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마라톤과의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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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은숙 작성일04-01-16 10:58 조회79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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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유난히 서울마라톤과는 인연이 깊군요.
2002년 3월 서마에서 남편은 자봉, 저는 하프로 머리를 올렸지요(다들 이런 표현을 쓰길래..)
그해 혹서기도 뛰고 가을에는 온가족이 울트라 자봉을 하며 한강 칼바람의 매운맛을 톡톡히 보았고(추워 죽는 줄 알았습니다.)
한편 많은 달림이들의 의미있는 마라톤 인생을 감동적으로 지켜보기도 하였습니다.
2003년 3월 서마에서는 풀코스 32등의 영광으로 호놀루루행 티켓이라는 행운을 잡기도 했구요.
제가 공무원인 관계로 12월에 하는 대회에는 불참했지만 올 연초 방학을 이용하여 호놀루루 주로를 달려보기도 하고 근처 마우이 섬에서 스쿠버다이빙도 하며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105만원짜리라는 거액도 감사했지만 그 힘들다는 성수기에 예약도 단번에 OK 였습니다)
2004년 3월 서마에는 남편과 올해 대학에 진학하는 딸래미가 10킬로에 출전합니다.
애들 아빠가 페이스메이커를 해주고 딸이 가족마라토너로 입문하는 날이지요.
그동안 고3이라고 운동을 전혀 안해 체력이 많이 딸려 애들 아빠의 권유로 신청도 하고 조금씩 연습을 시키고 있지요.
저와 고2 아들은 자원봉사를 할거구요.
지난해 11월 하이서울 풀코스 뛸 때 남편은 서마에서 준 김밥 2개와 물 한 컵으로 허기를 달래고 완주했다고 고마워하고 있습니다. 저도 게토레이를 염치없이 두 컵이나..
가끔 주로에서 뵙는 박회장님, 윤총무님, 서창원님, 이중식님.. 모두 감사합니다.
그럼 올해도 좋은 대회를 위해 애쓰실텐데 힘내세요.
건강하고 알찬 서울마라톤 힘!!!
런너스 클럽 허브 하은숙 올림.
유난히 서울마라톤과는 인연이 깊군요.
2002년 3월 서마에서 남편은 자봉, 저는 하프로 머리를 올렸지요(다들 이런 표현을 쓰길래..)
그해 혹서기도 뛰고 가을에는 온가족이 울트라 자봉을 하며 한강 칼바람의 매운맛을 톡톡히 보았고(추워 죽는 줄 알았습니다.)
한편 많은 달림이들의 의미있는 마라톤 인생을 감동적으로 지켜보기도 하였습니다.
2003년 3월 서마에서는 풀코스 32등의 영광으로 호놀루루행 티켓이라는 행운을 잡기도 했구요.
제가 공무원인 관계로 12월에 하는 대회에는 불참했지만 올 연초 방학을 이용하여 호놀루루 주로를 달려보기도 하고 근처 마우이 섬에서 스쿠버다이빙도 하며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105만원짜리라는 거액도 감사했지만 그 힘들다는 성수기에 예약도 단번에 OK 였습니다)
2004년 3월 서마에는 남편과 올해 대학에 진학하는 딸래미가 10킬로에 출전합니다.
애들 아빠가 페이스메이커를 해주고 딸이 가족마라토너로 입문하는 날이지요.
그동안 고3이라고 운동을 전혀 안해 체력이 많이 딸려 애들 아빠의 권유로 신청도 하고 조금씩 연습을 시키고 있지요.
저와 고2 아들은 자원봉사를 할거구요.
지난해 11월 하이서울 풀코스 뛸 때 남편은 서마에서 준 김밥 2개와 물 한 컵으로 허기를 달래고 완주했다고 고마워하고 있습니다. 저도 게토레이를 염치없이 두 컵이나..
가끔 주로에서 뵙는 박회장님, 윤총무님, 서창원님, 이중식님.. 모두 감사합니다.
그럼 올해도 좋은 대회를 위해 애쓰실텐데 힘내세요.
건강하고 알찬 서울마라톤 힘!!!
런너스 클럽 허브 하은숙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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