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었지만 그래도 얘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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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성재 작성일04-02-02 22:33 조회61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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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 잔치를 준비하시느라고 수고가 많으시죠?
저는 3회 3km신청하고 풀코스 완주한 이성재입니다. 그 이후부터 계속 풀코스를 7번 완주했죠.
매 회마다 꼴찌에서 서성거리다가 골인하는 맛으로 서울 마라톤 클럽을 사랑하게 된것 같습니다. 안산 시의원님 부부가 반환점에서 부터 힘이 빠져 포기할려고 하실 때 부군과 함께 구령을 외치며 조그만 더 뛰어 보자고 권하는 덕에 저 보다 먼저 골인하셨죠.
서울마라톤클럽 애찬론자이신 75세되신 은평구(박회장 지인) 조웅선생님과 함께 달리다가 보조를 마추어 드려서 20~30분정도 단축 되셨다면서 기뻐하시는 모습은 멋진 추억으로 남습니다.
80세 넘으신 일본인 할아버지가 5회 뛰실 땐 힘이 넘쳐보이시드니 6회 때엔 어찌된 영문인지 하프지점부터 골찌를 못면하시면서 힘들어 하실 때 함께 뛰듯 걷듯하며 골인시켜드린 일 또한 보람있다고 느꼈죠.
장애자의 도우미가 한분이 힘들어 할 때 난생처음 둘이서 장애자의 손과 발이 되어 기분좋게 열심히 함께 뛰면서 그 이께서 기뻐하시는 모습은 정말 보람이 있었습니다.
사실은 금년에도 누구랑 함께 뛰면서 또 하나의 즐거움을 만들어 질 것인가에 대하여 가슴이 설레입니다. 아마도 틀림없이 골찌에서
헤메일지라도 마음속의 일어나는 마라톤의 기쁨, 이 또한 어찌 기쁘지 않을까란 질문에 명쾌한 답변은 기록에만 너무 집착하지 말고 여유를 갖고 한강의 흐르는 은빛파고와 달리는 길가의 봄이 오는 소리와 풀잎의 숨소리를 느끼며 새 봄의 고향곡을 들으며 달리는 이들의 이모양 저모양의 맵시를 훔쳐보면서 기쁨의 장을 열수 있는 마라톤은 역시 유일하게도 서울마라톤클럽이다.
더구나 마지막 한 런너가 들어 올 때까지 회장과 스탭진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3km후방에서 부터 기다리다가 깃발을 들고 구령에 맞춰 양측으로 열지어 행군가를 부르며 기진 맥진한 패잔병처럼 걸어오다싶이하든 런너도 갑자기 생명수를 마신 용감한 선수처럼 죽을 힘을 다하면서도 얼굴에 밝은 미소을 지으며 피곤치 않은 모습으로 포즈를 취하는 모습을 바라보는 장면은 정말 보람있는 멋진 한폭의 그림같아 보였습니다.
위 글 들은 서두에서 하고 싶은 얘기가 아니고 제목에서 하고 싶은 얘기는 작년에 풀코스로 완주했느데도 기록과 사진이 지금까지 도착하지 않았음을 아려드리고 그러한 사실 기록증을 챙겨 볼 양해서 글 쓰다기 옆길로 세버리고 말았습니다. 주최측에서 이 사실을 바쁘시드라도 챙겨 주시면 이 또한 기다림의 보람이 있을 줄 압니다.
금년 3월 첫째 주일 화창한 날씨로 런너들에게 자연의 포근함을 마음껏 누리면서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가는 계기가 이번 대회에서도 이루어 지기를 바라는 마음이 간절합니다.
이번 대회에 참가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아무 사고없이 좋은 결과를 이루시도록 신의 가호가 한 분 한분에게 넘치시길을 바랍니다.
저는 3회 3km신청하고 풀코스 완주한 이성재입니다. 그 이후부터 계속 풀코스를 7번 완주했죠.
매 회마다 꼴찌에서 서성거리다가 골인하는 맛으로 서울 마라톤 클럽을 사랑하게 된것 같습니다. 안산 시의원님 부부가 반환점에서 부터 힘이 빠져 포기할려고 하실 때 부군과 함께 구령을 외치며 조그만 더 뛰어 보자고 권하는 덕에 저 보다 먼저 골인하셨죠.
서울마라톤클럽 애찬론자이신 75세되신 은평구(박회장 지인) 조웅선생님과 함께 달리다가 보조를 마추어 드려서 20~30분정도 단축 되셨다면서 기뻐하시는 모습은 멋진 추억으로 남습니다.
80세 넘으신 일본인 할아버지가 5회 뛰실 땐 힘이 넘쳐보이시드니 6회 때엔 어찌된 영문인지 하프지점부터 골찌를 못면하시면서 힘들어 하실 때 함께 뛰듯 걷듯하며 골인시켜드린 일 또한 보람있다고 느꼈죠.
장애자의 도우미가 한분이 힘들어 할 때 난생처음 둘이서 장애자의 손과 발이 되어 기분좋게 열심히 함께 뛰면서 그 이께서 기뻐하시는 모습은 정말 보람이 있었습니다.
사실은 금년에도 누구랑 함께 뛰면서 또 하나의 즐거움을 만들어 질 것인가에 대하여 가슴이 설레입니다. 아마도 틀림없이 골찌에서
헤메일지라도 마음속의 일어나는 마라톤의 기쁨, 이 또한 어찌 기쁘지 않을까란 질문에 명쾌한 답변은 기록에만 너무 집착하지 말고 여유를 갖고 한강의 흐르는 은빛파고와 달리는 길가의 봄이 오는 소리와 풀잎의 숨소리를 느끼며 새 봄의 고향곡을 들으며 달리는 이들의 이모양 저모양의 맵시를 훔쳐보면서 기쁨의 장을 열수 있는 마라톤은 역시 유일하게도 서울마라톤클럽이다.
더구나 마지막 한 런너가 들어 올 때까지 회장과 스탭진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3km후방에서 부터 기다리다가 깃발을 들고 구령에 맞춰 양측으로 열지어 행군가를 부르며 기진 맥진한 패잔병처럼 걸어오다싶이하든 런너도 갑자기 생명수를 마신 용감한 선수처럼 죽을 힘을 다하면서도 얼굴에 밝은 미소을 지으며 피곤치 않은 모습으로 포즈를 취하는 모습을 바라보는 장면은 정말 보람있는 멋진 한폭의 그림같아 보였습니다.
위 글 들은 서두에서 하고 싶은 얘기가 아니고 제목에서 하고 싶은 얘기는 작년에 풀코스로 완주했느데도 기록과 사진이 지금까지 도착하지 않았음을 아려드리고 그러한 사실 기록증을 챙겨 볼 양해서 글 쓰다기 옆길로 세버리고 말았습니다. 주최측에서 이 사실을 바쁘시드라도 챙겨 주시면 이 또한 기다림의 보람이 있을 줄 압니다.
금년 3월 첫째 주일 화창한 날씨로 런너들에게 자연의 포근함을 마음껏 누리면서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가는 계기가 이번 대회에서도 이루어 지기를 바라는 마음이 간절합니다.
이번 대회에 참가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아무 사고없이 좋은 결과를 이루시도록 신의 가호가 한 분 한분에게 넘치시길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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