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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의광장

국종달 5일째(여산 - 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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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훈용 작성일00-08-23 21:53 조회2,91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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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종달 대원 일행은 4시 30분 일어나 6시 07분에 소머리국밥으로 아침을 하였다.
6시40분 1번 주자 구본철
같이 뛴 사람 : 윤성중,노완복, 장동찬 싸이클: 권성환
차량은 5대였고, 모든 인원은 23명 이었다. 대원 11, 정의여고4
강남지회 7,서울지부1,
6시 51분 가람 이병기 생가 입구, 날씨가 흐려 달리지 좋음
7시 10분 여산 IC교
7시 28분 2번 주자 이경철 교대
7시 47분 입소대대, 논산 지회장 김영회 마중 나옴
7시 54분 이정섭(3학년9반),이상경(이정섭 학생 부친)합류
아버님 말씀: 학교를 부패재단에 맡길수 없고, 학교가 정상화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동참했다. 3학년으로서 입시도 중요하지만 정의로움에 대한 경험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아들과 같이 왔다.
정섭 : 선생님들의 거룩한 일에 함께하고 싶었다.
7시 55분 연무대 앞
8시 16분 3번 주자 박을룡 교대
8시 26분 학생들이 떠날때 준 편지 가두 방송함
8시 35분 은진 통과, 현재 차량 7대
8시 43분 논산 소방소 앞

8시 59분 논산 공설운동장
9시 08분 4번 주자 최훈용 교대
9시 14분 계백교
10시 04분 연산 정보고 앞
10시 23분 연산 사거리
10시 39분 연산 송정리 한학 마을 앞 도착 (점심 식사:감나무집) 우렁된장찌게
10시 41분 유기암,권순왕,강일원,윤석기,김영선,정태식 선생님 격려 방문
10시 45분 윤창순(논산 농민회원):국종달 소식을 접하고 우유 20개 가지고 격려 방문
11시 45분 정의여고 반재욱 외 5명 합류
13시 00분 대전 지부 선생님들 방문
13시 45분 5번 주자 경규홍 출발
동행 주자: 권성환,노완복,김영선,싸이클:정호방
13시 50분 본부 안옥수, 지부 이병미 기자 방문
14시 18분 6번 주자 백승호 교대
동행 주자 : 권성환,노완복,싸이클 : 정호방
14시 28분 삼진 삼거리
14시 40분 대전 시계 진입
14시 50분 계승학(대전 마라톤회) : 상문고 소식을 듣고 기꺼이 동참함. 17KM달림
14시 52분 7번 주자 정영호 교대
15시 15분 방동 저수지
15시 15분 권덕화,이현목,김동섭(남대전고) 방문
15시 22분 8번 주자 이선행 교대
동행 주자: 윤석기,이문섭(정의여고 분회장),이석우(정의여고)
15시 32분 진잠 삼거리
대전지부 사립지회장 권선술외 45명이 플랑카드 들고 환영
- 국토 종단 달리기 대장정에 참여하신 동지들을 환영합니다-
16시 00분 상문교사 13명, 대전지부 25명, 학생1, 정의여고2,시민2 등 총 43명 "사립악법 개정하라" "상문고 비리재단 축출""정의여고 정상화" 등 가슴띠를 걸고 2열 종대로 출발
16시 10분 건양대 병원앞
16시 20분 가수원 네거리 , 현재 차량 12대
16시 23분 갑천
16시 37분 도마 네거리
16시 40분 경찰 차량 에스코트
16시 55분 서대전 사거리
17시 00분 한국통신
17시 04분 충대병원
17시 09분 충남 교육청 도착
17시 20분 부패사학 척결과 사립학교법 개정을 위한 대전교사 결의대회 (폭우중에 참가자 전원 흐트러짐 없이 집회 진행됨)
참가자 : 국종달 대원,대전지부,상씨문중 대전지부,정의여고,시민,학생 등 200여명
사회 : 성광진(대전지부 사무처장)
내용 :- 국종달 대원 소개(최훈용 선생님이 한명씩 소개할때마다 200여명이 큰 박수로 환영함)
- 환영사,격려사 : 땅끝에서 5일 동안 달려온 동지들을 보니 반갑다.우리의 염원과 의지를 갖고 여의도까지 대장정을 계속해 나가 사립악법을 개정하고 부패사학이 다시는 발붙이지 못하도록 끝까지 투쟁합시다.
- 상씨문중 대전지부 대표 : 상문고가 더 좋은 학교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 서울 지부장 : 국종달의 투쟁을 높이 평가하고, 목숨을 건 투쟁만이 사립학교법을 개정할 수 있으니 끝까지 투쟁하자.
- 정의여중고와 상문고의 성금 맞교환(국종달 경비를 절약하여 교육청 현관에서 82일째 농성하고 있는 정의여중고의 투쟁에 성금 전달하자, 정의여고 분회장도 미리 준비한 국종달 투쟁 성금을 주어 모든 사람들에게 흐믓함을 느끼게 함)
- 정의여중고 분회장 이문섭 : 폭우처럼 부패재단을 쓸어버려야 한다. 상문고도 곧 승리하기 바란다.
- 결의문 낭독(권선술 대전지부 사립위원장) : 사립학교법 빠른 시일안에 개정하라. 상문고와 정의여중고를 즉각 민주적으로 정상화하라, 사립학교 학운위를 심의기구화 시켜라.

17시 30분 집회 완료
18시 10분 저녁 식사(이조 곰탕집:곰탕, 도가니 수육 , 대전지부 제공)
19시 35분 상문고,정의여고,대전지부,충남지부,시민단체 등 상견례 및 좌담회
20시 05분 숙소로 출발
20시 50분 숙소 도착(자운대 복지관)
21시 00분 상문고 졸업생 정대욱(6기)외 6명 격려 방문
대원과 졸업생들이 숙소에 둘러 앉아 국종달 및 상문고 사태에 대하여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동문들은 한결같이 학교가 빨리 민주적으로 정상화 되기를 바라고 있었고, 대원들은 동문의 관심에 감사를 표하고, 앞으로 상문에서 참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함


내일 주자
오전 : 정영호, 백승호, 정호방, 경규홍
오후 : 최훈용, 박을룡, 이경철, 이선행, 구본철

2000/8/9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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