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식님 한반도횡단 재도전 진행상황 보고(10월2일 08:00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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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해성 작성일00-10-02 09:04 조회1,27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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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식님은 10월2일 08:00현재 드디어 횡성읍내의 중간지점인 횡성경찰서앞을 지나고 있다하니 이제는 둔내쪽을 향하고 있을 것입니다. 둔내에 도착하기 위하여서는 서서히 이어지는 지루한 오르막길과 횡재(황재?)가 있어 저의 경우는 상당히 어렵게 통과했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이용식님에게 컨디션을 물으니 오른쪽 무릎과 발목이 약간 불편하다 합니다. 병원에 들러 치료를 받을 까 하였으나 이내 참고 달리기로 하였다 합니다.
마음 약해지지 말라고 한마디 했는데 그에게 상처가 되지 않았나 모르겠습니다. 저는 오히려 약이 되도록 독려한다고 말했는데 말입니다.
"이용식님 약해지지 마십시요. 지금 늦은 건 아닙니다. 시간은 생각하지 말고 우선 무사완주를 염두에 두십시요. 그리고 아픈 부분에 너무 신경을 쓰지 말고 더이상의 부상이 없도록 페이스 조절을 잘하십시요.기회가 다시 온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시간이 얼마가 걸리든 무조전 완주하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라고 그에게 힘이 되는 말을 하였습니다.
어제저녁 용두에서 횡성으로 넘어가는 산을 넘는데 너무 힘들었다 합니다. 저도 그랬는데 거기서 시간을 다 소비했습니다. 부상에다 졸음까지 거의 탈진상태까지 이르렀었는데 이용식님의 경우는 거기다가 야간에 오르다 보니 가로등하나 켜있지 않아 더욱더 힘들었다 합니다.
넷마 여러분들의 조그마한 관심이 고군분투하고 있는 이용식님에게 큰 힘이 될 것입니다. 격려의 전화 부탁드립니다.(016-756-6106, 통화가능시간 매시 55분에서 59분사이)
이용식님의 무사완주를 기원하며
종로구청 마라톤동우회 정해성 보고드립니다.
이용식님에게 컨디션을 물으니 오른쪽 무릎과 발목이 약간 불편하다 합니다. 병원에 들러 치료를 받을 까 하였으나 이내 참고 달리기로 하였다 합니다.
마음 약해지지 말라고 한마디 했는데 그에게 상처가 되지 않았나 모르겠습니다. 저는 오히려 약이 되도록 독려한다고 말했는데 말입니다.
"이용식님 약해지지 마십시요. 지금 늦은 건 아닙니다. 시간은 생각하지 말고 우선 무사완주를 염두에 두십시요. 그리고 아픈 부분에 너무 신경을 쓰지 말고 더이상의 부상이 없도록 페이스 조절을 잘하십시요.기회가 다시 온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시간이 얼마가 걸리든 무조전 완주하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라고 그에게 힘이 되는 말을 하였습니다.
어제저녁 용두에서 횡성으로 넘어가는 산을 넘는데 너무 힘들었다 합니다. 저도 그랬는데 거기서 시간을 다 소비했습니다. 부상에다 졸음까지 거의 탈진상태까지 이르렀었는데 이용식님의 경우는 거기다가 야간에 오르다 보니 가로등하나 켜있지 않아 더욱더 힘들었다 합니다.
넷마 여러분들의 조그마한 관심이 고군분투하고 있는 이용식님에게 큰 힘이 될 것입니다. 격려의 전화 부탁드립니다.(016-756-6106, 통화가능시간 매시 55분에서 59분사이)
이용식님의 무사완주를 기원하며
종로구청 마라톤동우회 정해성 보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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