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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의광장

Re: 非常 脫出해야한 질퍽거리는 길 달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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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해성 작성일01-02-01 12:06 조회66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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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최동선님 전출하신지 몰랐습니다. 새로운 근무지에서 적응하시느라 신경이 많이 쓰이시리라 사료됩니다. 우리는 같은 구청내에서 부서(과)만 바뀌어도 업무파악하고 직원간 인사관계 때문에 신경이 쓰여 얼마간은 긴장하기 마련인데 .....,

2. 며칠전 우리 직원(김성진씨)과 이야기 하다 우연히 님의 이야기를 하였는데 일순간 그직원의 눈이 똥그래지며 무척이나 반가워하며 님에 대하여 찬사를 연발하는 것을 보고 느낀바가 많았습니다. 종로경찰서에 계실때(경감때) 같이 근무하였는데 "직원들에게 친형님같이 너그러운 분이셨다"고 말하며 존경하며 닮기를 원하는 동료들이 많았었다는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3. 어제 저녁 저도 눈비 내리는 한강에서 잠깐 달렸습니다. 서울마라톤대회(1월 31현재 53명 신청)와 동아마라톤대회(107명 신청)에 대비하여 직원 단체훈련을 위하여서 였습니다.
어차피 1주일에 3일씩 직원 단체훈련을 하기로 되어 있기에 악천후지만 자진 참여하는 직원들과 함께 한강시민공원에서 달렸습니다. 1km도 달리지 않아 님께서 겪으신 바처럼 신발과 양말이 젖어와 약 40분만 달리고 중단할 수 밖에 없었답니다.

4. 자신만 알고 남에 대한 일에 신경쓰기를 귀찮아 하는 현금의 세태지만 마라톤매니아들을 위하여 도움을 주고자 경험담을 기록해주시는 등 남을 배려하는 선한 마음이 배어나는 님의 삶에 존경의 뜻을 표하고 싶으며 나만이 알기에는 아까우므로 주위의 사람들에게 님에 대하여 많이 소개하고 싶답니다.

5. 님의 경험담을 읽었으니 다음번 악천후 때 달릴때는 저도 실험을 해보고 남들에게 정보를 제공하도록 하겠습니다.

네티즌마라톤 광화문모임 코디 정해성 올립니다.



최동선 wrote:
> 1.麻浦로 轉出되어 2日間 달리기를 못해 좀이 쑤시던터에 낮부터 눈이 내려 退近後 달리기의 歡喜를 期待하며 15:00엔 과일 間食까지 챙기며 기다렸다.
>
> 2.17:30 드디어 눈이 내리는 人道를 따라 麻浦大橋를 향해 달린다. 나는 이곳 勤務가 처음이라서 이 附근地理에 어둡다.그런데 여의도를 향해 麻浦大橋 (西쪽)로 進入하려니 人道가 없어 도저히 달릴 수 없어 건너便을 보니 人道가 보인다. 車輛은 무섭게 질주해오고 그냥 進行은交通事故로 이어질것이 뻔하다.
>
> 되돌아오다가 工事場의 臨時 階段을 타고 내려와보니 빗물펌푸場(?)인지 쪽門이 있어 밀고 들어가서 正門을 나섰다. 길을 찾을 수 없어 公營 駐車場인듯한 곳의職員에게 물으니 "되돌아가서 地下터널을 지나가면 마포대교인도로 간다."고한다.
>
> 3.아무리 가봐도 허름한APT만 계속되기에 다시 돌아와보니 步行者 通路가 보인다.臨時 階段을 오르니 정말 찾던 마포대교가 보이고 눈이 녹고있어 미끄러우나 달릴만하다. 다리를 건너 漢江 自轉車道路를 따라가니 서울마라톤 出發點이 나온다.
>
> 4.問題는 그 때부터 發生했으니 젖은 運動靴는 차가워진 물에 다시 젖어 발이 시리다가 발이 얼어오기 시작한다.63빌딩앞에선 여의나루역으로 되돌아갈까 망서리다가 더 참고 달리기로 했다. 그러나 判斷錯誤인 것은 발이 너무나 시려와 凍傷이 걸릴까 두려워 中斷하기로 했다.
>
> 5.漢江大橋에서 노량진으로 가다가 양말을 사서 갈아신기로 했다. 問題는 젖은 신의 물기를 어찌 제거하느냐는 것이다. 1000원짜리 양말2켤레와 수건1장(2500원)을 사려고 골라 놓고 비닐을 달라해서 새양말을 신고 그위에 씌우니 물기가 遮斷되어 保온이 되었다. 양말 1켤레만 사겠다하니 主人이 탐탁치않아 한다. 韓國 商人들의 고쳐야할 不親切이다.
>
> 6.위의 危氣脫出은 登山에서도 요긴하게 使용한바가 있다. 雪岳山 大靑峰을 新興寺方向에서 오르는 눈내린 겨울이었는데 渴症이 나서 개울의 물을 마시다가 얼음이 깨져 오른발이 젖었으니 登山을 抛棄해야할 危氣이나 젖은 양말을 새 양말로갈아신고 비닐을 덧 신으니 물기遮斷이 되어 무사히 대청봉 登山과 下山을 해낸적이 있다.
>
> 7.우리 매니아들은 가벼운 비닐봉지 2장과 주방 1회용비닐장갑 2장을 준비하여 겨울철 달리기에 임하면 도움이 됩니다. 저는1. 28 반포 달리기에서 비닐장갑 4장을 준비하여 처음은 1장만 끼고 달리다가 좀 추워지니 2장을 끼고 달리니 그 날의 추위에도 감당했던 적이 있읍니다.
>
> 8.비록 추위로 中斷했으나 눈속에 달리기를 시작하여 즐거웠고 事前準備不足에 달렸으나 마포대교에선 과감히 後退하여 가야할 길을 찾았고 눈은 다시 비로 변한狀態로 달리다보니 질퍽거리는 길이나 참아도 보았고 비닐봉투도 눈녹는 界節엔 必需携待品이란 걸 터득했읍니다.
>
> 9.저같은 무모한 달리기 시도는 危險하오니 답습하시지 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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