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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의광장

딱 일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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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용민 작성일01-03-04 08:34 조회61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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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3월5일 그날은 내가처음 서울마라톤에 참가했고 마라톤을 알게된
그날이다.약2년간을 조깅을 즐기다가 신문을 통해 서울마라톤10km에
신청하게 되었고 55분이라는 기록으로 완주하였다.
완주후 그기분이란 이루말할수 없었다.나도10km란 어마어마한 거리를
달릴수있구나하며 꿈이아닌가 했다.그런데 바로 오늘 풀코스에 도전을
하는 결실을 거두었다.작년 대회때 출발전 방송관계자 께서 마라톤이라함은
하프코스와풀코스선수를 두고하는 말이다.10km,5km는 건강달리기 이므로
재미있게 달리라는 말을듣고 자존심이 상했다.난 10km도 마라톤인줄 알았으므로...
경기를 마치고 차를몰고 고덕동집으로 오는데 천호대교부근에서 풀코스 주자들이
보인다.정말대단한 사람들이라고 부러워했었다.
그랬던 내가 바로오늘 그 주인공이된다.딱 일년만의 변신이다.
참가하신 모든분들 즐거운 달리기 되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서울마라톤클럽 관계자 분들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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