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Re: 반드시 공개를 해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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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택희 작성일00-09-27 09:24 조회1,62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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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주로에서 일부 몇몇의 마라톤을 한다는 사람들이 그런 몰상식한 행동을 한다는 것을 어제 처음으로 접수를 했습니다. 그런 사람들이 넷티즌이 아닐 수도 있기 때문에 마라톤싸이트에서 이런 화두로 논란이 일어났던 사실조차도 모를수 있습니다.
인상착의를 반드시 공개를 하여야 합니다.
양영우님께서 나이가 지긋하시다고 하신 것을 보면 양영우님의 연세보다 많은 50대 중반이상 ~ 60대 초반의 나이로 추정이 되는데요. 참가자중에서 그 나이의 그룹중에서 제가 모르는 분이 3분정도로 좁혀 지는데, 그 중의 한분이 유난히 기억에 남습니다.
아마 맞을 것 같습니다만, 정확한 정보가 아니기 때문에 인상착의를 일단은 올릴 수가 없네요.
이런 경우를 그냥 넘어가면 안됩니다. 또한 그런 광경을 보시고 그냥 가시면 더욱 않됩니다. 지금 당장에 나에게는 피해가 없기 때문에 대부분 지나치는 경우가 많은데 결과적으로 환경이 오염되듯이 방치하게 되면 또 다른 형태의 몰상식이 판을 치게 될 것입니다.
어떤 경우라도 좋으니 본인이 어렵다면 [배번호]를 기억했다가 반드시 [대회본부]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침부터 좋지않은 화두로 수선스럽게 해서 죄송합니다.
한택희 올림.
- - - - - - - - - - - - - - -
정연희 wrote:
> 안녕하세요.
> 지난주 월례대회에서 처음으로 풀코스를 완주한
> 런너스 클럽의 정연희 입니다.
>
> 양영우님께서 참으로 바른 지적을 해 주셨습니다.
> 서울 마라톤 대회를 비롯해서 몇 번의 자원봉사를
> 한강변에서 한 적이 있습니다.
> 저 역시 달리기를 좋아하기 때문에
>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는 주자들에게
> 작은 힘이나마 실어 드리고 싶었거든요.
>
> 하지만 이런 소박했던 마음은
> 극히 한 두명에 불과한 남자분들 때문에
> 분노로 바뀔때도 있었습니다.
>
> 3월 서울 마라톤때 어떤 50대 중반으로 보이는
> 남자분은 급수대에서 물컵을 건네며 히~임을 외치는
> 저의 얼굴에 받아든 물을 그대로 끼얹으며
> 즐거웠다는 말과 함께 달려 가시더군요.
>
> 그리고 무조건 반말과 함께 짜증을 내시던 몇 분들..
> 바닥에 사탕 집어 던지신 분..
> 그렇게 힘들다면 차라리 달리지 마세요!!!
> 마라톤 대회란, 주자로써 안전이 확보된 주로에서
> 달린다는거 외엔 다른 권리는 없다고 생각 합니다.
>
> 가을로 접어 들면서 많은 대회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 부디, 예의를 지키며 즐달 하시기 바랍니다.<정연희>
>
> *참고로 이 글은 예의를 모르는 몇 분께만 해당 되오니
> 문제 삼지 말아 주세요.(무섭습니다^^;)
>
>
> 양영우 wrote:
> > 9월월례대회에서 배번호를 단 주자들중에서 연세가 지긋하신 분이
> > 주로에서 여성분들에게 지나친 장난을 치셨습니다.
> > 이는 요즈음 직장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성희롱의 범주에 드는 정도였습니다.
> >
> > 연세가 한참 연배신지라 어떻게 말씀을 드리지는 못하였으나,
> > 자칫 달리는 사람들 전체에 먹칠을 할 수 있어 보입니다.
> >
> > 또한, 주자들중에는 부부가 함께 뛰는 분들도 많습니다.
> > 굉장히 불쾌해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 >
> > 추후, 이러한 일이 없도록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 >
> > 런너스클럽의 양영우였습니다.
주로에서 일부 몇몇의 마라톤을 한다는 사람들이 그런 몰상식한 행동을 한다는 것을 어제 처음으로 접수를 했습니다. 그런 사람들이 넷티즌이 아닐 수도 있기 때문에 마라톤싸이트에서 이런 화두로 논란이 일어났던 사실조차도 모를수 있습니다.
인상착의를 반드시 공개를 하여야 합니다.
양영우님께서 나이가 지긋하시다고 하신 것을 보면 양영우님의 연세보다 많은 50대 중반이상 ~ 60대 초반의 나이로 추정이 되는데요. 참가자중에서 그 나이의 그룹중에서 제가 모르는 분이 3분정도로 좁혀 지는데, 그 중의 한분이 유난히 기억에 남습니다.
아마 맞을 것 같습니다만, 정확한 정보가 아니기 때문에 인상착의를 일단은 올릴 수가 없네요.
이런 경우를 그냥 넘어가면 안됩니다. 또한 그런 광경을 보시고 그냥 가시면 더욱 않됩니다. 지금 당장에 나에게는 피해가 없기 때문에 대부분 지나치는 경우가 많은데 결과적으로 환경이 오염되듯이 방치하게 되면 또 다른 형태의 몰상식이 판을 치게 될 것입니다.
어떤 경우라도 좋으니 본인이 어렵다면 [배번호]를 기억했다가 반드시 [대회본부]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침부터 좋지않은 화두로 수선스럽게 해서 죄송합니다.
한택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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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희 wrote:
> 안녕하세요.
> 지난주 월례대회에서 처음으로 풀코스를 완주한
> 런너스 클럽의 정연희 입니다.
>
> 양영우님께서 참으로 바른 지적을 해 주셨습니다.
> 서울 마라톤 대회를 비롯해서 몇 번의 자원봉사를
> 한강변에서 한 적이 있습니다.
> 저 역시 달리기를 좋아하기 때문에
>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는 주자들에게
> 작은 힘이나마 실어 드리고 싶었거든요.
>
> 하지만 이런 소박했던 마음은
> 극히 한 두명에 불과한 남자분들 때문에
> 분노로 바뀔때도 있었습니다.
>
> 3월 서울 마라톤때 어떤 50대 중반으로 보이는
> 남자분은 급수대에서 물컵을 건네며 히~임을 외치는
> 저의 얼굴에 받아든 물을 그대로 끼얹으며
> 즐거웠다는 말과 함께 달려 가시더군요.
>
> 그리고 무조건 반말과 함께 짜증을 내시던 몇 분들..
> 바닥에 사탕 집어 던지신 분..
> 그렇게 힘들다면 차라리 달리지 마세요!!!
> 마라톤 대회란, 주자로써 안전이 확보된 주로에서
> 달린다는거 외엔 다른 권리는 없다고 생각 합니다.
>
> 가을로 접어 들면서 많은 대회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 부디, 예의를 지키며 즐달 하시기 바랍니다.<정연희>
>
> *참고로 이 글은 예의를 모르는 몇 분께만 해당 되오니
> 문제 삼지 말아 주세요.(무섭습니다^^;)
>
>
> 양영우 wrote:
> > 9월월례대회에서 배번호를 단 주자들중에서 연세가 지긋하신 분이
> > 주로에서 여성분들에게 지나친 장난을 치셨습니다.
> > 이는 요즈음 직장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성희롱의 범주에 드는 정도였습니다.
> >
> > 연세가 한참 연배신지라 어떻게 말씀을 드리지는 못하였으나,
> > 자칫 달리는 사람들 전체에 먹칠을 할 수 있어 보입니다.
> >
> > 또한, 주자들중에는 부부가 함께 뛰는 분들도 많습니다.
> > 굉장히 불쾌해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 >
> > 추후, 이러한 일이 없도록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 >
> > 런너스클럽의 양영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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