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나이에 이룬 Sub-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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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광택 작성일04-02-11 12:19 조회1,34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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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나이에 이룬 Sub=3
안녕하십니까. 100회 마라톤클럽의 이광택 입니다.
서울마라톤 홈페이지를 자주 봅니다만 글을 올리기는 처음입니다.
늦나이 에 ( 만 60세 9일 ) 고성 마라톤에서 Sub-3을 했습니다.
나이를 말하기가 괜히 싫어서 늦나이 라고 표현 했습니다
나이가 많아서 또는 여러 가지 이유로 달리기에 자신 없어하시는 여러분들 에게
용기를 주기위해 제 기록을 올림니다.
고성에서의 기록은 2시간 56분 26초 이고 2000년 가을부터 현재 41회의 풀코스 참가
기록이 있습니다. 또 7 번의 Sub-3를 했습니다. 100회 마라톤 클럽 에서의 제기록은
중상위 권입니다 ( 기록 및 참가횟수 에서)
제 달리기는, 500m 조깅부터 시작해서 마라톤에 이르기까지 26년간의 세월이 있었습니다.
길게도 느껴지지만 지금은 아주 짧았다고 생각이 듭니다
26년전 반포동 골목길을 동네 개들을 다 깨워 가면서 달리기 시작 했습니다
개들의 합창 때문에 매일 코스를 바꿔 달렸습니다. 매일 바가지로 욕을 먹으면서...
아파트로 이사와서 뒷길, 학교 운동장만 돌다가 . 한강길로 변경 했습니다.
처음 한강길을 달릴때, 한 8∼9 년 전쯤 된것 같습니다. 그때는 런너들이 거의 없었습니다.
매일 압구정 토끼굴 ( 당시 너구리 굴 이라고도 했음) 에서 동작대교 지나서 작년 서울
마라톤 때 " 지치고 땀으로 뒤범벅이된 얼굴에 붙어있는 입" 에다 파인에풀을 넣어준
( 정말 아름답고 이뿐 마음과 얼굴입니다 서울마라톤의 박희숙님 감사 했습니다) 봉사장소
지나서 턴 해서 돌아오는 15 km 정도를 달릴 때 항상뵙는 몇분이 계셨습니다.
그중 한분이 제가 존경하는 박영석 회장님이십니다.
가끔 칭찬도 해주시고 주의사항도 알려 주시던 그때나 지금이나 박회장님의 또박또박
차분히 달리시는 모습은 조금도 변함이 없습니다.
그때의 회장님의 변함없으신 "매일 매일" 의 힘과 정성이 오늘의 서울마라톤과 한국
마라톤의 믿거름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마라톤은 몸과 마음을 건강하고 아름답고 깨끗하게 만들어 줍니다
정신적으로 어려울때, 고통스러울때, 잊게해주고 용기도 줍니다.
저 역시 어려울 때 거리를 늘렸고 인내를 키웠고 또 위기도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지금도 문제가 생기면 최고속도로 20km 정도를 달립니다 그러면 후련해지죠.
여러분도 한번 해 보십시오 해답이 나옵니다.
늦나이 첫 Sub-3는 꼭 서울마라톤에서 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저와 100회마라톤 회원들이 매번 신세를지는 강변에서의 "고마운 봉사"에 조금
이나마 갚고 싶었고 또 박회장님과 그외 분들께 감사를 간접으로 라도 표시하고 싶었는데
아쉽습니다.
나이가 들었다고 쑥스러워 하거나 자신없어할 많은 분들을 위해서 하고싶은 말이
있습니다. "나이는 숫자일 뿐입니다, 모아서 쓰레기통에 버리세요"
기죽지 마십시요, 당당하게 달리세요.
반드시 자랑스러울 것입니다.
. . . . . . . . . . . .
글내용이 좀 엉성 합니다만 대충 읽어 주시면 감....
됐네 이사람아 .
안녕하십니까. 100회 마라톤클럽의 이광택 입니다.
서울마라톤 홈페이지를 자주 봅니다만 글을 올리기는 처음입니다.
늦나이 에 ( 만 60세 9일 ) 고성 마라톤에서 Sub-3을 했습니다.
나이를 말하기가 괜히 싫어서 늦나이 라고 표현 했습니다
나이가 많아서 또는 여러 가지 이유로 달리기에 자신 없어하시는 여러분들 에게
용기를 주기위해 제 기록을 올림니다.
고성에서의 기록은 2시간 56분 26초 이고 2000년 가을부터 현재 41회의 풀코스 참가
기록이 있습니다. 또 7 번의 Sub-3를 했습니다. 100회 마라톤 클럽 에서의 제기록은
중상위 권입니다 ( 기록 및 참가횟수 에서)
제 달리기는, 500m 조깅부터 시작해서 마라톤에 이르기까지 26년간의 세월이 있었습니다.
길게도 느껴지지만 지금은 아주 짧았다고 생각이 듭니다
26년전 반포동 골목길을 동네 개들을 다 깨워 가면서 달리기 시작 했습니다
개들의 합창 때문에 매일 코스를 바꿔 달렸습니다. 매일 바가지로 욕을 먹으면서...
아파트로 이사와서 뒷길, 학교 운동장만 돌다가 . 한강길로 변경 했습니다.
처음 한강길을 달릴때, 한 8∼9 년 전쯤 된것 같습니다. 그때는 런너들이 거의 없었습니다.
매일 압구정 토끼굴 ( 당시 너구리 굴 이라고도 했음) 에서 동작대교 지나서 작년 서울
마라톤 때 " 지치고 땀으로 뒤범벅이된 얼굴에 붙어있는 입" 에다 파인에풀을 넣어준
( 정말 아름답고 이뿐 마음과 얼굴입니다 서울마라톤의 박희숙님 감사 했습니다) 봉사장소
지나서 턴 해서 돌아오는 15 km 정도를 달릴 때 항상뵙는 몇분이 계셨습니다.
그중 한분이 제가 존경하는 박영석 회장님이십니다.
가끔 칭찬도 해주시고 주의사항도 알려 주시던 그때나 지금이나 박회장님의 또박또박
차분히 달리시는 모습은 조금도 변함이 없습니다.
그때의 회장님의 변함없으신 "매일 매일" 의 힘과 정성이 오늘의 서울마라톤과 한국
마라톤의 믿거름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마라톤은 몸과 마음을 건강하고 아름답고 깨끗하게 만들어 줍니다
정신적으로 어려울때, 고통스러울때, 잊게해주고 용기도 줍니다.
저 역시 어려울 때 거리를 늘렸고 인내를 키웠고 또 위기도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지금도 문제가 생기면 최고속도로 20km 정도를 달립니다 그러면 후련해지죠.
여러분도 한번 해 보십시오 해답이 나옵니다.
늦나이 첫 Sub-3는 꼭 서울마라톤에서 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저와 100회마라톤 회원들이 매번 신세를지는 강변에서의 "고마운 봉사"에 조금
이나마 갚고 싶었고 또 박회장님과 그외 분들께 감사를 간접으로 라도 표시하고 싶었는데
아쉽습니다.
나이가 들었다고 쑥스러워 하거나 자신없어할 많은 분들을 위해서 하고싶은 말이
있습니다. "나이는 숫자일 뿐입니다, 모아서 쓰레기통에 버리세요"
기죽지 마십시요, 당당하게 달리세요.
반드시 자랑스러울 것입니다.
. . . . . . . . . . . .
글내용이 좀 엉성 합니다만 대충 읽어 주시면 감....
됐네 이사람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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