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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마라톤 도 즐거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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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통 작성일00-10-03 05:36 조회1,28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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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은 개천철 분명히 공휴일 이기에 어김없이 마라톤 대회가 있지요
그러기에 여러분들은 그곳에 모입니다
우리나라도 이제는 웬만한 휴일에는 마라톤 대회를 유치하는 각 단체와 언론사 덕분에 마라톤을 뛰는 사람들에게는 너무나 반가운 일이아닐수 없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오늘대회는 문화일보 에서 통일을 염원하는 뜻에서 제정한 대회인줄 압니다
이렇게 마라톤을 기획하여 우리들의 마당을 만들어 주시는 단체에게 우리모두 감사의 마음을 기지고 참가하면 어떻할까해서 글을 올리는것 입니다
우리가 여러 대회를 많이 다녀보셨겠지만 아직 까지 우리나라의 여러 지방자치단체나 언론사 일부 동호인 에서 주최한대회를 뛰어본 경험에 의하면 아직까지도 우리나라의 열악한 코스에 미숙한 경기운영이 휴유증으로 대회를 마치고 나면 많은 불만들을 토로하고 하는데
우리 달리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참고 기다려 봅시다 세월이 지나고 그단체들도 귀가 있고 눈이 있으니 차차 보강해가며 달리는 사람들에 취향에 맞는 대회를 주최할날도 얼마 남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어쨌든 마라톤을 할수있는 자리를 만들어주신 공로에 우리모두 감사하며 달립시다

그리고 우리달리는 사람들 도 자신의 몸에 안전을 생각하시여 너무 지니칠 정도로 몸을 혹사해가며 시간 단축에 열을 올리지 마시고
이게 나의 인생을 이끌어주는 구심점이다 생각하며 하나의 일과로 건강상 꼭 필요한 행위를 취하는 과정이라 여기며 즐거움에서 보람을 찿는 마음으로 오늘 하루가 되셨으면 합니다

괜시리 무리한 연습과 대회를 마치고나서 뻔히아는 부상등 사소한 발가락 물집 잡히는것 까지 일일이 싸이트에 올리는것을 보면
세살백이 어린아이도 아니고 한심한마음이 드느군요
조금 심하다고 생각 하시겠지만 이세상에 자기 몸과 마음은 자기가 제일 잘아는 겁니다
특히나 마라톤은 많은 훈련도 중요 하지만 마음과 정신입니다 그것이 결여 되여있으면 골인라인 까지 다달을수가 없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몸에 이상이 오지않는 범주내에서 달리며 굳은 의지로 목표를 향해 뛰시고
몸에 이상이 있어 참을수 없고 좋아하는 달리기를 못하겠다고 자신의 판단이 생기면 바로 병원에가서 전문적인 치료를 받는것이 최상책 으로 생각이 듭니다

우리모두 오늘 대회도 무리 없이 달리는 즐거운 하루가 되도록 합시다
죄송합니다 히------------임

저는 오늘 일이 있어서 즐거움을 함께하지 못합니다 아쉽습니다

서울마라톤크럽 高 筒
다음: 단결! 산악을 평지처럼..(금수산 산악마라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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