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런너스하이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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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인호 작성일08-02-03 16:13 조회1,328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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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
극한의 인내심 뒤 찾아오는 환희
지식을 뽐내는 이들은 런너스하이라 한다지요????...
제게 런너스 하이는 바로 이때입니다..
엄동설한이나 온 몸은 땀으로 뒤범벅...
걸죽한 막설리 한사발은 보약입니다..
식성에 따라
막걸리,
커피,
녹차,
정체불명의 노란 액체..
등 다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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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메뉴는
김에 싸 안긴 가래떡 입니다.
짭짜름 하면서 입맛 당깁니다.
그리고
콩나물,김치,뜨거운 밥이 어우러진 탕..
어느분이 만드셨는가...맛이 그만 입니다..
거기다
낯익은 이들이 같이 한다면 기쁨은 배가 됩니다...
강마철인 클럽분,,,
용미숙님 등 여러분 입니다..
그간 개인 사정으로 참석치 못해
그만 콩나물 탕을 3사발 먹었으니 이해하세요...
모두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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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
그냥 디카로 찍었으나 동영상으로 나왔네요...
추천 1
댓글목록
이장호님의 댓글
이장호 작성일
주자삼락 황인호님!
늘 참가 후에 사진을 곁드려 짧게 스케치한 반달 주변을 막갈스럽게 표현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설 연휴 끝자락은 37.195km로 진행하고자 합니다.
그 때도 뵐 수 있겠지요?
정겁고 행복한 명절 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