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벌써 그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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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성재 작성일01-03-04 07:33 조회69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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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강풍과 더불어 내리는 진눈깨비가 경기도 광주에서 일을 끝내고 3번국도를 타고 귀가 하면서 내일 치룰 제4회 서울마라톤대회을 설레이는 마음을 억누르면서 차창으로 부딛치는 눈발이과 가로등에 비취어 황홀하기 말할수 없는 아름다움에 마치 내 자신이 여의도 한강변을 따라 자연의 축복을 받으며 힘차게 달리는 기분을 만끽했다.
지난해는 서울마라톤을 통하여 서울의 푸른 하늘과 맑은 한강의 그토록 아름다움을 느껴보고 체험하기는 난생 처음이었다.
인생으로 태어나서 우여곡절을 거친 50대의 나로써 좌절과 무기력에서 헤어나기 힘든 혹독한 세파에 시달리다가 번개처럼 떠오른 생각 "달리자! 앞을 향해 달리자! 미래가 보이지 않는가! 인생은 오로지 홀로 걷는다" 라는 음성을 들으면서 마라톤 완주를 염두에 두고 2년 전 괴로움과 후회와 온갖 번뇌를 가슴에 안고 주일이면 예배가 끝나고 오후 3시경부터 교회 가까이 있는 구룡산과 대모산을 오르락 내리락하면서 외로운 삶을 주님과 함께 기도와 찬송을 가슴으로 부르며 체력을 단련했다.
작년 제3회 서울마라톤대회에 3km에 출사하여 나의 별명처럼 디딤돌삼아 몇 년후 완주를 계획하고 대회에 참가했다.
처음 마라톤에 참가한 나는 서을마라톤의 열기에 앞도 되어 새로운 경험을 직간접으로 알게되었다. 3km,5km,10km,하프,풀코스 라인업 준비자세를 돌아보다가 풀코스에서 연세가 높으신 어르신네 두 분을 만나 마라톤 얘기를 나누다가 보호자도 없이 홀로 풀코스에 도전하신다는 말씀을 듣고 "나도 할 수있다. 할아버지의 보호자가 되어 (교만한 생각) 만의 하나 어려움이 있다면...하는 생각에서 3km 배번을 달고 스타트를 하지않았든가!
7시간을 할아버지랑 함께 뛰면서 나눈 인생 얘기며 (같이 뛴 일본인 중년 한분 -할아버지와 일본인의 사진이 화보 뒷면에 게제됨), 골인점 몇km를 남겨두고 마지막 주자를 기다리든 진행요원들이 대회기를 앞세우고 우령찬 구령과 함께 마중나와서 함께 결승점을 뛰던 아름다운 모습과 은륜 바퀴를 달리며 지친 주자들에게 사탕과 약을 나누어 주며 용기를 주든 서울시여자자전거xx회 회원들이 어느세 모여들었느지 할아버지와 함께 달리든 나랑 에워싸고 "할아버지 힘내세요"라는 격려와 함께 혼연일체가 되어 어둠이 여의도 광장을 내리는데도 "우리는 오직 하나"라는 전륜을 느껴면서 골인한 시간은 장장 8시간이 지났다.
결승점 도달 지점에서 중개방송을 들어보니 3km주자가 할아버지랑 들어오고 있다는 얘기랑 쵸코파이 값이랑 바나나값은 추가로.... 등 나를 두고 하는 얘기가 들려왔다.
바로 옆에서 할아버지랑 "내년에도 꼭 참가하세요, 내년에도 할아버지께서 골인할때까지 우리 모두가 기다릴 터이니 조금도 불편한 맘 갖지 말고 꼭 참가하십시오"라는 대화를 들으면서 나는 이 대회가 할아버지 한 분 때문에 수 많은 진행요원들이 기다리리면서 마지막 주자를 맞이 하기 위해 대회장인 박영석회장을 앞세우고 깃발을 높이들고 고 승전가를 높이 부르던 그 때 그 멋진 장면을 떠 올리면서 이 글을 쓴다.
할아버지의 완주를 축하하기 위해 할아버지의 마나님과 아들, 손자들이 할아버지랑 다함께 기뻐하는 모습과 나도 함께 저녁을 나누었던 그 정경은 또 하나의 소중한 나의 기쁨이었다.
나 때문에 기록이 향상되었다는 할아버지의 말씀에 이번 대회에서는 4시간대에 골인할것이가? 아니면 올해도 할아버지랑 함께 지난 일 년간의 삶의 진귀한 얘기를 들으며 7시간대를 달리것이가?란 갈등에서 지난해 나의 권유로 처음 달리기를 시작한 주영일 사장과 얘기를 나누다가 결론은 20년 먼저 가기로 하고 할아버지가 서울마라톤에 참가하는 그 날까지는 할아버지의 보호자로써 함께 뛰기로 결론을 내렸다. 아마도 할아버지께서도 지금쯤 가슴 설레이며 준비하고 계실줄 안다.
또 고마운 사실은 박회장님께서 친히 전화를 걸어주셔서 마라톤에 관한 얘기기를 나누면서 정을 주셨다. 3km 주자에게 분에 넘치게 골인하는 나의 모습이 찍힌 사진을 보내주셨다. 이 친절에 보답코져 이번 대회에 "YOUNG 21 산악회-지리산정상자전거동호회-회원6명과 함께 풀코스에 참가한다.
준비 훈련에 참가하여 비오는날 천진암을 같이 달려 주신 광주에서 꽃가게 하시는 채사장님, 우리 광주마라톤 고문님과 정사장님,광주마라톤동호회 20여명의 하프참가를 진심으로 축하하며,
서울마라톤대회가 해를 거듭할 수로 무한한 성장을 기원하면서 세계적인 마라톤축제로 자리잡기를 기대합니다.
지난해는 서울마라톤을 통하여 서울의 푸른 하늘과 맑은 한강의 그토록 아름다움을 느껴보고 체험하기는 난생 처음이었다.
인생으로 태어나서 우여곡절을 거친 50대의 나로써 좌절과 무기력에서 헤어나기 힘든 혹독한 세파에 시달리다가 번개처럼 떠오른 생각 "달리자! 앞을 향해 달리자! 미래가 보이지 않는가! 인생은 오로지 홀로 걷는다" 라는 음성을 들으면서 마라톤 완주를 염두에 두고 2년 전 괴로움과 후회와 온갖 번뇌를 가슴에 안고 주일이면 예배가 끝나고 오후 3시경부터 교회 가까이 있는 구룡산과 대모산을 오르락 내리락하면서 외로운 삶을 주님과 함께 기도와 찬송을 가슴으로 부르며 체력을 단련했다.
작년 제3회 서울마라톤대회에 3km에 출사하여 나의 별명처럼 디딤돌삼아 몇 년후 완주를 계획하고 대회에 참가했다.
처음 마라톤에 참가한 나는 서을마라톤의 열기에 앞도 되어 새로운 경험을 직간접으로 알게되었다. 3km,5km,10km,하프,풀코스 라인업 준비자세를 돌아보다가 풀코스에서 연세가 높으신 어르신네 두 분을 만나 마라톤 얘기를 나누다가 보호자도 없이 홀로 풀코스에 도전하신다는 말씀을 듣고 "나도 할 수있다. 할아버지의 보호자가 되어 (교만한 생각) 만의 하나 어려움이 있다면...하는 생각에서 3km 배번을 달고 스타트를 하지않았든가!
7시간을 할아버지랑 함께 뛰면서 나눈 인생 얘기며 (같이 뛴 일본인 중년 한분 -할아버지와 일본인의 사진이 화보 뒷면에 게제됨), 골인점 몇km를 남겨두고 마지막 주자를 기다리든 진행요원들이 대회기를 앞세우고 우령찬 구령과 함께 마중나와서 함께 결승점을 뛰던 아름다운 모습과 은륜 바퀴를 달리며 지친 주자들에게 사탕과 약을 나누어 주며 용기를 주든 서울시여자자전거xx회 회원들이 어느세 모여들었느지 할아버지와 함께 달리든 나랑 에워싸고 "할아버지 힘내세요"라는 격려와 함께 혼연일체가 되어 어둠이 여의도 광장을 내리는데도 "우리는 오직 하나"라는 전륜을 느껴면서 골인한 시간은 장장 8시간이 지났다.
결승점 도달 지점에서 중개방송을 들어보니 3km주자가 할아버지랑 들어오고 있다는 얘기랑 쵸코파이 값이랑 바나나값은 추가로.... 등 나를 두고 하는 얘기가 들려왔다.
바로 옆에서 할아버지랑 "내년에도 꼭 참가하세요, 내년에도 할아버지께서 골인할때까지 우리 모두가 기다릴 터이니 조금도 불편한 맘 갖지 말고 꼭 참가하십시오"라는 대화를 들으면서 나는 이 대회가 할아버지 한 분 때문에 수 많은 진행요원들이 기다리리면서 마지막 주자를 맞이 하기 위해 대회장인 박영석회장을 앞세우고 깃발을 높이들고 고 승전가를 높이 부르던 그 때 그 멋진 장면을 떠 올리면서 이 글을 쓴다.
할아버지의 완주를 축하하기 위해 할아버지의 마나님과 아들, 손자들이 할아버지랑 다함께 기뻐하는 모습과 나도 함께 저녁을 나누었던 그 정경은 또 하나의 소중한 나의 기쁨이었다.
나 때문에 기록이 향상되었다는 할아버지의 말씀에 이번 대회에서는 4시간대에 골인할것이가? 아니면 올해도 할아버지랑 함께 지난 일 년간의 삶의 진귀한 얘기를 들으며 7시간대를 달리것이가?란 갈등에서 지난해 나의 권유로 처음 달리기를 시작한 주영일 사장과 얘기를 나누다가 결론은 20년 먼저 가기로 하고 할아버지가 서울마라톤에 참가하는 그 날까지는 할아버지의 보호자로써 함께 뛰기로 결론을 내렸다. 아마도 할아버지께서도 지금쯤 가슴 설레이며 준비하고 계실줄 안다.
또 고마운 사실은 박회장님께서 친히 전화를 걸어주셔서 마라톤에 관한 얘기기를 나누면서 정을 주셨다. 3km 주자에게 분에 넘치게 골인하는 나의 모습이 찍힌 사진을 보내주셨다. 이 친절에 보답코져 이번 대회에 "YOUNG 21 산악회-지리산정상자전거동호회-회원6명과 함께 풀코스에 참가한다.
준비 훈련에 참가하여 비오는날 천진암을 같이 달려 주신 광주에서 꽃가게 하시는 채사장님, 우리 광주마라톤 고문님과 정사장님,광주마라톤동호회 20여명의 하프참가를 진심으로 축하하며,
서울마라톤대회가 해를 거듭할 수로 무한한 성장을 기원하면서 세계적인 마라톤축제로 자리잡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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