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M 1원] 공개 시한에 대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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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재식 작성일01-02-10 12:24 조회55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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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자로" 김재식 입니다.
"1M 1원"행사에 대한 공개 시한이 확정되었습니다.
여러분의 성원에 감사드리며 "1M 1원"행사를 하지 말자는 논조로 결코 글을 적은 것은 아닙니다.
저의 생각없은 행동으로 이 운동이 축소되는 결과는 없었으면 하는 것이 개인적인 바램입니다.
저의 의견에 귀기울여 주신 많은 넷마님들에게 감사드리면서 "동아일보 사무국의 글"을 복사하여 옮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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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m1원 성금 운용의 투명성과 관련, 많은 의견을 올려 주신데 대해 일단 감사합니다.
동아마라톤 사무국도 성금 전체에 대한 투명한 공개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지난 96년부터 1m1원 운동을 사실상 혼자 이끌어 오다시피한 홍성민님에게 조금의 여유는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홍성민님이 "어떤 이유로든 성금에서는 1원도 손을 댈 수없다. 성금 전액이 백혈병 어린이 환자에게 전달돼야한다"는 소신때문입니다.
동아마라톤 사무국도 "성금일부를 인건비로 쓰더라도 전담직원을 고용, 그때 그때 성금의 내역을 공개하는 게 낫지 않겠느냐"는 의견을 개진했지만 홍성민님은 그의 소신을 굽히지 않았습니다.
홍성민님은 이번의 논란과 관련, 2월20일까지 동아라톤 홈페이지에 성금의 입출금 내역을 공개하고 또 같은 내용을 2001 동아 서울국제마라톤 대회 책자(프로그램)에 게재, 참가자 모두가 알 수 있도록 하겠다고 10일 통보해왔습니다.
참고로 지난 96년 7백만원의 성금이 걷혔던 1m1원 사랑의 레이스는 2000년에 3천만원을 돌파했고 2002년에는 5천만원을 목표로 하고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최근의 성금 운용 투명성 논란이 1m1원 운동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는 알 수 없습니다.오는 20일의 투명한 공개로 더욱 활성화돼 백혈병 어린이들의 치료에 도움이 될지, 아니면 의혹만 증폭돼 작년까지 참여했던 마라토너와 그 후원자들이 외면해버릴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아울러 동아일보가 1m1원 운동의 주체인 것 처럼 오해하고 있는 일부 넷마들에게 알립니다.
동아일보가 96년부터 이 운동을 기사 또는 마라톤 대회 관련 유인물에 안내, 오늘에 이르고 있고 1년에 한번 성금전달 액수를 보도해온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동아일보가 이 운동(또는 사업)의 주체는 아닙니다.모든 성금은 1m1원 운동본부 계좌로 직송되며 이의 회계처리나 대상자 선정 등 모든 업무에 대해 왈가왈부하거나 간섭할 입장은 아닙니다.
동아일보가 주체가 되려면 우선 사내 사업심의위원회를 통과해야하며 사고(社告)로 이 사실을 독자 분들에게 알린 뒤 주최냐 후원이냐에 따라 역할이 달라집니다.
그래도 "동아일보의 책임이다"고 하실 분은 계시겠지요.물론 안내를 했으니까 전혀 책임이 없다고 할 수는 없겠지만 어떤 분이 주장한 것처럼 '모든 책임이 동아일보에 있다'는 식으로 글을 올린 것은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아울러 동아일보가 이 운동의 주체가 아닌 이상 앞으로도 아까운 지면을 할애해 성금의 입출금 내역을 공개할 수 없음을 분명히 밝힙니다.
다만 1m1원 운동이 없어지지 않고 계속 될 경우 지면보다는 인터넷 홈페이지와 대회 관련 유인물 등을 통해 홍보 또는 안내할 것입니다.
장황한 글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1M 1원"행사에 대한 공개 시한이 확정되었습니다.
여러분의 성원에 감사드리며 "1M 1원"행사를 하지 말자는 논조로 결코 글을 적은 것은 아닙니다.
저의 생각없은 행동으로 이 운동이 축소되는 결과는 없었으면 하는 것이 개인적인 바램입니다.
저의 의견에 귀기울여 주신 많은 넷마님들에게 감사드리면서 "동아일보 사무국의 글"을 복사하여 옮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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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m1원 성금 운용의 투명성과 관련, 많은 의견을 올려 주신데 대해 일단 감사합니다.
동아마라톤 사무국도 성금 전체에 대한 투명한 공개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지난 96년부터 1m1원 운동을 사실상 혼자 이끌어 오다시피한 홍성민님에게 조금의 여유는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홍성민님이 "어떤 이유로든 성금에서는 1원도 손을 댈 수없다. 성금 전액이 백혈병 어린이 환자에게 전달돼야한다"는 소신때문입니다.
동아마라톤 사무국도 "성금일부를 인건비로 쓰더라도 전담직원을 고용, 그때 그때 성금의 내역을 공개하는 게 낫지 않겠느냐"는 의견을 개진했지만 홍성민님은 그의 소신을 굽히지 않았습니다.
홍성민님은 이번의 논란과 관련, 2월20일까지 동아라톤 홈페이지에 성금의 입출금 내역을 공개하고 또 같은 내용을 2001 동아 서울국제마라톤 대회 책자(프로그램)에 게재, 참가자 모두가 알 수 있도록 하겠다고 10일 통보해왔습니다.
참고로 지난 96년 7백만원의 성금이 걷혔던 1m1원 사랑의 레이스는 2000년에 3천만원을 돌파했고 2002년에는 5천만원을 목표로 하고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최근의 성금 운용 투명성 논란이 1m1원 운동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는 알 수 없습니다.오는 20일의 투명한 공개로 더욱 활성화돼 백혈병 어린이들의 치료에 도움이 될지, 아니면 의혹만 증폭돼 작년까지 참여했던 마라토너와 그 후원자들이 외면해버릴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아울러 동아일보가 1m1원 운동의 주체인 것 처럼 오해하고 있는 일부 넷마들에게 알립니다.
동아일보가 96년부터 이 운동을 기사 또는 마라톤 대회 관련 유인물에 안내, 오늘에 이르고 있고 1년에 한번 성금전달 액수를 보도해온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동아일보가 이 운동(또는 사업)의 주체는 아닙니다.모든 성금은 1m1원 운동본부 계좌로 직송되며 이의 회계처리나 대상자 선정 등 모든 업무에 대해 왈가왈부하거나 간섭할 입장은 아닙니다.
동아일보가 주체가 되려면 우선 사내 사업심의위원회를 통과해야하며 사고(社告)로 이 사실을 독자 분들에게 알린 뒤 주최냐 후원이냐에 따라 역할이 달라집니다.
그래도 "동아일보의 책임이다"고 하실 분은 계시겠지요.물론 안내를 했으니까 전혀 책임이 없다고 할 수는 없겠지만 어떤 분이 주장한 것처럼 '모든 책임이 동아일보에 있다'는 식으로 글을 올린 것은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아울러 동아일보가 이 운동의 주체가 아닌 이상 앞으로도 아까운 지면을 할애해 성금의 입출금 내역을 공개할 수 없음을 분명히 밝힙니다.
다만 1m1원 운동이 없어지지 않고 계속 될 경우 지면보다는 인터넷 홈페이지와 대회 관련 유인물 등을 통해 홍보 또는 안내할 것입니다.
장황한 글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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