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제발 아무나 답변 좀 부탁 드립니다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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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양현묵 작성일01-02-10 08:36 조회72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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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는 우선 크고 볼 일인 것 같습니다.
농구 선수들은 키가 크지요. 그런 반면 역도 선수들은 주로 옆으로 퍼지지 않습니까?
제 생각에 그 이유는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그런 스포츠에서 살아남을 수 없기 때문에 도태되어 각 스포츠에 맞는 체형의 선수들만이 남기 때문이 아닌가 여겨집니다. 키큰 농구선수들의 가족들을 보십시요. 모두들 키가 큽니다.
마라톤을 하기 가장 적당한 키가 167cm 라고 하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그것은 세계 최정상급 마라톤 선수들의 평균 신장을 낸 것이라서 그만한 키를 가진 사람들 중에 잘 뛰는 사람이 많다는 것이지 마라톤을 하면 그 키밖에 안된다는 것은 아니겠지요.
이제 만12살 되는 우리 아이는 어려서 부터 YMCA에서 농구를 비롯한 각종 운동을 시켰습니다.
그 아이는 어릴 때는 미국 아이들 틈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농구 실력을 가졌었습니다. 그 아이가 이젠 그저 그런 실력의 아이로 전락을 한 것은 식성이 까다롭고 밥을 잘 먹지 않아 키가 크지 않기 때문이지 농구를 싫어해서가 아닙니다. 같은 부모를 가진 작은 아이는 제가 먹는 것은 모두 잘 먹고 새로운 음식을 보면 마다않고 일단은 맛을 보는 성격이라 큰 아이보다 나이는 어려도 덩치는 (훨씬) 더 크답니다.
저는 어려서 국민학교 대표 축구선수를 하였습니다. 많이 썼다면 오른 발을 당연히 많이 썼지요. 하지만 지금 보면 왼 발이 더 크고, 왼 다리가 더 길고, 왼 팔이 더 깁니다. 무거운 것을 계속 들어야 하는 역기가 아니라면, 운동하는 것에 그리 겁낼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오히려 식사후의 동네 한두바퀴는 소화에도 좋고 머리를 맑게 하여 공부하는데도 도움이 되리라 봅니다. 팔굽혀 펴기나 줄넘기가 특별히 키크는데 도움이 될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키는 일반적으로 부모나 가족들이 큰 아이들이 크지요. 유전자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니 너무 걱정마시고 식사 잘 하고 적당히 운동하고(그것이 농구이건 달리기이건) 열심히 공부하시기 바랍니다.
양현묵 드림
김승태 wrote:
> 전 이제 고1이 되는 남학생입니다..
> 저는 키가 많이 크고 싶은데요....
> 전 항상 식사를 하고 동네를 1~2바퀴 뛰는데요.......
> 달리기를 하면..키가 안 큰다는 소리를 들어서요..요즘에는 달리기를
> 좀 멀리 하고 있습니다.....
> 진짜 이 말이 사실인가요? 농구를 하면....키가 큰다구 하던데........
> 달리기를 해도 키 크는데 도움이 되는건지 자세히 설명좀 해주시고...
> 팔굽혀펴기와 줄넘기와 농구는 키크는데 도움이 되는지도 설명해주시면
>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농구 선수들은 키가 크지요. 그런 반면 역도 선수들은 주로 옆으로 퍼지지 않습니까?
제 생각에 그 이유는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그런 스포츠에서 살아남을 수 없기 때문에 도태되어 각 스포츠에 맞는 체형의 선수들만이 남기 때문이 아닌가 여겨집니다. 키큰 농구선수들의 가족들을 보십시요. 모두들 키가 큽니다.
마라톤을 하기 가장 적당한 키가 167cm 라고 하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그것은 세계 최정상급 마라톤 선수들의 평균 신장을 낸 것이라서 그만한 키를 가진 사람들 중에 잘 뛰는 사람이 많다는 것이지 마라톤을 하면 그 키밖에 안된다는 것은 아니겠지요.
이제 만12살 되는 우리 아이는 어려서 부터 YMCA에서 농구를 비롯한 각종 운동을 시켰습니다.
그 아이는 어릴 때는 미국 아이들 틈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농구 실력을 가졌었습니다. 그 아이가 이젠 그저 그런 실력의 아이로 전락을 한 것은 식성이 까다롭고 밥을 잘 먹지 않아 키가 크지 않기 때문이지 농구를 싫어해서가 아닙니다. 같은 부모를 가진 작은 아이는 제가 먹는 것은 모두 잘 먹고 새로운 음식을 보면 마다않고 일단은 맛을 보는 성격이라 큰 아이보다 나이는 어려도 덩치는 (훨씬) 더 크답니다.
저는 어려서 국민학교 대표 축구선수를 하였습니다. 많이 썼다면 오른 발을 당연히 많이 썼지요. 하지만 지금 보면 왼 발이 더 크고, 왼 다리가 더 길고, 왼 팔이 더 깁니다. 무거운 것을 계속 들어야 하는 역기가 아니라면, 운동하는 것에 그리 겁낼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오히려 식사후의 동네 한두바퀴는 소화에도 좋고 머리를 맑게 하여 공부하는데도 도움이 되리라 봅니다. 팔굽혀 펴기나 줄넘기가 특별히 키크는데 도움이 될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키는 일반적으로 부모나 가족들이 큰 아이들이 크지요. 유전자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니 너무 걱정마시고 식사 잘 하고 적당히 운동하고(그것이 농구이건 달리기이건) 열심히 공부하시기 바랍니다.
양현묵 드림
김승태 wrote:
> 전 이제 고1이 되는 남학생입니다..
> 저는 키가 많이 크고 싶은데요....
> 전 항상 식사를 하고 동네를 1~2바퀴 뛰는데요.......
> 달리기를 하면..키가 안 큰다는 소리를 들어서요..요즘에는 달리기를
> 좀 멀리 하고 있습니다.....
> 진짜 이 말이 사실인가요? 농구를 하면....키가 큰다구 하던데........
> 달리기를 해도 키 크는데 도움이 되는건지 자세히 설명좀 해주시고...
> 팔굽혀펴기와 줄넘기와 농구는 키크는데 도움이 되는지도 설명해주시면
>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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