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트라협회 창립 논쟁 - 한 발 뒤로 물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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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홍기 작성일00-09-21 10:35 조회1,61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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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운 마음이 앞섭니다.
정치판의 구태의연한 행태인 보수와 진보의 어설픈 대립쯤으로 비쳐지지 않을까
우려됩니다.
마라톤 문화의 다양성 백번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다양성 표방이 성숙하지 못한 조급증은 아닐까에 대한 우려 또한 일리가 있습니다.
새로운 마라톤 문화창조를 위한 의지와 노력에 진심으로 환영의 박수를 보냅시다.
아울러 앞서 달린 사람들의 느리지만 꾸준한 발전노력에도 애정과 격려를 보냅시다.
서로가 열린 가슴으로 말입니다.
우리는 적어도 혼탁한 현실세계와는 다른 모습을 기대하고 달리고 있지 않습니까?
이해, 배려, 사랑....
지금은 달리기를 처음 시작할 때의 순수한 마음, 달리기 그 자체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서로를 바라볼 때인 것 같습니다.
강홍기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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