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담배 피우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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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용재 작성일01-02-24 23:14 조회57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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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아시겠지만 새벽에는 기온역전현상이 발생합니다.
새벽에 지표부근의 공기가 빨리 식어서 상층부의 공기보다 온도가 낮아,
정상적인 대류현상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그 결과 지난 저녁부터 발생한 오염물질의 확산이 이루어지지 않아서, 전날 저녁보다 오염도가 높다고 합니다.
그런데,,,저도 님이 질문하신 것과 같은 문제로 고민하던 중,,,,
환경쪽일을 하는 제 친구가 이런 얘길 하더군요. - 항상 하는 일이 작업장의 오염물질농도 측정, 이런거랍니다.
<<담배를 한 개비라도 피우는 사람은 환경오염을 얘기할 자격이 없다...>>
당시 담배를 끊지 못하던 저는 그 말을 듣고 기분이 엄청 나빴습니다.
서울의 공기가 아무리 나쁘다 하더라도 담배 피우는 사람이 들이 마시는 것 보단 낫다는 겁니다. - 다 아는 사실이긴 하지만...
사람들이 담배에는 관대해 하면서, 오히려 대기오염에는 지나치게 민감해 하는 것 같습니다.
참, 님이 담배를 피우지 않으시는 분이라면 사족이 됐겠구요. - 죄송합니다.
비흡연자시라면 님이 아무리 오염된 새벽공기를 마시더라도, 흡연자에 비하면 아주 미미한 영향밖에 없으리라 봅니다.
만약 흡연자이시라면 담배부터 끊으시기를 기원합니다.
달림초보 wrote:
> 안녕하세요, 막 달리길 시작한 초보인데요..
> 전 시간상 새벽밖에는 달릴 시간이 없거든요...
> 근데 서울의 새벽에는 땅위에 해로운 물질이 많이 쌓여있어서...
> 오히려 달리는게 건강에 안 좋다고 해서요...
>
> 여러 고수님들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새벽에 지표부근의 공기가 빨리 식어서 상층부의 공기보다 온도가 낮아,
정상적인 대류현상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그 결과 지난 저녁부터 발생한 오염물질의 확산이 이루어지지 않아서, 전날 저녁보다 오염도가 높다고 합니다.
그런데,,,저도 님이 질문하신 것과 같은 문제로 고민하던 중,,,,
환경쪽일을 하는 제 친구가 이런 얘길 하더군요. - 항상 하는 일이 작업장의 오염물질농도 측정, 이런거랍니다.
<<담배를 한 개비라도 피우는 사람은 환경오염을 얘기할 자격이 없다...>>
당시 담배를 끊지 못하던 저는 그 말을 듣고 기분이 엄청 나빴습니다.
서울의 공기가 아무리 나쁘다 하더라도 담배 피우는 사람이 들이 마시는 것 보단 낫다는 겁니다. - 다 아는 사실이긴 하지만...
사람들이 담배에는 관대해 하면서, 오히려 대기오염에는 지나치게 민감해 하는 것 같습니다.
참, 님이 담배를 피우지 않으시는 분이라면 사족이 됐겠구요. - 죄송합니다.
비흡연자시라면 님이 아무리 오염된 새벽공기를 마시더라도, 흡연자에 비하면 아주 미미한 영향밖에 없으리라 봅니다.
만약 흡연자이시라면 담배부터 끊으시기를 기원합니다.
달림초보 wrote:
> 안녕하세요, 막 달리길 시작한 초보인데요..
> 전 시간상 새벽밖에는 달릴 시간이 없거든요...
> 근데 서울의 새벽에는 땅위에 해로운 물질이 많이 쌓여있어서...
> 오히려 달리는게 건강에 안 좋다고 해서요...
>
> 여러 고수님들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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