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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교실

오버페이스를 조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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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홍열 작성일08-01-26 17:48 조회3,31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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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페이스를 조심하라!



달리는데 있어 연습 때도 마찬가지지만 특히 여러 대회에 출전하다보면 생각했던 것보다 더욱 힘들었다거나 저조한 기록으로 실망하는 경우가 많다. 이유야 많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중, 상급자에서 자신의 운동능력을 너무 과신한 나머지 의욕을 앞세워 초반부터 무리한 레이스로 인한 체력소모가 많아졌기 때문이다. 이를 막기 위해서는 달리는 순간부터 골인할 때까지의 속도와 페이스를 어떻게 조절하느냐가 관건으로 욕심과 의욕을 잘 컨트롤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또한 초보자들은 흥분과 긴장으로 자기 페이스를 놓치기 쉬우며 앞서 나가는 사람들에게 휩쓸릴 수 있기 때문에 본인의 최대 운동능력을 100%로 가정했을 때 초보자는 30∼50%, 중급자는 50~70%, 상급자는 70∼90%의 에너지 소비로 개개인의 능력에 맞는 기준을 정한 범위 내에서 달리되 정한 기준치 전후의 약10%를 벗어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자신의 최고능력을 발휘할 수 있으며 또한 오버페이스에서 벗어날 수 있다. 예를 들어 운동능력이 중급자인 사람이 60% 정도의 페이스로 평지를 달리는 도중 오르막을 달려야할 때 경사가 질수록 속도와 보폭을 줄여 상체를 앞으로 숙이며 중심을 잡아주면서 60% 의 페이스를 유지하며 달릴수 있도록 조절해야한다.



자신에게 맞는 평균치를 정했을 때는 전, 후반 매 km마다 속도에 의한 힘의 분배를 지키려는 노력이 중요하며 속도나 에너지 소비가 약 10%이상 올라가지 않도록 주의하며 레이스를 펼칠 때 또는 기록을 잴 때, 속도와 힘의 분배를 적용하며 달릴 때 비록 초반에는 뒤 처지는 것 같고 계속되는 추월에 당혹감이 들지 몰라도 중반이후부터는 오버페이스로 지쳐있는 주자들을 뒤로하고 힘과 자신감 있는 레이스로 기록 또한 기대해볼 수 있다.



글쓴이 : 이홍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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