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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교실

러닝 장해(障害) 해결 사전(事典)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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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울마라톤 작성일10-11-11 10:11 조회3,486회 댓글0건

본문

▶ 문의 : 염좌(捻挫)로 인해 인대(靭帶)가 늘어났습니다?

   답   : 경상(輕傷)인 염좌는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 원인 :

   염좌란, 관절이 정상적인 한계를 넘는 동작을 했을 때의 상태를 말하며

   인대가 잡아 당겨져 부분적으로 파열(破裂)을 일으키는 것입니다.

   이 부분파열의 정도에 따라 염좌의 중상도(重傷度)가 결정됩니다.

   즉 몇 만개의 선유 묶음의 몇 %가 장해를 받았느냐? 가 문제가 됩니다.


※ 치료방법 :

   경상(輕傷)의 염좌는 특별한 치료는 불필요합니다.

   손상된 인대선유(靭帶線維)는 주위의 정상적인 선유가 튼튼하면

   관절을 움직여도 아무 문제없이 수복(修復)하며, 1개월 정도 무리하게

   달리지 않으면 치유됩니다.

   “염좌”가 경상이라 느껴지면 평소대로 달려도 상관이 없습니다.

   예방방법은 “근력강화와 위험방지”입니다.

   어둡고 울퉁불퉁한 길은 피하도록 합시다.

   중등(中等)정도의 염좌라면 병원의 진찰을 받을 것을 권해드립니다.

   왜냐하면 치료를 위해 관절을 고정할 필요가 있기 때문입니다.

   약간 늘어난 인대는 몇 주간을 고정하면 치유되며 늘어난 인대는

   정상으로 돌아옵니다.

   기브스를 제거할 때는 관절이 굳어져 있으나 재활훈련을 하면

   관절의 안정성과 가동성은 좋아집니다. 이럴 때 끊어진 인대는

   재생기능에 의해 다시 이어지지만 본래의 인대보다는 약하기 때문에

   같은 부위에서 다시 파열이 일어나기 쉽습니다.

   완전히 치유되기 전에 운동을 재개하면 인대가 늘어나 “염좌”가

   반복하므로 조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중상의 염좌는 자기가 치료할 수 없습니다.

   상황에 따라 수술을 하거나 충분한 고정에 의해 치료를 해야 합니다.

   초기에 병원치료를 받았다 해도 손상정도에 따라 어쩔 수 없이 인대의

   늘어남이 남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염좌를 자주 반복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유감스럽지만 몇 년간 참아나가야 합니다.

   같은 염좌라도 중상은 무섭습니다.

   만성인대 장해가 되지 않도록 충분한 시간을 들여 고치도록 합시다.

                    <염좌에 의한 인대의 부위 파열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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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의 : 외반모지(外反母趾)로 인해 엄지발가락 연결부위가 아프다?

   답   : 가벼운 변형이라면 달려도 악화되지 않습니다.


  “외반모지”란 엄지발가락이 두 번째 발가락 쪽으로 휘어지는 
변형(變形)을

   말합니다. 이 변형은 엄지발가락이 옆으로 구부러져 있는 
상태가 뚜렷하지만

   실은 발의 폭이 넓어지려고 하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변형입니다.

   발등 부위에는 중족골(中足骨)이 부채모양을 이루고 있으나 각기 옆으로

   연결하고 있는 인대가 늘어나면 발 폭이 넓어집니다.

   폭이 넓어지면 엄지발가락을 접었다 폈다하는 건(腱)의 위치가 옆으로

   벗어나기 때문에 “변형”을 더욱 악화하도록 힘이 작용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들 엄지발가락을 움직이는 힘은 아래로 구부리는 힘이

   더 강하기 때문에 엄지발가락은 비틀어져 발톱이 몸 안쪽을 향하게 됩니다.

   이와 같은 발의 변형을 의학적으로 “외반모지”라 합니다.


※ 원인

  “외반모지”의 통증의 원인은 엄지발가락 뿌리 부위의 튀어 나온 뼈 부위가

   만성적으로 신발에 닿아 붉게 부어 있기 때문입니다.

   누르면 통증을 느낍니다. 폭이 넓은 신발 등으로 통증을 느끼는 부위가

   닿지 않도록 연구해 봅시다. 통증이 없어질 것입니다. 통증이 없어지면

   굳이 치료할 필요가 없습니다.

   심하게 구부러져 있는데도 통증이 없는 사람이 있습니다.


※ 예방방법

  “외반모지”에서는 모지내전근(母趾內轉筋)이 짧아지므로 이 근육을

   스트레칭하면 효과적입니다.

   끈을 묶어 양발 엄지발가락에 걸어 발을 잡아당기는 스트레칭을 해봅시다.

   (아래그림참조)

   발 통증의 대부분은 신발로 인해 발생하므로 초보자도 신발선택에 관심을

   갖기 바랍니다.


                       <“외반모지” 예방 스트레칭>

        1218284231_da67f2d3_24C1C2C3F8.jpg



▶ 문의 : 티눈의 치료법은?

   답   : 굳어진 부위를 깎아 냅시다.


   굳은살, 티눈, 사마귀 등은 아픈 것을 그대로 방치해 달리면 국소(局所)를

   더욱 자극하게 되어 악화합니다. 통증이 심해지기 전에 어떤 대책을 취할 것을

   권합니다.


※ 원인

   발바닥에 생기는 이런 증상을 족저각화증(足底角化症)이라고도 하지만,

   피부 외측에 있는 각질층(角質層)이 두꺼워져 생기게 됩니다.

   일정 한도를 넘어 두꺼워지면 체중을 실었을 때 강한 압박자극이 각질층에

   가해져 작은 돌을 밟는 듯한 통증을 느낍니다.

   그런데 통증을 느낀 채 달리면 족저의 각질층은 더욱 자극을 받아 두꺼워지므로

   통증이 심해지는 악순환이 되풀이 됩니다.

                        <티눈을 단면(斷面)으로 본 확대도>

                    1218284231_3f3ff8e2_25+001.jpg

   티눈은 일반적으로 뼈 아래쪽에 생기기 쉽다.

   티눈은 표피(表皮)의 각질층이 족저에서 기계적인 자극을 받아 증식하지만

   피부 속 깊이 종식하는 성질로 인해 굳은 부분이 형성되어 작아도 통증이 심합니다.

   굳은살은 티눈과는 달리 피부의 얕은 부분에 증식하기 때문에 널리 자리를 잡아

   굳어지며 별 통증은 없습니다.

   그러나 크게 성장하면 호두처럼 커지기도 하여 보행에
지장을 초래하게 되므로

   적당한 상태에서 깎아 주어야 합니다.

   사마귀는 티눈처럼 피부각질의 두꺼워진 부분이지만 “바이러스”감염이 원인이 되어

   생겨납니다. 그래서 터뜨리거나 깎아 버리면 다른 부위와 다른 사람에게도 전염될

   가능성이 있어 피부과의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병원에서는 소독약을 바르거나 액체 질소로 냉각하여 치료합니다.


※ 치료방법

   티눈 치료는 병원에 가지 않아도 자신이 대처할 수 있습니다.

   치료는 발바닥의 보행자극을 완화하여 통증의 악순환을 차단할 필요가 있으며

   굳어진 부위를 긁어내는 방법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깎아내는 방법으로는 며칠 전부터 “살리실산(酸)”이 들어있는 연고를 발라

   각질층을 충분히 부드럽게 한 후 깎아내는 방법이 일반적입니다.

   만약 이러한 연고가 없을 경우에는 목욕 후 피부가 부드러워진 다음에 깎아내면

   쉽게 할 수 있습니다. 국소를 끌어올려 면도칼이나 가위를 사용하면 좋습니다.

   중심의 핵 부분이 빠지면 좋으나 아파서 하기가 어렵습니다.

   약간 피가 날 정도로 깎는 것이 이상적이지만 무리라 생각되면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도록 합시다.


※ 예방방법

   신발의 국소압박을 제거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깔창을 이용하거나

   폭이 넓은 신발을 신거나 신발 밑창을 조정해 발에 맞도록 해 봅시다.

   쿠션기능을 높이기 위해 두꺼운 양말을 신거나 딱딱한 주로를 피하며

   가볍게 달리는 주법도 몸에 잡히도록 노력하십시오.


▶ 문의 : 발톱의 내출혈(內出血)로 고민하고 있습니다?

   답   : 원인은 신발입니다. 발가락이 닿지 않는지 체크해 보세요.


원인

   발톱의 내출혈은 발끝이 신발에 닿기 때문에 발생되므로 신발의 적합성(適合性)이

   좋으면 어떠한 주법으로 달려도 발끝이 닿지 않기 때문에 발톱내출혈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레이스”에서 강한 압박이 장시간 계속되면 발생될 수 있습니다.

   “레이스”에서 신었던 신발을 점검해 봅시다. 달리므로 반복된 압력으로 인해

   발톱을 지탱하고 있는 부위에 작은 균열이 생기게 됩니다.

   균열부위의 내출혈은 굳어지지 않고 발톱아래에 고여 있다 차츰 압력이 상승하면서

   매우 심한 통증이 나타납니다.


※ 치료방법

   발톱에 구멍을 뚫어 피를 밖으로 나가게 하면 통증은 없어집니다.

   구멍을 뚫는 요령은 바늘을 “라이터”로 달구어 구멍을 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이 방법은 보기보다 별로 통증을 느끼지 않습니다.

   외과나 정형외과에 가서 치료를 받을 것을 권해드립니다.


※ 예방방법

   발끝이 신발에 닿지 않도록 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예방이며 늘 신고 있는

   신발의 발끝 상황을 체크해 보기 바랍니다.

   내리막길에서도 문제가 없는지 점검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좌우의 발이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닿는 감각이 다르므로 신발을

   선택할 때 주의하기 바랍니다. 발톱이 신발로 인해 만성적으로 압박을 받으면

   “내출혈”만이 아니라 세균감염이나 변형의 원인이 되기도 하므로 발끝이 닿는

   신발은 절대로 신지 않기를 바랍니다.

   목욕 시 청결하게 하며 엄지발가락의 발톱은 양 끝 부분을 너무 짧게 깎지 않도록

   하는 등 평소 발톱을 청결하게 하는 습관을 갖도록 합시다.

   발톱을 포함해 발은 러너에게 가장 소중한 부위입니다.

   매일의 연습으로 혹사하기만 하지 말고 잘 관리하도록 손질을 잘 해야 한다는 것을

   잊지 않기를 바랍니다.


※ 자신의 발 형태를 알아둡시다.

   발가락의 길이는 보통은 엄지발가락이 가장 길고, 다음은 둘째 발가락이지만

   둘째 발가락이 엄지발가락보다 긴 경우가 있습니다.

   엄지발가락이 제일 긴 경우를 이집트형이라하며,

   둘째발가락이 긴 경우를 그리스형이라 말합니다.

   이 이름의 유래는 고대화석조사에서 얻어낸 정보에 의한 것입니다.

   일본인의 발은 이집트형이 69%, 그리스형이 22%가 된다고 합니다.

                            <발 형태의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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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깨”


▶ 문의 : 대회에 참가하고 나면 어깨가 결립니다?

   답   : 상반신 근력강화를 하십시오.

   러너에게는 “어깨 결림”은 별로 없다고 말합니다.

   그 이유는 달림으로서 일상생활의 스트레스를 적절히 해소하며

   목과 어깨의 근육을 달릴 때 어느 정도 사용하고 있어 견주위근(肩周囲筋)의

   혈액순환이 잘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 등을 들 수 있습니다.

   질문자는 어깨 힘을 빼고 달리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평소부터 어깨가 자주 결린다는 것입니다.

   무엇인가 어깨를 결리게 하는 원인이 있는지도 모릅니다. 잘 생각해 보기 바랍니다.


※ 원인, 치료방법

   어깨 결림은 크게 나누면 두 종류의 타입이 있습니다.

   하나는 단지 근육의 피로로 인한 병이 아닌 어깨 결림이며

   다른 하나는 다른 병이나 장해가 있어 그 증상의 하나로

   어깨 결림이 나타나는 병으로 인한 어깨 결림입니다.

   계속되는 어깨 결림이나 손가락의 마비, 흉복부(胸腹部)통증 등

   어깨 이외의 부위에 어떤 증상이 있는 경우는 병에 의한 어깨 결림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경우에는 생각되는 원인인 병의 전문의와 상담을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자주 볼 수 있는 정형외과의 병이 원인이 되어 일어나는 어깨 결림은

   경추(頸椎)의 장해로 인한 경우가 많습니다.

   경추의 X-레이를 보면 연령적 변화나 외상 등에 의한 경추부의 신경통로가

   좁아짐으로 불쾌한 통증이 목과 어깨에 나타나 오래 계속 됩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경추스트레칭이나 온열치료(溫熱治療)를 하거나

   증상을 완화하는 약을 복용하는 등 방법이 있으나,

   자세한 것은 주치의와 상담하기 바랍니다.

   일반적으로 병이 아닌 “어깨 결림”의 경우에는 근력이 약하거나,

   생활습관의 흐트러짐, 스트레스로 인해 자세가 나빠져 일어납니다.

   자세가 나쁘면 일부의 근육이 수축한 상태가 되기 때문에

   혈액순환이 나빠집니다.

   이로 인해 근육의 산소결핍상태나 노폐물 축적이 발생하여

   불쾌한 통증을 느끼게 됩니다.

   통증을 줄이려고 부자연스런 자세를 취하면 근육수축은

   더욱 심화되어 악순환이 되어 어깨 결림이 됩니다.

   근육으로는 승모근(僧帽筋), 광배근(廣背筋)등의 배근(背筋)에 붙어있는

   큰 근육에 생깁니다.

   목에서 허리로 넓게 분포하는 척주 기립근(起立筋)은 인간이 두발로

   걸어 다니기 위해 발달한 근육으로,

   일어나 있는 동안은 무의식적으로 일부 근육은 수축하는 성질이 있습니다.

   그래서 의식적으로 몸을 풀어보려고 해도 생각대로 되지 않는

   악순환에 빠지기 쉽습니다.

   특히 목과 어깨 근육은 무거운 머리와 팔을 지탱하고 있기 때문에

   피로하기 쉽고 어깨 결림이 생기기 쉽습니다.


※ 예방방법

   어깨 주위의 근육 강화가 기본입니다.

   어깨 결림 방지를 위해 상반신의 근력강화도 적극적으로 합시다.

   헬스클럽에서 기계에 의한 팔 근력강화도 효과적입니다.

   달린 후 정리운동을 하면서 엎드려 팔굽혀펴기와 철봉운동을

   매번 한다면 더욱 효과적입니다.

                    <어깨 결림의 원인과 연관되는 배근>

         1218284231_a9d40f91_2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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