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두 나.......... 이땅위에 살아가는 이유는.........사랑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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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연호 작성일04-12-30 19:33 조회61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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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글은 약 1년 6개월전......
어리고 어리석은 스물아홉 박연호 꾸벅이가 장가가기 열 하루전에 서울마라톤사이트에 올린글에 박복진님께서 답해주신 글입니다.
지금은 딴나라로 가시고 없으시지만 배째라 송모장군님도 일면식도 없는 어린아의 장가가는 날을 축하해주시기도 하셨습니다.
정확히 보면 채 일년반이 안되는 시간인가 봅니다.
열혈남아 정*철 선배님께서 가끔 압박하십니다.
지랄맞은 놈!!!집들이 안하느냐고.....
전후좌우 동서남북이 자아알 맞지않아 헷갈리신다구요????
예에~~~~~~~~~마씸다아........
육개월이 채 몬지나구.............
혹여 이땅저땅 홀로 돌아다니는 저의 동가식 서가숙에 전혀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지 않으신 분이 더 많으시겠지만....
그렇습니다....
그렇게 살아갑니다.
채 반년이 안되는 시간속에서 서로의 어긋거림을....다행히 빨리도 발견했나 봅니다...
한가위를 지내면서 멀어져 가기루 해씀다아...........
서로 조금씩 멀어져 가기루...........
벌써 일년 너머 가네여.....
그저 죄송스럴 따름입니다.
단 한번도 대면한 적 없으시지만 진심으로 축하해주시는 많은 선배님들의 사랑을(?)아직은 제 나이가 어려서 차마 받아 들일수가 없나 봅니다.
혹여......지금 이 토로가 너무나 마음이 아파서....혹은.....여려서......
감내하기 힘들다면.................
돌아오는 3월 행사에는 멀찍이서.............
두눈감고....입 감추고...... 귀막고.......
그러구 지나갈찌두 모르겠네여....[아이...차아암...그럼 안되는데에......]
[ ㅎㅎㅎㅎㅎ.......털어놓구 나니까 속 편하네에..... 인젠 묻지 말아주세여...~~~~]
샤아악 제 모습을 감추고 싶을지도 모르지여.........
그러나 단 하나!!!!
이 땅위에 살아갈수 있는 커다란 이유는....
아무래두 이 것 때문 아닐런지요.....
1.
내가 달릴 수 있끼에....
2.
내가 달릴 수 있는 육신을 주셨기에....
3.달리는 일이 내겐 業 이기에.....
무척 송구스럽습니다...
죄송스럽구여.....
혹여 혹서기 대회날이나 3월 행사에 저를 얼핏 마주치시면.......
집들이 하라구........
언제 애 낳냐구......
집에 초대 안 하냐구............
그러지는 말아 주십시요.......
어린[어리석은]~~~~~~~~그래서 혼자사는 스물아홉 박연호 올림......넙쭈욱...
[박복진님 쓰심]
님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 세상 그 어느 축제보다도 화려할 님의 그 날이 열 하루 남았다고
셈을 헤는 님의 순수함에 그저 감탄만 있을 뿐입니다.
이 세상 모든 축복의 주인공이 되실 두 분,
아무쪼록 인생지 대사가 계획하신데로 잘 이루어지고
하늘의 축복으로 화창한 사월의 태양이 두 분 머리 위에 가득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열 하루가 지난 그 날,
이 세상 그 어느 여인보다도 아름다우실 신부님께
진심으로 축복의 말씀을 올리오며,
저의 무릎 한쪽을 꺽어 땅에 대며
두손으로 장미 한송이를 드립니다
서울
고덕 달림이
박복진
어리고 어리석은 스물아홉 박연호 꾸벅이가 장가가기 열 하루전에 서울마라톤사이트에 올린글에 박복진님께서 답해주신 글입니다.
지금은 딴나라로 가시고 없으시지만 배째라 송모장군님도 일면식도 없는 어린아의 장가가는 날을 축하해주시기도 하셨습니다.
정확히 보면 채 일년반이 안되는 시간인가 봅니다.
열혈남아 정*철 선배님께서 가끔 압박하십니다.
지랄맞은 놈!!!집들이 안하느냐고.....
전후좌우 동서남북이 자아알 맞지않아 헷갈리신다구요????
예에~~~~~~~~~마씸다아........
육개월이 채 몬지나구.............
혹여 이땅저땅 홀로 돌아다니는 저의 동가식 서가숙에 전혀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지 않으신 분이 더 많으시겠지만....
그렇습니다....
그렇게 살아갑니다.
채 반년이 안되는 시간속에서 서로의 어긋거림을....다행히 빨리도 발견했나 봅니다...
한가위를 지내면서 멀어져 가기루 해씀다아...........
서로 조금씩 멀어져 가기루...........
벌써 일년 너머 가네여.....
그저 죄송스럴 따름입니다.
단 한번도 대면한 적 없으시지만 진심으로 축하해주시는 많은 선배님들의 사랑을(?)아직은 제 나이가 어려서 차마 받아 들일수가 없나 봅니다.
혹여......지금 이 토로가 너무나 마음이 아파서....혹은.....여려서......
감내하기 힘들다면.................
돌아오는 3월 행사에는 멀찍이서.............
두눈감고....입 감추고...... 귀막고.......
그러구 지나갈찌두 모르겠네여....[아이...차아암...그럼 안되는데에......]
[ ㅎㅎㅎㅎㅎ.......털어놓구 나니까 속 편하네에..... 인젠 묻지 말아주세여...~~~~]
샤아악 제 모습을 감추고 싶을지도 모르지여.........
그러나 단 하나!!!!
이 땅위에 살아갈수 있는 커다란 이유는....
아무래두 이 것 때문 아닐런지요.....
1.
내가 달릴 수 있끼에....
2.
내가 달릴 수 있는 육신을 주셨기에....
3.달리는 일이 내겐 業 이기에.....
무척 송구스럽습니다...
죄송스럽구여.....
혹여 혹서기 대회날이나 3월 행사에 저를 얼핏 마주치시면.......
집들이 하라구........
언제 애 낳냐구......
집에 초대 안 하냐구............
그러지는 말아 주십시요.......
어린[어리석은]~~~~~~~~그래서 혼자사는 스물아홉 박연호 올림......넙쭈욱...
[박복진님 쓰심]
님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 세상 그 어느 축제보다도 화려할 님의 그 날이 열 하루 남았다고
셈을 헤는 님의 순수함에 그저 감탄만 있을 뿐입니다.
이 세상 모든 축복의 주인공이 되실 두 분,
아무쪼록 인생지 대사가 계획하신데로 잘 이루어지고
하늘의 축복으로 화창한 사월의 태양이 두 분 머리 위에 가득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열 하루가 지난 그 날,
이 세상 그 어느 여인보다도 아름다우실 신부님께
진심으로 축복의 말씀을 올리오며,
저의 무릎 한쪽을 꺽어 땅에 대며
두손으로 장미 한송이를 드립니다
서울
고덕 달림이
박복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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