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작 "도랑치고 가재잡고"를 발간하면서 드리는 감사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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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승기 작성일01-01-30 16:23 조회70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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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그동안 "도랑 가재"를 읽어주신 넷마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마라톤 산문집 "도랑치고 가재잡고"는 조선일보 춘천마라톤사이트에 올려오던 글 제목이 정이 들어 그대로 사용했으며 부제로는 "평범한 사람의 즐기는 마라톤 이야기"로 했습니다.
내용은 제1부 나는 왜 달리나, 제2부 도랑치고 가재잡고, 제3부 알통가재의 작은 소설, 부록 런너스클럽 및 한강변 달리기 모임소개 등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제1부에서는 달리기는 곧 행복을 창조하는 행위예술이라는데서 달리는 이유를 찾고 있습니다. 달리기를 하다보면 기쁨은 마음속에 쌓여지고 고통과 후회는 땀방울에 씻겨져 내리기 때문에 땀흘린 만큼 기쁨을 돌려주는 올 곧은 행위예술이라고 어설프기는 해도 나름대로 정의를 내린 것입니다. 97년 말부터 이제껏 필자를 사로잡는 달리기에 대해 간단명료한 스스로에 대한 대답을 얻고자 했습니다.
제2부에서는 조선일보 춘천사이트에 올려졌던 글과 함께 중앙, 동아 등에 올려졌던 글을 한데 모은 것으로 달리기 단상입니다. 처음 자신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시작했던 달리기가 가족간 따듯한 우애로 이어주는 가교가 되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이밖에도 달리는 사람들의 순수한 이야기, 동호인들의 우애 등 땀으로 쓴 글이라 나름대로는 소중한 의미를 부여하지만 읽는 분들은 어떠실지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모은 글입니다.
제3부에서는 이제껏 살아오면서 겪은 당황했던 일, 때로는 황당했던 일들을 기억나는대로 모아본 것입니다. 교정을 수차례 보면서 수 없이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만 실화이기는 해도 솔직히 너무나 개인적인 견해라 제 자신이 보아도 미화된 점, 과장된 점이 몇군데 보여 "소설"이라는 거창한 이름을 붙이는 또 한번의 우를 저지르고 말았습니다.
부록에서는 우리의 "런너스클럽 소개"와 아울러 한강변 달리기 모임으로 반달과 토달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인터넷에 올려진 대로의 소개며 허락없이 전재한 점 사과드립니다.
3부까지의 이야기보다는 부록에서 런너스클럽과 반달, 토달을 소개한점은 제 자신이 생각해도 너무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가지 부연해서 말씀드리면 서울마라톤클럽도 저는 비회원으로서 너무나 애정을 갖고 있습니다. 또 박영석 회장님을 비롯하여 여러분들도 너무나 존경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개인적으로는 서브4를 달성하기 전까지는 가입치 않겠다는 목표 때문에 아직은 비회원으로서 애정만 갖고 있을 뿐 소개를 못하고 넘어간 점이 너무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아마 금년을 넘기는 동안 회원으로서 당당하게 가입할 수 있을 것이라 예상되며 회원가입과 함께 기회가 닿는다면 정성을 담아 소개해 보려 합니다.
또한 제가 몸담고 있는 런너스 클럽 회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새해 첫달 정모에 곁드려 본인의 졸작 "도랑치고 가재잡고" 출판기념회까지 함께 해주시니 무어라 형언키 어려운 감회가 눈앞을 가립니다.
앞으로도 더욱 정성을 담아 "도랑 가재"를 올리려 합니다. 성원과 아울러 지도 편달을 부탁 드립니다. 저의 글을 읽으시고 단 한분이라도 달리기를 통해 즐거움을 나눌 수 있다면 큰 위안으로 삼겠습니다.
마라톤 산문집 "도랑치고 가재잡고"는 조선일보 춘천마라톤사이트에 올려오던 글 제목이 정이 들어 그대로 사용했으며 부제로는 "평범한 사람의 즐기는 마라톤 이야기"로 했습니다.
내용은 제1부 나는 왜 달리나, 제2부 도랑치고 가재잡고, 제3부 알통가재의 작은 소설, 부록 런너스클럽 및 한강변 달리기 모임소개 등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제1부에서는 달리기는 곧 행복을 창조하는 행위예술이라는데서 달리는 이유를 찾고 있습니다. 달리기를 하다보면 기쁨은 마음속에 쌓여지고 고통과 후회는 땀방울에 씻겨져 내리기 때문에 땀흘린 만큼 기쁨을 돌려주는 올 곧은 행위예술이라고 어설프기는 해도 나름대로 정의를 내린 것입니다. 97년 말부터 이제껏 필자를 사로잡는 달리기에 대해 간단명료한 스스로에 대한 대답을 얻고자 했습니다.
제2부에서는 조선일보 춘천사이트에 올려졌던 글과 함께 중앙, 동아 등에 올려졌던 글을 한데 모은 것으로 달리기 단상입니다. 처음 자신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시작했던 달리기가 가족간 따듯한 우애로 이어주는 가교가 되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이밖에도 달리는 사람들의 순수한 이야기, 동호인들의 우애 등 땀으로 쓴 글이라 나름대로는 소중한 의미를 부여하지만 읽는 분들은 어떠실지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모은 글입니다.
제3부에서는 이제껏 살아오면서 겪은 당황했던 일, 때로는 황당했던 일들을 기억나는대로 모아본 것입니다. 교정을 수차례 보면서 수 없이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만 실화이기는 해도 솔직히 너무나 개인적인 견해라 제 자신이 보아도 미화된 점, 과장된 점이 몇군데 보여 "소설"이라는 거창한 이름을 붙이는 또 한번의 우를 저지르고 말았습니다.
부록에서는 우리의 "런너스클럽 소개"와 아울러 한강변 달리기 모임으로 반달과 토달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인터넷에 올려진 대로의 소개며 허락없이 전재한 점 사과드립니다.
3부까지의 이야기보다는 부록에서 런너스클럽과 반달, 토달을 소개한점은 제 자신이 생각해도 너무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가지 부연해서 말씀드리면 서울마라톤클럽도 저는 비회원으로서 너무나 애정을 갖고 있습니다. 또 박영석 회장님을 비롯하여 여러분들도 너무나 존경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개인적으로는 서브4를 달성하기 전까지는 가입치 않겠다는 목표 때문에 아직은 비회원으로서 애정만 갖고 있을 뿐 소개를 못하고 넘어간 점이 너무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아마 금년을 넘기는 동안 회원으로서 당당하게 가입할 수 있을 것이라 예상되며 회원가입과 함께 기회가 닿는다면 정성을 담아 소개해 보려 합니다.
또한 제가 몸담고 있는 런너스 클럽 회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새해 첫달 정모에 곁드려 본인의 졸작 "도랑치고 가재잡고" 출판기념회까지 함께 해주시니 무어라 형언키 어려운 감회가 눈앞을 가립니다.
앞으로도 더욱 정성을 담아 "도랑 가재"를 올리려 합니다. 성원과 아울러 지도 편달을 부탁 드립니다. 저의 글을 읽으시고 단 한분이라도 달리기를 통해 즐거움을 나눌 수 있다면 큰 위안으로 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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