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松坡 김현우님께 海浪이 人事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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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현우 작성일01-02-16 17:27 조회50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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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海浪 黃在萬 선생님!
우리는 흔히 만남을 인연(因緣)이라 해서 필연성을 나타낼 때가 많습니다.
그 필연성은 어찌 보면 생활 흐름의 한 방편으로 운명과도 같을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그것을 적극적인 만남 형태를 소극적으로 생각했기에
인식될 수 있는 사고오류(思考誤謬)로 간주하고 있습니다.
오늘 저는 海浪 선생님의 글을 받고
가슴 저미게 찾아온 혜식(慧識)에 여운(餘韻)만 돌고 있을 뿐
그 어떤 말로 답변을 드려야할 지 모르겠습니다.
만남보다 중요한 것은 그것을 소중하게 간직하는 것입니다.
저는 그린넷마를 항상 그리워하고 있습니다.
오주석회장님을 중심으로 회원들의 단합된 모습이 너무도 부럽기 때문입니다.
언제나 찾아가서 보고 싶은 얼굴들이
순간순간 떠오를 때, 내가 원해서 만났던 그 소중한 순간들을 회상하곤 합니다.
주로(走路)를 달리다 스쳤지만 먼저 제가 말을 걸어 인사했던 순간들!
경주에서 제가 늦게 찾아뵈어, 모두가 떠나버린 천막에서 허탈해야 했던 순간들!
진주공설운동장 잔디밭에서 과메기와 소주로 어울렸던 취기(醉氣)의 순간들!
이 모두가 제겐 아름답게 간직된 순간들입니다.
그렇기에 저는 이 소중한 순간들이 인연에 의한 것이 아니고
제가 원해서 만든 만남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앞으로도 그린넷마를 흠모할 것이기에
그린넷마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고 있습니다.
海浪 선생님께서 주신 글!
가슴속 깊이 간직하겠습니다.
송파세상 김현우 올림
Ps : 송파세상은 마라톤 클럽이름이 아니고 제 한글 아이디 입니다.
우리는 흔히 만남을 인연(因緣)이라 해서 필연성을 나타낼 때가 많습니다.
그 필연성은 어찌 보면 생활 흐름의 한 방편으로 운명과도 같을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그것을 적극적인 만남 형태를 소극적으로 생각했기에
인식될 수 있는 사고오류(思考誤謬)로 간주하고 있습니다.
오늘 저는 海浪 선생님의 글을 받고
가슴 저미게 찾아온 혜식(慧識)에 여운(餘韻)만 돌고 있을 뿐
그 어떤 말로 답변을 드려야할 지 모르겠습니다.
만남보다 중요한 것은 그것을 소중하게 간직하는 것입니다.
저는 그린넷마를 항상 그리워하고 있습니다.
오주석회장님을 중심으로 회원들의 단합된 모습이 너무도 부럽기 때문입니다.
언제나 찾아가서 보고 싶은 얼굴들이
순간순간 떠오를 때, 내가 원해서 만났던 그 소중한 순간들을 회상하곤 합니다.
주로(走路)를 달리다 스쳤지만 먼저 제가 말을 걸어 인사했던 순간들!
경주에서 제가 늦게 찾아뵈어, 모두가 떠나버린 천막에서 허탈해야 했던 순간들!
진주공설운동장 잔디밭에서 과메기와 소주로 어울렸던 취기(醉氣)의 순간들!
이 모두가 제겐 아름답게 간직된 순간들입니다.
그렇기에 저는 이 소중한 순간들이 인연에 의한 것이 아니고
제가 원해서 만든 만남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앞으로도 그린넷마를 흠모할 것이기에
그린넷마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고 있습니다.
海浪 선생님께서 주신 글!
가슴속 깊이 간직하겠습니다.
송파세상 김현우 올림
Ps : 송파세상은 마라톤 클럽이름이 아니고 제 한글 아이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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