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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교실

김명회님의 “체간(体幹)러닝”의 질문에 대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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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울마라톤 작성일09-01-12 17:47 조회4,40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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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회님 질문의 내용,

    오랫동안 연습해야 익숙해지겠지요.

    견갑골(肩甲骨)에 대한 자세한 설명 좀 해주세요?



우리가 달릴 때 흔히 상체는 어깨와 팔을 생각하게 되나 실제 상체의 움직임은 “견갑골”에서
이루어지며 “체간러닝”에서 “견갑골”의 역할은 매우 중요합니다.


“견갑골” (2번재 그림)은 삼각형의 납작한 뼈로 등의 상외방에 위치하며 뼈에 붙은 근육들에 의해
그 위치가 유지되어 움직입니다.


달릴 때 이 “견갑골”로 착실히 팔을 흔들면 몸의 중심에서 보다 큰 힘을 만들어내며 상반신과
하반신이 연동(連動)하여 균형이 잡혀 신체의 축(軸)을 잘 이루어 낼 수 있습니다.


“견갑골” 가동영역(可動領域)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주변 근육을 부드럽게 유지할 필요가 있으며
특히 중요한 것은 “대흉근(大胸筋) (7번째 그림 참조)으로 이 부분의 근육이 굳어져있으면 가슴을
펼 수가 없게 되어 ”견갑골“ 움직이기가 어려워집니다.


따라서 “견갑골”을 움직이려면 “대흉근”의 유연성이 필수적입니다.

스트레칭과 맛사지로 근육을 풀어주면 효과적입니다.


팔을 흔들 때 견갑골도 함께 움직이게 되어 있으나 어깨가 올라가거나 턱이 들리면서 달리는
사람은 “견갑골”을 사용하지 않고 있는 경향이 많습니다.


자신은 착실히 팔을 흔들고 있다고 느끼지만 다른 부분의 근육을 사용하고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무엇보다 우선 “견갑골”이 움직이는 감각을 몸에 잡도록 노력해 봅시다.

물론 팔은 부드럽게 흔들어야 합니다.

연습으로 두 팔을 머리위로 뻗은 후 팔꿈치를 꺽어 내리면서 “견갑골”이 쪼여지는 듯한 감각을
느끼며 어깨는 올라가지 않도록 하고 가슴을 활짝 펴 어느 근육이 움직이고 있나를 의식하게 되면
차츰 차츰 견갑골의 움직임이 느껴지게 되며 그 움직임이 몸에 잡히게 됩니다.


※ 인체 해부 그림에서 참고 되는 그림 몇 장을 올려봅니다.

    “견갑골”의 위치와 모양도 확인해보시고 주위의 근육들의 형성 상태도 유심히 감상해보시면 
    도움이 되시리라 생각됩니다.

    특히 (2번째 그림)의 “견갑골”과 “장골”의 연동(連動)을 살펴보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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