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달 가족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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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장호 작성일07-12-31 14:10 조회2,019회 댓글6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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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해동안 저희 서울마라톤 반달을 아껴주시고 사랑해주신 전국에 달림이 여러분께 머리 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1998년 첫 대회가 열린 서울마라톤대회 이후 1999년 봄에 태동한 반달은 우리나라 마스터즈 마라톤의 역사와 함께 하여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지금이야 스피드 훈련이다, 인터벌 훈련이다 뭐다 하여 많은 전문 프로그램으로 전직 국가대표 선수 출신들을 주축으로 체계적인 훈련이 이루어지고 있지만, 그 당시만해도 그저 뛰는 사람들이 모여 뛸 수 만 있으면 좋았던, 그런 모임이 서울마라톤 반달밖에 없어 전국 각지에서 틈틈이 찾아오는 시절이 있었지요.
저도 2000년 1월 어느날 새벽 반달에 참가한 것이 인연이 되어 현재의 반달지기가 되었으니, 앞서 반달을 개척하신 반달 지킴이 선배님들의 노고가 엄청났으리라는 것을 짐작하고도 남습니다.
제가 처음 참가했을 때만해도 50~60명 정도의 달림이들이 모여 잠실지구를 왕복하는 코스로 운영을 하였으며, 반달 천막 안에서는 초보자들을 위한 박영석 명예회장님의 마라톤교실이 매주 열렸던 때 였었습니다.
지금에 반달은 앞서 불모지를 개척하신 선배님들의 노고에 힘입어 서울마라톤의 명성 만큼이나 반달도 이름값을 하는 것 같습니다.
양적인 면에서는 최고 600여명이 참가할 정도로 웬만한 대회에 버금가는 모임이 되었으며, 봄 가을의 시즌이 되면 급수와 주차문제로 350명으로 제한한 정도로 많은 분들이 참가하고 있습니다.
양적인 발전 뿐만 아니라 운영에 있어서도 전문가에게 프로그램을 받아 주요 대회를 앞두고는 하프, 25km, 32km, 37km, 42.195km 그리고 63km 등 다양한 거리주를 실시하며, 매주 시간대 별로 페이스메이커를 운영하고, 식.음료 메뉴의 다양성은 달리기 전에 제공하는 간식과 음료, 중간급수대의 간식과 과일, 그리고 골인 후에는 계절과 기온에 따라 매주 다른 메뉴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양적 질적으로 발전할 수 있었던 동력은 서울마라톤을 믿고 찾아주신 달림이 여러분과, 자기 희생을 앞세워 매주 페이스메이커로 봉사를 해주신 여러분들과, 일요일마다 새벽 잠을 설치며 봉사로 실천하는 윤현수 조직위원장을 비롯한 서울마라톤 스텝 여러분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가족들의 아침상을 뒤로 미루고 새벽 일찍부터 나오셔서 언손을 녹여가며 수고를 해주신 이혜옥형수님, 권영옥형수님, 이희숙형수님, 김미영님, 용희숙님, 김선화님, 박선자님, 이연옥님, 문기요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새해에는 더 성숙되고 알찬 프로그램으로 찾아 뵐 것을 약속드리며 반달가족 여러분의 가정에 행복과 내내 건강을 기원합니다.
2007년 마지막 날 반달지킴이 이장호 배상
댓글목록
이애경님의 댓글
이애경 작성일
와우~~~ 윤조위장님을 비롯 가족여러분 회원 여러분 ~~^^
새해 기쁜일들이 계속 되길 기원드리며 ~~~^^*
반달 화이팅 !!!
정준호님의 댓글
정준호 작성일
반달이 있어 즐겁고, 반달이 있어 행복한 2008년을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서울마라톤클럽 파이팅 !
----------------------------------------------- 정준호 배상
권병창님의 댓글
권병창 작성일영예로운 반달에 걸맞게 더욱 창성하고 달림이들이 즐겨찾는 서울마라톤클럽을 기대합니다.
김병직님의 댓글
김병직 작성일
페메 선배님!!
선배님의 말씀따라
시간이 허락되는대로
자봉하는 마음으로
달리렵니다
2008년에도
열심히 본받겠습니다
반달!! 희망~~~ 힘 !!!
백태식님의 댓글
백태식 작성일
장호 형님,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족저근막염 때문에 재활 훈련 중이라 반달에 가고 싶어도 못가네요.
완쾌되는대로 열심히 참가 하겠습니다.
반달 !!! 히~~~임
김병욱님의 댓글
김병욱 작성일장호형님!! 새해도 형수님과 함께 일년 동안 수고 많으시겠네요. 늘 건강하시고요. 기쁨을 주는 반달이 2008년도를 더욱 더 빛낼 거 같습니다. 서울마라톤 스텝진과 자원봉사 하시는 분들께 2008년 또 한번 신세를 지게 되었습니다. 반달 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