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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교실

"효율적인 러닝폼과 주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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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울마라톤 작성일10-05-03 13:12 조회7,014회 댓글0건

본문

                                    “효율적인 러닝폼과 주법”

                                            (일본 마라톤 월간지에서)


◎ 바람직한 폼이란? “편하게 빨리 달릴 수 있는 효율적인 폼을 말한다.”


   1. 허리를 높게 유지하여 달린다.

   2. 엉덩이의 커다란 근육을 주로 사용한다.

   3. 무릎궤도(軌道)를 일직선이 되게 한다.

   이상의 3가지 요건을 마스터하면 러닝의 질은 극적으로 변하게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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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허리를 높게 유지하여 달리자!

    팔꿈치 굽히기를 할 때 팔을 깊게 구부릴 경우와 얕게 구부릴 때를 비교하면

    깊게 구부릴 때가 더 힘들기 마련입니다.

    그 이유는 보다 많은 근육을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최소한의 근육으로 추진력을 만들어 낼 수 있는 것이 허리높이기(腰高)폼의

    장점입니다.

                                   

◎ 허리높이기(腰高)폼을 만드는 요령

    러닝을 할 때 등 뒤로 양팔을 돌려 서로 맞잡고 약 10초 동안 달려봅시다.

    배근(背筋)이 뻗게 되며 골반은 앞으로 밀리면서 자연스럽게 허리 높이기 폼이

    이루어집니다.

    이때,  ① 배꼽으로 20~30m 앞 지면을 비친다는 상상을 하며

              ② 머리에서부터 발꿈치까지 일직선을 이루는 자세를 만들어 봅시다.

                   가슴도 펴지게 되어 호흡이 편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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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엉덩이로 달리자!

   작은 근육보다는 큰 근육을 사용하는 것이 같은 “페이스”로 달린다 해도

   훨씬 편하고 힘들지 않게 오래 달릴 수 있게 됩니다.

   오르막에서 페이스를 올려봐서 엉덩이 아랫부분과 함스트링스(대퇴부 뒤)에

   부하가 느껴지면 엉덩이와 함스트링스를 잘 사용하고 있다는 것을 입증한 것입니다.

   그러나 종아리에 부하가 느껴지면 아직 큰 근육을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나타낸 것입니다.

   (종아리의 힘으로 달리지 말고 엉덩이 힘으로 달립시다.)


3) 무릎의 궤도를 일직선으로!

     도로상의 라인 등을 이용해서 위에서 봤을 때

                  무릎이 좌우로 벌어져 있지 않는지를 체크해보자!


   무릎이 벌어져 있으면 매번 한 발짝 옮길 때마다 “에너지”가 옆 방향으로 벌어지며
   역방향(逆方向)으로 수정(修正)하려는 불필요한 근육과 “에너지”가 
필요하게 됩니다.

   이는 매우 비 효율적인 움직임이며 따라서 무릎의 궤도가 한 직선상에 위치하고 있는

   주법은 중심(重心)이 안정되어 신체의 흔들림도 적으며 편하게 빨리 달릴 수 있는 
   “에너지 절약형 주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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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직선 주법>     <지그재그 주법>


   지그재그 주법은,

   멋진 다리(美脚)의 대적(大敵)!

   좌우로 흔들리는 중심(重心)을 궤도수정 해야 할 근육이 필요하게 되어

   달릴수록 다리가 옆으로 굵어지는 것이 지그재그 주법의 단점이다.

   무릎 궤도를 일직선으로 유지하도록 폼을 잡아가면 다리의 근육은 종(縱)으로

   비대(肥大)하게 되어 늘씬하게 쭉 뻗은 미각(美脚)이 된다.

   도로상의 라인을 이용해서 무릎 사이를 좁히는 연습을 해 봅시다.


   『간단하게 엉덩이를 사용하기 위한 연습!

      엉덩이의 움직임에 의식을 집중하여 달리기를 끝내고 나서 1세트를 20회

      반드시 실천하기 바랍니다.

      다음날 엉덩이 근육통이 나타나면 엉덩이를 효과적으로 사용한 증거입니다.』


◎ 연습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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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의 자세에서 위로 점프 (B의 자세)

                                                     ↓

                                다리를 바꿔 C의 자세로 착지

                                                     ↓

                               1초 정지(靜止)한 후 다시 점프

                                                     ↓

                                 다리를 바꿔 A의 자세로 착지

                                                   (반복)


◎ 일상생활에서 버릇이 되어 “러너근육”을 퇴화시키고 있는 동작

   하루에 달리는 시간보다 달리지 않는 시간이 압도적으로 길다!

   일상생활에서의 움직임을 다시 새롭게 관찰해보는 것도 중요하다.

   아래의 움직임이 버릇이 되어 있지 않는지 점검해 봅시다.


* 책상근무 중

  · 의자에 앉아 있을 때 무릎이 벌어져 있다.

  · 의자에 앉자마자 다리를 꼰다.

  -> 다리의 내전근군(內轉筋群) “허벅다리의 안쪽”의 기능이 떨어지고 있다.


* 회의 중 TV를 보면서...

  · 책상에 양 팔꿈치를 올려놓는다.

  · 자주 턱을 고인다.

  · 의자 모서리에 앉는다.

  -> 신체를 지탱하는 체간부의 근육(복근이나 배근)이 약해져 있다.


* 버스를 기다리거나 사람을 기다릴 때

  · 팔짱을 낀다.

  · 허리에 손을 댄다.

  · 다리를 꼬고 앉는다.

  -> 무의식중에 신체의 근육을 쉬게 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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