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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교실

"무릎통증 두렵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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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울마라톤 작성일10-04-16 11:57 조회4,25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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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릎통증 두렵지 않다!”

                              (일본 마라톤 월간지에서)


                         小嵐正治 整形外科 專門醫·醫學博士

                   주력23년, 풀 140회, 울트라마라톤 100회 완주

                    풀 최고기록 3:08:31, 현 월간주행거리 500km


                        "무릎통증은 러닝인생의 끝은 아닙니다.

 정양기간(靜養期間)의 중요성을 정확히 이해하여 조심해서 재활치료를 해나가면

                      다시 달릴 수 있는 날을 앞당기게 됩니다."



「러닝장해(障害)의 정체(正體)」


운동과 연관되는 조직으로는, 뼈, 근육, 건(腱)과 인대, 관절연골 등이 있으며 러닝장해의

대부분은 “건과 인대의 선유(線維)조직의 손상으로 인해 발생됩니다.

특히 이들 “선유”가 뼈에 부착되어 있는 부위에서 발생하기 쉬우며 신체 내부에서

당겨지거나 마찰에 의해 조금씩 약해져가며 불쾌한 운동통(運動痛)을 동반하게 됩니다.

과도한 운동에 의해 선유(線維)의 부담이 늘어나면 약한 부위에서부터 끊어지게 되며

이것이 반복되면 작았던 균열이 커져서 염증과 통증물질이 발생하여 결국은 부상을

초래하게 됩니다.

균열이 작은 상태에서는 충분한 휴양을 취하면 부상부위가 회복될 뿐만 아니라
전보다 더 튼튼해지기도 하나, 뛰고 싶어서 매일 무리를 하면 상처가 치유될 기회를 놓쳐
점점 약화
됩니다.

무릎 부위별 통증에 따라 어느 정도의 판단은 할 수 있습니다.

무릎 앞쪽이라면 무릎을 뻗는 동작을 하는 대퇴사두근(大腿四頭筋), 슬개골(膝蓋骨),

슬개인대(膝蓋靭帶)등의 장해입니다.

무릎안쪽이라면 주로 고령화의 원인인 변형성슬관절증(變形性膝關節症)이며,

무릎 뒤쪽아래에 통증이 있을 경우에는 아족염(鵞足炎)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아족이란 무릎안쪽에 3개의 “건”이 함께 뼈에 부착되어 있는 부위로 모양이

마치 “거위”의 발과 비슷하여 “아족”이란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무릎바깥쪽이라면 장골(腸骨)에서 경골(脛骨)까지를 연결하는 “인대”의 염증인

장경인대염(腸脛靭帶炎)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병명이 붙여진 장해가 많지만 여기에 해당되지 않는 장해도 많이 있습니다.


「러닝 장해는 반드시 치유됩니다.」


통증의 발생여부는 가해지는 부하(負荷)와 인대의 강도(强度)의 균형 상태에 의해

결정됩니다.

그러므로 자신의 주력(走力)이상의 “스피드”와 거리를 달릴 경우에 무릎통증이 나타나기

쉽습니다. 

예를 들면 초보자가 갑자기 속도와 거리의 욕심을 낼 때 부상을 당하게 됩니다.

더욱이 작은 통증이 달릴 수 없을 정도의 부상이나 장해로 이어지는 원인은

“기록에 대한 집착”, “라스트 스피드”, “라이벌의식”등입니다.

위의 세 가지는 “러닝 또는 대회 레이스에서는 즐거움이 될 수도 있으나 유감스럽게도

이들은 ”장해“를 일으켜 부상의 상태를 심각하게 만들며 치유되기 어려운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원치 않는 부상을 입은 러너는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특히 “장경인대염”은 치유하기가 어려운 경우가 많으므로 지금까지의 “거리와 페이스”를

줄여, 신속한 치료를 받아야하며 일상생활에 지장이 오게 되면 정형외과 전문의를 찾아가야 한다.

달리면 통증을 느끼게 되나, 달리다 보면 통증이 사라지는 경우라면 연습량을 줄이면서

상태를 관찰합시다.

“러닝장해는 반드시 고쳐집니다.” 그러므로 결코 초조해지지 말 것!

다소 멀리 돌아가는 경우가 되더라도 일생을 계속 달린다는 것은 소중한 일입니다.


“조급하지 않는 부상의 일상치료 요령”

러너에게 있어 “러닝을 참아야 한다.”는 것은 고문과도 같다.

달릴 수 없는 스트레스로 인해 일의 집중력이 떨어지며 기분이 불안정해지기도 한다.

부상 시 할 수 있는 일상치료방법을 권해드립니다.

달리기를 재개하는 그날까지 확고하게 신체의 토대를 만들어 갑시다.


「매일 밤 실천! 3 Step 일상치료요령」


Step 1. "목욕탕에서 환부를 마사지“

              너무 뜨겁지 않는 따뜻한 물에서 통증을 느끼는 부위를 강하게

              문질러 혈액 순환을 좋게 한다.

              차도가 나타나면 지압이나 마사지로 전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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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 “입욕 후에는 환부에 냉찜질 파스를 부친다.”

            목적은 염증을 억제하는 “진통방지제”를 침투시키기 위한 것임.

                    

Step 3.

         ◎ "체조“

             땀이 나지 않으며 환부에 부하를 가하지 않는 정도의 간단한 동작

             몇 가지를 한다. 차도가 있으면 스트레칭을 해도 된다.

             잠들기 전에 가볍게 신체를 움직여주면 쉽게 잠들 수 있다.


         ◎ “굴신(屈伸)”

             무릎을 90도 정도로 구부려 다시 뻗을 때는 양 무릎을 눌러 뒤를 뻗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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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릎 돌리기”

             양다리와 무릎을 나란히 하여 가볍게 구부려 시계방향으로,

             원을 그리듯이 몇 회, 반대 방향으로 몇 회 회전 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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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퇴사두근 자극

             한쪽 다리를 45도까지 천천히 올려 조용히 내리며 교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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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스트링스 자극

             엎드려 한쪽 다리씩 90도까지 천천히 구부렸다 내리며 교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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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릎통증을 극복하여 50세에 2시간 43분의 기록갱신!』

           二木明彦(50세), 동물병원 원장.

            위의 사람은 무릎부상이 잦았던 러너로 월간지에 소개되기도 했으나,

           무릎통증을 잘 다스려 작년 12월의 “후쿠오카대회”에서

           2시간 43분 19초의 기록 갱신을 달성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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