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송파세상님! 미워~~요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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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재익 작성일01-02-12 19:03 조회74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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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세상님!!
반갑습니다.지난 년말 走路가 아닌 酒路에서 한번 뵙고 난후 아직 뵙질 못했군요.
여기 저기 사이트에서 님의 글은 숨죽이며 읽고 있습니다.
오늘은 또 무슨 사연으로 글을 쓰실까 궁금해 하면서 말이죠.
하옇든 드라틱하기까지 한 소재와 경험들이 무궁무진하게 많으며 또한 그러한
소재들을 수려한 필치로 엮어가시는 필력에 다시한번 감복하고 있습니다.
근디요.
궁금해 하시다는건 말인디요.
키는 참말로 171CM가 맞구여.몸무게는 최근 엄청나게 살이 쪄부러서 72KG가
맞당께라우.글면 배두ㅡㄹ레가 참말로 35인치가 되냐고 물어볼라꼬 그랬지라?
요키에 요 몸무게에 배둘레만 35인치가 넘응게 내가 참말로 미칠라꼬 안하요.
가뜩이나 목욕탕에 들어가서 내 몸을 보믄 징그럽기도 해서 참말로
62KG때의 내 몸매를 그리며 "아! 옛날이여!"를 외치고 있는디.
요즘은 목욕탕에서 잘빠진 몸매를 가진 사람을 보면 자꾸 그 사람의 위아래를
훑어 보는 버릇이 생겼다우.너무 부러버서리.
잘못하면 동성애자로 오인받을지도....
송파세상님.
조만간 [반달모임]에 나와 한번 같이 달리고 목욕탕에 가서 서울 마라톤 클럽
회원 입회하에 제 체중과 배둘레를 공식 계측하는 시간을 가집시다그려....
김현우 wrote:
> 그 몸으로 마음을 비우고 편하게 하프를 완주하셨다니
> 역시 반달장군님의 위력은 무시 못할 것 같습니다.
> 언제 다시 그 옛날 날렵한 몸매로 돌아가 뭇사람들의 선망의 대상이 될 지 궁굼하지만
> 그 기간이 그리 멀지 않을 것만 같습니다.
>
> 한강변의 반달은 항상 마음속으로 정답게 다가오는 모임입니다.
> 언제나 찾아가서, 보고 싶은 그리운 사람들을 만나고 싶고
> 함께 뛰면서 그 우정을 더 가슴속 깊이 새기고 싶기 때문입니다.
>
> 반달하면 떠오르는 사람들
> 참석하지 못해 뵙지는 못하지만 늘 정답게 떠오르는 얼굴들입니다.
>
> 그런데 반달장군님 의문이 있습니다.
>
> 몸무게가 잘못된 것 같은디
> 이실직고(以實直告)하는 편이 나을 것 같습니다.
> 그 몸무게(72kg)로 어떻게 BB CLUB 회원이 될 수 있는감요?
> 저도 그 클럽에 가입할려고 아무리 배에다 힘을 써도
> 35인치가 안되어 포기해버렸거든요.
> 제 몸무게는 71kg이고 배둘레가 30인치 입니다.
>
> 저번 연말에 함께 술마시면서 키를 재어보니 거의 저와 거의 비슷한 것 같던디
> 아무리 공개적이 사이트라해도 그렇게 몸무게를 줄여서 말하면 죄가 될 수 있습니다.
>
> 혹시 BB CLUB 총무에 연연해서 배터지게 힘을 잔뜩 주고 있으면 몰라도......
>
>
> 송파세상 김현우 올림
>
>
>
>
>
반갑습니다.지난 년말 走路가 아닌 酒路에서 한번 뵙고 난후 아직 뵙질 못했군요.
여기 저기 사이트에서 님의 글은 숨죽이며 읽고 있습니다.
오늘은 또 무슨 사연으로 글을 쓰실까 궁금해 하면서 말이죠.
하옇든 드라틱하기까지 한 소재와 경험들이 무궁무진하게 많으며 또한 그러한
소재들을 수려한 필치로 엮어가시는 필력에 다시한번 감복하고 있습니다.
근디요.
궁금해 하시다는건 말인디요.
키는 참말로 171CM가 맞구여.몸무게는 최근 엄청나게 살이 쪄부러서 72KG가
맞당께라우.글면 배두ㅡㄹ레가 참말로 35인치가 되냐고 물어볼라꼬 그랬지라?
요키에 요 몸무게에 배둘레만 35인치가 넘응게 내가 참말로 미칠라꼬 안하요.
가뜩이나 목욕탕에 들어가서 내 몸을 보믄 징그럽기도 해서 참말로
62KG때의 내 몸매를 그리며 "아! 옛날이여!"를 외치고 있는디.
요즘은 목욕탕에서 잘빠진 몸매를 가진 사람을 보면 자꾸 그 사람의 위아래를
훑어 보는 버릇이 생겼다우.너무 부러버서리.
잘못하면 동성애자로 오인받을지도....
송파세상님.
조만간 [반달모임]에 나와 한번 같이 달리고 목욕탕에 가서 서울 마라톤 클럽
회원 입회하에 제 체중과 배둘레를 공식 계측하는 시간을 가집시다그려....
김현우 wrote:
> 그 몸으로 마음을 비우고 편하게 하프를 완주하셨다니
> 역시 반달장군님의 위력은 무시 못할 것 같습니다.
> 언제 다시 그 옛날 날렵한 몸매로 돌아가 뭇사람들의 선망의 대상이 될 지 궁굼하지만
> 그 기간이 그리 멀지 않을 것만 같습니다.
>
> 한강변의 반달은 항상 마음속으로 정답게 다가오는 모임입니다.
> 언제나 찾아가서, 보고 싶은 그리운 사람들을 만나고 싶고
> 함께 뛰면서 그 우정을 더 가슴속 깊이 새기고 싶기 때문입니다.
>
> 반달하면 떠오르는 사람들
> 참석하지 못해 뵙지는 못하지만 늘 정답게 떠오르는 얼굴들입니다.
>
> 그런데 반달장군님 의문이 있습니다.
>
> 몸무게가 잘못된 것 같은디
> 이실직고(以實直告)하는 편이 나을 것 같습니다.
> 그 몸무게(72kg)로 어떻게 BB CLUB 회원이 될 수 있는감요?
> 저도 그 클럽에 가입할려고 아무리 배에다 힘을 써도
> 35인치가 안되어 포기해버렸거든요.
> 제 몸무게는 71kg이고 배둘레가 30인치 입니다.
>
> 저번 연말에 함께 술마시면서 키를 재어보니 거의 저와 거의 비슷한 것 같던디
> 아무리 공개적이 사이트라해도 그렇게 몸무게를 줄여서 말하면 죄가 될 수 있습니다.
>
> 혹시 BB CLUB 총무에 연연해서 배터지게 힘을 잔뜩 주고 있으면 몰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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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파세상 김현우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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