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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의광장

답글 : 무사를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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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재만 작성일03-11-28 04:25 조회32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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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코스중 가장 난코스로 알려진 경상~강원도 접도구역...

2003, 추석 연휴, 겁도 없이 동해안 일주(포항~강릉)를 꿈꾸며

쟈니런을 시도한 적이 있었죠.3박4일동안...

명분은 해랑의 "국토순례 제 1탄 동해안편"이었으나,

사실은 저의 지인인 고덕달림이 강영석씨와 구미 청년신사

김영갑님의 한반도 횡단 응원차 강릉행에 약간의 힘을 줄려고 했었는 데..

경상도 울진군 부구면이었죠..그곳을 지나야 비로서 강원도 원덕면이 나오는 데..

구불구불 아무리 올라가도 끝이 없는 고갯길...

밤이라서 인적은 없지요....추석이라 차들은 질주하는 데,

갓길이 거의 없는 도로여서, 그야말로 죽음을 무릅쓴 무모한

달리기가 되었지요...도접도구역을 지나니, 거긴 고개 산마루,

발아래엔 무수한 산봉우리들이 솟구쳐 있고,내가 달린 길들이

한없이 널려 있더군요.

고개를 넘자, 휴게소가 있더군요,방가움에 왈칵 눈물이..

과연 강원도의 산세는 우리나라 최고이며,

도로상태는 최악인 것 같더군요, 그 곳을 달리는 이보양님께

일말의 동정을 느끼며, 무사히 동해안을 일주하여,

거제까지 완주 하시길 빕니다.

유선 한 번 주세요,필자께서 ☎ 011-9856-8090(해랑)

-호미곶에서 해랑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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