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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의광장

아낌없이 퍼 드리려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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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통 작성일00-10-01 20:10 조회1,31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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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리의 기대주인 이봉주선수를 비롯하여 백승도 정남균선수가 시드니올림픽 마지막을 금은동 메달로 석권하여 온국민을 미치게 만들줄알았는데
역시 마라톤은 생각하는대로 작전을 어떻게 짜는야에 달린게 아니라
하늘의뜻이 있어야 즉 행운이 따라야 우승을 할수있습을 오늘 다시한번 알게되었습니다
어찌하였든 우리들의 자랑스러운 선수들 더운 날씨와 험난한 코스를 완주하느라 너무도 수고가 많았음을 마라톤 쪼금 뛰는 우리들은 충분히 이해합니다 수고 많았습니다

그건그렇고 너무나 아쉬운것은 이 高筒이 명예총지배인으로 있는 마라톤을 직접뛰고 늘 마라톤발전에 이바지해온 압구정동 현대백화점 건너편에 자리잡은 쎄미 일식집 배터지는집 사장님이신 문정복님 께서 오늘 시드니마라톤에서 우리나라 선수가 메달획득을 하면 모든 손님들께 음식을 무료제공 하려고 오늘은 다른날과 달리 아주싱싱하고 고급스런 생선과 부식을 특별히 몇배나 더 장을보아 우승의 끼쁨을 모든 손님들과 만끽하며 아낌없이 퍼드리려 했는데 정말로 아쉬운 결과가 나와 못내 섭섭해 하는 문정복사장의 진심어린 마음씨에 이글을 대하시는 여러분 문사장에게 위로의전화 와 시간이 있으신데로 한번 찿아주시어 저렴하고 맛있는 음식도 즐겨주시면 합니다

우리들도 언제나 건강히 영원히 즐겨야할 마라톤 욕심없는 마음으로 달리시길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

서울마라톤클럽 고통 고형식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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