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노수관님의 1주기를 추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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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우준 작성일01-02-15 18:50 조회59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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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2000년서울 동아 국제 마라톤 대회를 40여일 남기고 운명을 달리하신 마라톤을 사랑 하셨던 고 노수관 님의 추모 1주기를 맞아 삼가 명복을 빕니다...
저맘때 네티즌의 가슴을 아프게 했던 슬픔이 나의 뇌리에서 떠나지 않으며 지울 수 없었던...
가슴 미여지는 슬픈 기억이 있습니다.
당시 고인은 인천 계양구 작전동 집근처 도로에서 연습을 하시다 차에 치여 영영 돌아 올 수 없는 먼길로 우리의 곁을 떠난 일입니다...
1999년도 경주 대회에서 배번 1036을 달고 완주하신 고인은 일찌감치 서울에서 열리는 대회에 신청도 마쳤으니, 남은것은 열심히 땀을 흘리면서 좋은 기록의 완주를 목표로 세우셨던 고인은 여느 때와 다름없이 도로 주 연습을 하시면서 대회의 날만 기다렸습니다!!
그러나 이런 날벼락이!
고향인 충남 공주에서 고교 때부터 달리기에 취미를 갖고 달리기를 거르지 않으며 자녀들과도 꼭 3등 안에 입상을 하겠다며 새끼손가락을 걸고 약속을 하셨던 자상하시던 모습은 이제는 볼 수 없습니다.
연습을 하시던 고인은 인천 계양구 작전동 계양 인터체인지 부근 국도에서 마주 오던 승합차에 치는 참변을 당하셨다니 나에게는 충격적인 놀라움과 함께 망연자실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택시 운전을 하며 마라톤을 사랑하실 수 있었던 열정과 나이 어린 남매를 소박하게 키우며 사셨는데.......
이 무슨 청천벽력 같은 날벼락이란 말입니까?
고인의 여동생께서는"하늘나라간 오빠대신 뛸래 요"라며 고인의 뜻을 이루려고 하시던 일, 또한 명복을 빌어주는 일이라고 믿고 거침없이 무작정 도전하시려는 그날을 잊을 수 없습니다.
오늘도 도로변에서 마라톤 연습에 여념없이 열심히 달리리라 생각되는 고인의 모습은 내게 마주치듯 스치며 지나는 듯 합니다.
지난1년동안
30대의 젊은 가장과 아빠를 잃으신 가족께서는 억장이 무너져 내리는 슬픔을 감당하시느라 고통 속의 나날들을 보내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이제 나는 고인의 뜻을 이루어 드리려고 합니다.
올 3월 2001 동아 서울국제마라톤대회에서 고인이 남기신 배번2599를 달고 42.195km 달려 완주하여 고인의 1주기를 추모하려합니다.
네티즌 마라토너 여러분!
우리모두 마라톤을 사랑하시다 유명을 달리하신 고인의 1주기를 추모하며 명복을 빌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경기도 군포시마라톤클럽 김 우준 올림
2000년서울 동아 국제 마라톤 대회를 40여일 남기고 운명을 달리하신 마라톤을 사랑 하셨던 고 노수관 님의 추모 1주기를 맞아 삼가 명복을 빕니다...
저맘때 네티즌의 가슴을 아프게 했던 슬픔이 나의 뇌리에서 떠나지 않으며 지울 수 없었던...
가슴 미여지는 슬픈 기억이 있습니다.
당시 고인은 인천 계양구 작전동 집근처 도로에서 연습을 하시다 차에 치여 영영 돌아 올 수 없는 먼길로 우리의 곁을 떠난 일입니다...
1999년도 경주 대회에서 배번 1036을 달고 완주하신 고인은 일찌감치 서울에서 열리는 대회에 신청도 마쳤으니, 남은것은 열심히 땀을 흘리면서 좋은 기록의 완주를 목표로 세우셨던 고인은 여느 때와 다름없이 도로 주 연습을 하시면서 대회의 날만 기다렸습니다!!
그러나 이런 날벼락이!
고향인 충남 공주에서 고교 때부터 달리기에 취미를 갖고 달리기를 거르지 않으며 자녀들과도 꼭 3등 안에 입상을 하겠다며 새끼손가락을 걸고 약속을 하셨던 자상하시던 모습은 이제는 볼 수 없습니다.
연습을 하시던 고인은 인천 계양구 작전동 계양 인터체인지 부근 국도에서 마주 오던 승합차에 치는 참변을 당하셨다니 나에게는 충격적인 놀라움과 함께 망연자실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택시 운전을 하며 마라톤을 사랑하실 수 있었던 열정과 나이 어린 남매를 소박하게 키우며 사셨는데.......
이 무슨 청천벽력 같은 날벼락이란 말입니까?
고인의 여동생께서는"하늘나라간 오빠대신 뛸래 요"라며 고인의 뜻을 이루려고 하시던 일, 또한 명복을 빌어주는 일이라고 믿고 거침없이 무작정 도전하시려는 그날을 잊을 수 없습니다.
오늘도 도로변에서 마라톤 연습에 여념없이 열심히 달리리라 생각되는 고인의 모습은 내게 마주치듯 스치며 지나는 듯 합니다.
지난1년동안
30대의 젊은 가장과 아빠를 잃으신 가족께서는 억장이 무너져 내리는 슬픔을 감당하시느라 고통 속의 나날들을 보내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이제 나는 고인의 뜻을 이루어 드리려고 합니다.
올 3월 2001 동아 서울국제마라톤대회에서 고인이 남기신 배번2599를 달고 42.195km 달려 완주하여 고인의 1주기를 추모하려합니다.
네티즌 마라토너 여러분!
우리모두 마라톤을 사랑하시다 유명을 달리하신 고인의 1주기를 추모하며 명복을 빌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경기도 군포시마라톤클럽 김 우준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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