시간00분
2시간10분
희망팀
제목
필수
내용
필수
웹에디터 시작
> > > 지나번 일요 페메를 > 무사히(겨우) ~ 마친 후 > 귀가후 축구로 오전, 오후에 거쳐 체력 훈련으로 다진 다며, > 헥~` 헥~~ 지친 몸이지만 > > 종무식을 끝내고 > 처가집 모임 봉사(?)하러 차에 몸을 실은다 > 식사도중 갑자기 술을 마다하고 달리기 하러 간다니 > > 처가집 식구들 왈, 아니!! 미쳐는 게뵈? > 이 추운날 달리기 라니!! > 중독이구만, 소리를 뒤로 하고 > > 여의도로 향한다 > 어~~ 어 !! 대 빵 ~~ 춥다 > 여의나루 지하철역 속에서 벌써 들 스트레칭 하고들 있다 > > 역시나 아무나 오는게 아니가 싶다 > 떨래 ~~ 떨래~~ 간다 > 어이그~~ 춥다 > 장갑으로 코를 막으니 숨도 못 쉬게다 ~~ > > 100회 회원들이 많이 보인다 > 오늘도 100회 완주자가 있나 보다 > > 여의도 지역장님, 훈부님 부부님들과 해후 후 > 출발이다 > 제야의 종소리에 불꽃 놀이 !! 팡 ~~ 팡~~울긋 불긋~~ 쏘아 올린다, 핑~~ 핑~~ > 카운트 다운 셋, 둘 . 하나 > > 바람을 뒤로 하며 > 아뿔사 !! 시게가 없네 > 물어 보고 가야지 > > 추워서인지 주자들이 보이질 않는다 > 난생처음 밤에 > 사실 졸리면 어쩐다? > > 새벽에 청계산에 가야 되는 디~ > 근심 반, 걱정 반 > > 3키로 지점 00:18 을 지나 > 10키로 01:00에 오니 햐!! 이정도라면 은근히 기록 경신? > 12,5키로 01:15를 지나 물을 적셔 본다 > > 반환점 02:10 아이그~~ 아니네요 ~~반달 반환점을 지나니 맞 바람이 쎙~ 쌩 ~~ > 옆에서 미소 짓는 강건너 무슨 산인가 워커힐이 위용이 나타난다 > 파아~ 란 네온는 아름답기만 하다, 미아리 유리창 처럼 유혹한다 > > 반환점을 돌아 끄트머리 주자들이 하나, 둘, 보이기 시작한다 > > > 35키로 04:00를 돌아 오는 도중, 여기가 어딘가 ~~ 성수대교 오기까지는 한강물이 보이질 않았다 > 왜 냐 면, 고개를 들고 뛸 수가 없 었다 > 숨이 턱 !! 막혀, 막히다 못해 입을막던 손이 얼었다 > > 입에 양손을 대도 소용이 없다 , 손 두바닥을 뜷고 입가로 차가운 끼가 후빈다 > 엊그제 반달에서 뛴 것 쨉도 안된다 > 그 생각으로 뛰었건만 잠시희망 사항일 뿐~~ > > 야 하! 반 골인점이 보인다!! > 그런데 그옆에 불이 보인다 > 여기가 골인 지점인가 > 융탄자가 보인다 > > 어허~~ 이런 , 아니네요. 화장실 아내하는 등불이네 > 씁쓸히 웃는다 > 아직도 6키로 ~~ > > 37키로 04:18 한강철교 가는 도중인지 옆에 유유히 평소엔 아름답게 보인던 강물이 > 성난 파도가 되어 나를 후려 친다 > 지나면 먹던 물은 얼어 붙어, 아에 얼음물을 으그덕 ~~ 깨 먹는다 > > 옆을 보니 검붉은 피덩이가 되어 쌔까맣게 된 강물이 성난 눈이 될 줄이야 > 매서운 날씨를 우습게 본 죄 > 냉혹하게 엄벌을 받드라~~ 호령 한다 > > 40키로 04:24 육삼빌딩이 보여야 되는데 > 보이질 않는다 > 칼바람을 피하려 보니 차가운 아스팔트만 보고 갔으니 > > 드디어 ~~ 보인다, 육삼 빌딩 휘영청 밝은 보름달 처럼 > 네온 싸인에 파묻힌 그 빌딩이 나를 오라 손 짓한다 > > 옆에 인천 남구청인가 어느 형제 왈 !! 빨리 가나, 천천히 가나 > 되게 힘들다며 같이 가잔 한다 > > 자기 기록이 3:13 이란라 > 음메 ~~ 기죽어 > 내가 못 뛴게 아니구나 ~~ 스스로 위안을 삼는며 힘을 낸다 > 영~~ 차, 영~~~ 차~~ > > > 야후~~ 다 왔네, 오긴 오는 구나 > 내가 오늘 여기 온 목적을 되 새겨 봅니다 > > 가정를 생각하며 하늘을 바라 본다 > 새해에는 힘든 일은 없고 기분 좋은 일만 있으리라 ~~ > 주님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 > 종착역 04:43 드디어 골인~~~ > 무사히 마친 오늘 새벽녘 - 잊을 수가 없어요 > 얼른 택시에 몸을 싣는다 > 달림이 친구에게서 손전화 메시지을 받았다 > > 뚱뎅아 !! 대단하다~~ > > > 이상 하급 페메(배불이) 배상 > > 1/4분기에 > 1/20 고성, 2/3 동계대회 풀 페메, 2/16 챌린지대회, 3/2 서울마라톤, 3/16일 동마, 크크 ~~ 기다려라 > >
웹 에디터 끝
링크 #1
링크 #2
파일 #1
파일 #2
자동등록방지
취소
Copyright (c) 2002 Seoulmarathon club All Rights Reserved.
info@seoulmarathon.net
상단으로
M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