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마라톤 참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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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동선 작성일01-02-21 21:20 조회84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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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사리 조정경기장에셔 실시한 금년 첫 공식대회에 참가해 강추위속에 완주했기에 무척 기뻤으나 그 준비과정과 폭설이 32년만에 왔으나 아쉬운 점을 알려 다음대회와 다른대회에서 참고했으면합니다.
2.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예상치못한 폭설이 왔으나 경기를 진행했고 연기치않은 진행자 여러분에게 감사드립니다.
3. 조정경기장을 4바퀴도는 경기였는데 제설작업을 했다하나 50%는 미끄러워 속도를 낼수없었다. "뒤뚱거리며 달리기대회"란 말이 나올만하다. 간혹 미끄러져 찰과상을 입은분도 있다. 나도 7-8회나 미끄러짖뻔했음. 미끄러운눈길에 모래를 좀 뿌렸으나 미흡하여 마음껏 달릴수 없어 아쉬웠다.
4. 얼마나 추운지 상의는 긴팔티셔쓰에 추리닝까지입고 달렸으나 5km에선 지원나온 집사람에게 추리닝상의와 털모자 두꺼운 장갑도 벗어주고 달린다. 속도야 좀 빠르겠지만 젖은옷이 차가워지더니 도저히 견디기 어렵다. 하의는 긴 타이즈에 육상팬티를 입음.
다시 옷을 입으려했으나 대회인데 더무 늦어도 문제라고 생각되어 완주만하더라도 참아보기로한다. 잘 참았다고 느낀것은 미끄러운 동쪽 주로를 달릴땐 훈훈한걸 느끼니 태양을 등지고 달리는 구간이다.
5. 고통 고형식은 대회마다 파시코 노란옷을 입고 계속 달린다. 아마 이윤희 사장의 사업번창에 일조하려는 의리의 달림인가보다. 고형식과 이윤희사장은 출발전 같은 서울마라톤회원이고 선배라고 반갑게 맞으며 배번호도 찾아주려해 고마웠고 늘 그들에게 배우고있다.
6. 추운 겨울의 연습이 효과가 있었는지 3바퀴엔 20명, 4바퀴엔 35명을 추월하며 마지막 지구력이 있음을 알게되어 기뻤고 1시간 55분에 완주하였다.
7. 4년 달렸으나 눈길을 달리고 추리닝상의나 긴팔T-shirt를 입고 달린 대회는 처음이니 추운날씨가 분명하며 호기있게 작은 육상팬티만 입고 맨살을 드러내고 달린 몇분중 옷를 입으러 가더니 기권한분도 있다.
8. 격려의 한마디
포항 그린넷마의 남경희 선수는 첫바퀴부터 추적했으나 따라갈수가 없었다.
(등의 이름을 보아 알았고 모르는 분이나 여성에게 뒤지지않으려고 추적.)
누구에게 지도받았나 자세가 올바르고 힘들지않게 경쾌하게 앞서가 놓히고마나 마지막500m에서 만나 서로 모르나"정말 잘 달리십니다."라고 격려후 난 앞서 나갔다.
지난해 하동-광양하프대회에서 힘들어할 25km지점에서 이름모르는 40대남자가 "잘 뛰십니다."라고하니 힘이 나고 속도가 붙어 좋은 기록으로 완주했던적이 있다. 무거운 몸이나 잘 참는다는 뜻이거나 안쓰러워 보였나? 물론 골인후 고맙다고 인사를 하였지만...
9. 잘된 점
가. 자원봉사 나온 여고생들의 응원열기가 대단해서 추위까지 참아냈고, 숙명여고(?)라고 했는지 5-6명씩 목이 쉴정도로 열을 올렸다.
나. 메달이 작지도 크지도않은 황금색을 과감히 탈피한 색(신쭈색?)이라서 좋고,
다. 기념티셔쓰가 긴팔이다. 국내 공식경기중 최초의 긴팔T shirt 기념품?
비공식대회론 1999. 12.26 그리고 2000. 12.31 서울마라톤의 풀코스대회의 기념품으로 긴팔T-shirt이 나온 것이 효시이다.
라. 완주후 김밥과 국물은 작으나 내 생애 가장 맛있는 김밥이었다.
10. 잘못된 점
가.눈길의 주로에 모래를 더 뿌렸다면 미끄러움이 덜했을것이고
나.좁은 주로에 경기장내를 달리는 경기에 전광판차량이 선수사이를 비집고 다닐 필요가 있었을까? 시계는 각자 차고 보며 달리는데... 도로경기라면 도움이 되지만...
다.주차료 3000원은 마라톤 선수에 한해 1000-1500원으로 할인하던지 면제했어야 했다. 돈내고 입장해도 본부석쪽은 눈이 덜치워져 주차하려고 왔다갔다하다가 겨우 공간을 찾았다.
관리주최는 국민체육진흥공단이고 88대회후 국민성금으로 조성된 자금과 시설을 관리하는 곳이니 아마추어 선수들의 지원도해줄 단체인데 다음해는 사전협의하면 조정도 가능하리라.
마.서편 주로는 녹은 물로 질퍽거리고 살얼음으로 미끄러웠으니 물을 치울 요원을 준비관리했더라면...
어려운 여건속에 경기를 진행시킨 주최측에 감사드린다. 국내 첫 공식대회이자 눈길마라톤이였으니 더욱 빛이 났고 추억에 남을 대회였습니다.
11. 과욕이부른 교훈
저는 다이어트한다고 대회1-2일전에도 연습을 강행했고 전날 03:30 기상해 잠이오지않는다고 05:36부터 달려서 90분만에 출근했더니 11:00부터는 서류결재가 어려울정도로 두통이 왔으나 서울마라톤에 고생하는 분들을 위해 빵을 사갔고 갔다가 일도 도와주고 귀가하니18:30이었다.
윤현수, 강홍기,엄주용, 김학자씨 그리고 이경열씨 사모님등이 분주히 자원봉사를 하고 있었고 20여명의 여고생들도 땀흘리며 발송을 돕고 있었습니다. 회장님등 임원10여명은 제일은행마라톤의 초청으로 종로에 가셨다는 이야기가 있었다.
도저히 두통으로 견디기 어려워 19:00-21:00잠을 자고 나니 두통이 씻은듯이 사라졌다. 저처럼 대회전일까지 살 뺀다고 기를 쓰면 병납니다. 또 무모한이야기가 추가되어 미안합니다. 대회전에는 하프는 1-2일, 풀코스는 2-3일 쉬었다 대회에 나가야 됩니다.
2.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예상치못한 폭설이 왔으나 경기를 진행했고 연기치않은 진행자 여러분에게 감사드립니다.
3. 조정경기장을 4바퀴도는 경기였는데 제설작업을 했다하나 50%는 미끄러워 속도를 낼수없었다. "뒤뚱거리며 달리기대회"란 말이 나올만하다. 간혹 미끄러져 찰과상을 입은분도 있다. 나도 7-8회나 미끄러짖뻔했음. 미끄러운눈길에 모래를 좀 뿌렸으나 미흡하여 마음껏 달릴수 없어 아쉬웠다.
4. 얼마나 추운지 상의는 긴팔티셔쓰에 추리닝까지입고 달렸으나 5km에선 지원나온 집사람에게 추리닝상의와 털모자 두꺼운 장갑도 벗어주고 달린다. 속도야 좀 빠르겠지만 젖은옷이 차가워지더니 도저히 견디기 어렵다. 하의는 긴 타이즈에 육상팬티를 입음.
다시 옷을 입으려했으나 대회인데 더무 늦어도 문제라고 생각되어 완주만하더라도 참아보기로한다. 잘 참았다고 느낀것은 미끄러운 동쪽 주로를 달릴땐 훈훈한걸 느끼니 태양을 등지고 달리는 구간이다.
5. 고통 고형식은 대회마다 파시코 노란옷을 입고 계속 달린다. 아마 이윤희 사장의 사업번창에 일조하려는 의리의 달림인가보다. 고형식과 이윤희사장은 출발전 같은 서울마라톤회원이고 선배라고 반갑게 맞으며 배번호도 찾아주려해 고마웠고 늘 그들에게 배우고있다.
6. 추운 겨울의 연습이 효과가 있었는지 3바퀴엔 20명, 4바퀴엔 35명을 추월하며 마지막 지구력이 있음을 알게되어 기뻤고 1시간 55분에 완주하였다.
7. 4년 달렸으나 눈길을 달리고 추리닝상의나 긴팔T-shirt를 입고 달린 대회는 처음이니 추운날씨가 분명하며 호기있게 작은 육상팬티만 입고 맨살을 드러내고 달린 몇분중 옷를 입으러 가더니 기권한분도 있다.
8. 격려의 한마디
포항 그린넷마의 남경희 선수는 첫바퀴부터 추적했으나 따라갈수가 없었다.
(등의 이름을 보아 알았고 모르는 분이나 여성에게 뒤지지않으려고 추적.)
누구에게 지도받았나 자세가 올바르고 힘들지않게 경쾌하게 앞서가 놓히고마나 마지막500m에서 만나 서로 모르나"정말 잘 달리십니다."라고 격려후 난 앞서 나갔다.
지난해 하동-광양하프대회에서 힘들어할 25km지점에서 이름모르는 40대남자가 "잘 뛰십니다."라고하니 힘이 나고 속도가 붙어 좋은 기록으로 완주했던적이 있다. 무거운 몸이나 잘 참는다는 뜻이거나 안쓰러워 보였나? 물론 골인후 고맙다고 인사를 하였지만...
9. 잘된 점
가. 자원봉사 나온 여고생들의 응원열기가 대단해서 추위까지 참아냈고, 숙명여고(?)라고 했는지 5-6명씩 목이 쉴정도로 열을 올렸다.
나. 메달이 작지도 크지도않은 황금색을 과감히 탈피한 색(신쭈색?)이라서 좋고,
다. 기념티셔쓰가 긴팔이다. 국내 공식경기중 최초의 긴팔T shirt 기념품?
비공식대회론 1999. 12.26 그리고 2000. 12.31 서울마라톤의 풀코스대회의 기념품으로 긴팔T-shirt이 나온 것이 효시이다.
라. 완주후 김밥과 국물은 작으나 내 생애 가장 맛있는 김밥이었다.
10. 잘못된 점
가.눈길의 주로에 모래를 더 뿌렸다면 미끄러움이 덜했을것이고
나.좁은 주로에 경기장내를 달리는 경기에 전광판차량이 선수사이를 비집고 다닐 필요가 있었을까? 시계는 각자 차고 보며 달리는데... 도로경기라면 도움이 되지만...
다.주차료 3000원은 마라톤 선수에 한해 1000-1500원으로 할인하던지 면제했어야 했다. 돈내고 입장해도 본부석쪽은 눈이 덜치워져 주차하려고 왔다갔다하다가 겨우 공간을 찾았다.
관리주최는 국민체육진흥공단이고 88대회후 국민성금으로 조성된 자금과 시설을 관리하는 곳이니 아마추어 선수들의 지원도해줄 단체인데 다음해는 사전협의하면 조정도 가능하리라.
마.서편 주로는 녹은 물로 질퍽거리고 살얼음으로 미끄러웠으니 물을 치울 요원을 준비관리했더라면...
어려운 여건속에 경기를 진행시킨 주최측에 감사드린다. 국내 첫 공식대회이자 눈길마라톤이였으니 더욱 빛이 났고 추억에 남을 대회였습니다.
11. 과욕이부른 교훈
저는 다이어트한다고 대회1-2일전에도 연습을 강행했고 전날 03:30 기상해 잠이오지않는다고 05:36부터 달려서 90분만에 출근했더니 11:00부터는 서류결재가 어려울정도로 두통이 왔으나 서울마라톤에 고생하는 분들을 위해 빵을 사갔고 갔다가 일도 도와주고 귀가하니18:30이었다.
윤현수, 강홍기,엄주용, 김학자씨 그리고 이경열씨 사모님등이 분주히 자원봉사를 하고 있었고 20여명의 여고생들도 땀흘리며 발송을 돕고 있었습니다. 회장님등 임원10여명은 제일은행마라톤의 초청으로 종로에 가셨다는 이야기가 있었다.
도저히 두통으로 견디기 어려워 19:00-21:00잠을 자고 나니 두통이 씻은듯이 사라졌다. 저처럼 대회전일까지 살 뺀다고 기를 쓰면 병납니다. 또 무모한이야기가 추가되어 미안합니다. 대회전에는 하프는 1-2일, 풀코스는 2-3일 쉬었다 대회에 나가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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