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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의광장

답글 : 답글 : 빨리 받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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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재봉 작성일04-01-25 10:31 조회37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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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김대현님이 존경스럽다.
그 육중한 몸매에 마라톤 한다는 것이 그렇고,
더우기 바닷물 출렁이듯 위아래로 요동치는
배를 달래며 울트란지 무시긴지 하는 것 자체가
어딘지 어울려 보이지 않는다.

김대현님은 날 매번 놀래킨다.
처음 만났을 때 마라톤 한다길래 깜짝 놀랐고,
넉넉하고 푸짐한 마음에 두번 놀랐고,
업수히 여겨 점심내기 시합하다가
질그룻 깨지듯 깨졌을 때 세번 놀랬다.

난 그 님이 오랫동안 건강했으면 한다.
내가 직장을 그만둔 후, 미국대륙을 횡단할때까지
내가 이봉주 기록을 깨뜨리고 나서
그 앞에 당당히 서서
"거! 아무 것도 아니데? ^^"라고
말할수 있을 때까지만이라도...

어쨋든 축하해주는 거니
받긴 받아야겠다.
그의 마음이 변하기 전에...

고재봉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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