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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의광장

양재천 산책로에는 눈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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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장호 작성일01-02-19 22:53 조회62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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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풀코스를 신청해 놓고 그 동안의 이런저런 이유로....., 연습량의 부족함을 느끼고 어제 반달에서 천.천.히. 10km를 뛰었고, 오늘은 먼 거리를 뛰어볼 작정으로 양재천으로 나갔다. 어찌된 일인가? 양재천의 자전거 도로엔 눈이 하나도 없었다. 도로주변에 눈이 남아 있는 것을 보면 아마도 강남구청에서 치웠나보다. 너무도 감사한 일이다.

이제 서울마라톤이 14일이 남았다. 지금쯤은 마무리 운동을 해야하는데 아직도 불안하다. 그래서 오늘도 아내와 같이 20km를 달리고 들어와, 눈이 때문에 어디서 뛰어야할까 고민하시는 분들께 양재천에는 눈이 모두 치워져 있으며, 눈이 녹아 물이 고여 있는 곳도 없다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특히 새벽에 달리시는 분들은 개포동 쪽보다는 대치동쪽의 주로가 상태가 더 좋다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삼성서울병원 마라톤클럽 이 장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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