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하프마라톤 참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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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동선 작성일01-02-26 00:20 조회80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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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스포츠조선 하프마라톤대회는 생활체육에서 주관하는바 교통및 숙식비도 함께 모집하여 송금후 2001.2.23 확인하니 "내일 13:30-14:00 잠실주경기장 오륜마크앞 광장으로 나오라"했으나 눈이 오고 있는데 그시각 그 자리엔 버스가 없었고 안내인도 없었다.
한참 찾다가 확인하니 300M 저쪽 수영장입구에 그 버스가 있었다. 여러 사람이 30분을 헤매다가 버스를 찾았고 이귀자씨는 포기하고 돌아가다가 14:00경 저의 집사람을 만나서 겨우 탑승을 했다. 주관하는 생활체육육상회는 이런 실수가 재발치않도록 하시길바랍니다.
2.버스가 첫 휴게실에 서자 70대의 진행요원이 "운전기사의 팁으로 2000원을 걷겠다."고하여 어이없으나 안전운전을 위해 낼수밖에 없었다.적은 돈이나 국가로부터 예산지원도 받는 단체로 알고있으며 아예 처음부터 양성화해야지 그런 방법은 이해할수 없다고 귀경시 너도나도 이야기하였다.
타지역 대회를 위해 여러번 다녔으나 이런 경우는 처음이다. 그것도 20대 여성 진행요원이 명단을 일일이 확인하며 모두 징수했으니.....
3.눈망울이 아름다운 시각장애자. 그는 고수의 기록보유 런너였고...
가.임성준(林成俊):23세. 역학을 공부하는 저시력.-약시는 틀린말이라고 그가 알려주어 처음알게됨.-장애인으로 작년만 풀코스 7회완주 기록은 3시간 11분.
나.저는 그를 이번 마라톤 버스에서 만났고 어찌나 밝고 미소년인지 장애자에 대한 인식을 완전히 바꾸었다. 호리호리하고 보통체격이고 시각장애자이나 미남이고 정말 눈이 초롱초롱해 본인이 시각장애자라고 밝히기 전에는 정상인과 구별이 되지않았다.
다.운전기사 팁도 내가 대신내주고 가고 오며 그와의 대화는 그가 정직힌 젊은이고 마라톤을 극히 사랑함을 알았다. 그는 하남시 조정경기장에서 개최된 백제마라톤에도 이미 참가했고 "춘천마라톤은 3시간 20분의 나쁜 기록이다."라고하여 기를 죽인다.
라.그는 60대 시각장애인 선생에게 역술을 1년째 배우고 있단다. 경주마라톤 풀코스도 참가하라니 "토요일이니 역술 공부시간이라서 곤란하다."고하니 정규 배움도 아닌데 토요일도 배운다니 우리가 그에게 더 배울것이 있다. 지금이라도 개업해 돈을 벌라고하니 정중히 거절하며 "10년 배운후에나 개업한다."고 한다.
마.4.22 개최되는 서울트라이애슬런연맹의 하프마라톤대회에 참가한다고 나에게 사무실 전화번호를 알려달라하나 " 그 사무실이 오늘은 쉬니 알지못해 다음에 알려준다"니 지금 알아보라고 적극적으로 말한다.
"두드리면 열린다."는 성경의 글귀처럼 그 길이 열렸으니 유일한 서양인이 탑승했는바, 그는 한국어를 아는 엘리트인지 한국어 금년대회일정표를 읽고있어 그에게 빌려서 임성준의요구에 부응한다.
그도 지난 백제마라톤과 이번대회 그리고 서울마라톤도 참가하는 매니아이며190CM,90KG,45세의 거구이나 나보다 잘 달려 그는 국내대회를 많이 참가할 이방인 매니아이다.
4.이 대회 소식
가.저는 작년 이 대회(2000, 2. 20)에 작은 육상복에 런닝차림으로 참가하여 추위에 힘들었는데 오늘도 갑자기 추위가 닥쳐 긴타이즈에 겉팬티 긴팔상의는 허리에 매고 반팔티셔츠로 달렸는데 11:00 경기가 시작되니 날씨가 풀려 추운지 모르게 좋은 날씨속에 달렸으니 작년 참가로 주로를 예측할수있어 도움도 되었다.
나.정점미선수는 5KM 2위, 이귀자선수는 하프 5위를 했읍니다.
다.저는 박회장님님 지도대로 힘들이지않는 주법를 구사하려고 애썼는데 정말 힘이 덜 들이고 완주했고 집사람도 완주했으니 올해 첫 부부완주 경기가 되었고 모처럼 부부만의 대화가 있고 추억에 남을 대회였다.
이제 서울마라톤 풀코스부부완주상을 위해 부상조심하며 마지막 연습도 게을리하지말자.
라.저는 느리나 대회에 나가면 여자런너를 추적하며 앞으로 나아가는 주법를 구사하며 오늘도 광주마라톤의 긴머리 선수, 10번의 엘리트선수,전주마라톤의 다리 굵은 선수등을 추적하거나 앞서거니 뒤서거니 경쟁을 벌리다보니 골인했는바.
전주마라톤의 다리 굵은선수는 어찌나 잘 달리는지 20KM지점에서 겨우 앞설수 있었다.
5.창원철인크럽
골인후 식사하러가다가 길에서 간식을 먹고 마시는 그 크럽에 "저도 철인경기하니 떡 좀 달라"고 앉으니 그들이 환대하며 떡과 녹차캔을 준다. 그들중 키가 크고 잘생긴20대 회원은 나를 보더니 "서울마라톤의 최동선씨 아닌지요?"라고 정확히 묻는다.
그 분의 순발력에 놀랐고 "서울마라톤사이트에서 글을 읽어 느낄수 있었다."하니 네티즌의 위력에 감탄했다. 그들은 "60대 어느분도 16시간대에 작년 제주 철인경기 킹코스에 완주했으니 최과장님도 가능합니다. 올 6월에 만나요."라고하여 그 경기에 대한다짐을 다시하게 되었다.
6.광양의 모텔은 신축한 아주 깨끗한 곳이고 아침식사도 정갈하고 맛있고 친절하여 음식은 역시 그곳이구나하고 느꼈다. 식당도 깨끗하고 밥그릇괴 밥맛이 정말 입에 짝 붙었답니다. 점심의 재첩국은 담백하고 별미였다. 지방대회마다 별미도 맛보고 부부가 동반한다면 그 얼마나 즐거울까?
7.생활체육측에선 잘해보자는 저의 말씀에 오해마시길 바라며 저의 부부는 귀 연합회의 정회원입니다. 그럼 진천에서 뵙겠5습니다.
한참 찾다가 확인하니 300M 저쪽 수영장입구에 그 버스가 있었다. 여러 사람이 30분을 헤매다가 버스를 찾았고 이귀자씨는 포기하고 돌아가다가 14:00경 저의 집사람을 만나서 겨우 탑승을 했다. 주관하는 생활체육육상회는 이런 실수가 재발치않도록 하시길바랍니다.
2.버스가 첫 휴게실에 서자 70대의 진행요원이 "운전기사의 팁으로 2000원을 걷겠다."고하여 어이없으나 안전운전을 위해 낼수밖에 없었다.적은 돈이나 국가로부터 예산지원도 받는 단체로 알고있으며 아예 처음부터 양성화해야지 그런 방법은 이해할수 없다고 귀경시 너도나도 이야기하였다.
타지역 대회를 위해 여러번 다녔으나 이런 경우는 처음이다. 그것도 20대 여성 진행요원이 명단을 일일이 확인하며 모두 징수했으니.....
3.눈망울이 아름다운 시각장애자. 그는 고수의 기록보유 런너였고...
가.임성준(林成俊):23세. 역학을 공부하는 저시력.-약시는 틀린말이라고 그가 알려주어 처음알게됨.-장애인으로 작년만 풀코스 7회완주 기록은 3시간 11분.
나.저는 그를 이번 마라톤 버스에서 만났고 어찌나 밝고 미소년인지 장애자에 대한 인식을 완전히 바꾸었다. 호리호리하고 보통체격이고 시각장애자이나 미남이고 정말 눈이 초롱초롱해 본인이 시각장애자라고 밝히기 전에는 정상인과 구별이 되지않았다.
다.운전기사 팁도 내가 대신내주고 가고 오며 그와의 대화는 그가 정직힌 젊은이고 마라톤을 극히 사랑함을 알았다. 그는 하남시 조정경기장에서 개최된 백제마라톤에도 이미 참가했고 "춘천마라톤은 3시간 20분의 나쁜 기록이다."라고하여 기를 죽인다.
라.그는 60대 시각장애인 선생에게 역술을 1년째 배우고 있단다. 경주마라톤 풀코스도 참가하라니 "토요일이니 역술 공부시간이라서 곤란하다."고하니 정규 배움도 아닌데 토요일도 배운다니 우리가 그에게 더 배울것이 있다. 지금이라도 개업해 돈을 벌라고하니 정중히 거절하며 "10년 배운후에나 개업한다."고 한다.
마.4.22 개최되는 서울트라이애슬런연맹의 하프마라톤대회에 참가한다고 나에게 사무실 전화번호를 알려달라하나 " 그 사무실이 오늘은 쉬니 알지못해 다음에 알려준다"니 지금 알아보라고 적극적으로 말한다.
"두드리면 열린다."는 성경의 글귀처럼 그 길이 열렸으니 유일한 서양인이 탑승했는바, 그는 한국어를 아는 엘리트인지 한국어 금년대회일정표를 읽고있어 그에게 빌려서 임성준의요구에 부응한다.
그도 지난 백제마라톤과 이번대회 그리고 서울마라톤도 참가하는 매니아이며190CM,90KG,45세의 거구이나 나보다 잘 달려 그는 국내대회를 많이 참가할 이방인 매니아이다.
4.이 대회 소식
가.저는 작년 이 대회(2000, 2. 20)에 작은 육상복에 런닝차림으로 참가하여 추위에 힘들었는데 오늘도 갑자기 추위가 닥쳐 긴타이즈에 겉팬티 긴팔상의는 허리에 매고 반팔티셔츠로 달렸는데 11:00 경기가 시작되니 날씨가 풀려 추운지 모르게 좋은 날씨속에 달렸으니 작년 참가로 주로를 예측할수있어 도움도 되었다.
나.정점미선수는 5KM 2위, 이귀자선수는 하프 5위를 했읍니다.
다.저는 박회장님님 지도대로 힘들이지않는 주법를 구사하려고 애썼는데 정말 힘이 덜 들이고 완주했고 집사람도 완주했으니 올해 첫 부부완주 경기가 되었고 모처럼 부부만의 대화가 있고 추억에 남을 대회였다.
이제 서울마라톤 풀코스부부완주상을 위해 부상조심하며 마지막 연습도 게을리하지말자.
라.저는 느리나 대회에 나가면 여자런너를 추적하며 앞으로 나아가는 주법를 구사하며 오늘도 광주마라톤의 긴머리 선수, 10번의 엘리트선수,전주마라톤의 다리 굵은 선수등을 추적하거나 앞서거니 뒤서거니 경쟁을 벌리다보니 골인했는바.
전주마라톤의 다리 굵은선수는 어찌나 잘 달리는지 20KM지점에서 겨우 앞설수 있었다.
5.창원철인크럽
골인후 식사하러가다가 길에서 간식을 먹고 마시는 그 크럽에 "저도 철인경기하니 떡 좀 달라"고 앉으니 그들이 환대하며 떡과 녹차캔을 준다. 그들중 키가 크고 잘생긴20대 회원은 나를 보더니 "서울마라톤의 최동선씨 아닌지요?"라고 정확히 묻는다.
그 분의 순발력에 놀랐고 "서울마라톤사이트에서 글을 읽어 느낄수 있었다."하니 네티즌의 위력에 감탄했다. 그들은 "60대 어느분도 16시간대에 작년 제주 철인경기 킹코스에 완주했으니 최과장님도 가능합니다. 올 6월에 만나요."라고하여 그 경기에 대한다짐을 다시하게 되었다.
6.광양의 모텔은 신축한 아주 깨끗한 곳이고 아침식사도 정갈하고 맛있고 친절하여 음식은 역시 그곳이구나하고 느꼈다. 식당도 깨끗하고 밥그릇괴 밥맛이 정말 입에 짝 붙었답니다. 점심의 재첩국은 담백하고 별미였다. 지방대회마다 별미도 맛보고 부부가 동반한다면 그 얼마나 즐거울까?
7.생활체육측에선 잘해보자는 저의 말씀에 오해마시길 바라며 저의 부부는 귀 연합회의 정회원입니다. 그럼 진천에서 뵙겠5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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