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로그인




 

만남의광장

새벽을 여는 先人들-4

페이지 정보

작성자 강석호 작성일01-02-27 16:58 조회535회 댓글0건

본문


새벽을 여는 先人들-4


무에가
그대들의 마음을 사로잡는가
새를 쫓기 보다는
나비의 여유를 닮기 위해
타성에 절은
추한 심신 토해내고
자연속에 알몸 가두어
부활을 꿈꾸지만
끓어오르는
분노의 벽에 막혀
오늘도
새벽을 여는 先人들은
외로운 질주속에
흩어진 자신을 찾아
한계의 길섶에서
출렁이는 마음 추스리며
혼신의 열정 내뿜으니
발목을 잡으려는
늘어선 유혹은
거친 숨소리에 수그러진다.

포항그린넷마- 강석호


추천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pyright (c) 2002 Seoulmarathon club All Rights Reserved. info@seoulmarathon.net
상단으로
M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