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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의광장

자!!! 가자 서울마라톤으로 2(자원봉사자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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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윤희 작성일01-02-16 16:24 조회58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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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다시피 서울마라톤은 달리는 사람들에 의해서 기획, 조직,준비,진행,마무리 되는 전통과 긍지를 자랑으로 삼고 있습니다. 관여하는 모든 분들은 평상시에는 직장, 생업에 종사하다가 일과가 끝난 후 모여 논의하고, 준비하므로써 시간의 아쉬움,고마움을 뼈저리게 경험하고 있습니다.

또한 서울마라톤을 구성하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뭐니뭐니해도 "자원봉사자"입니다.
정말 말그대로 아무런 대가없이 본인의 귀중한 시간을 달리는 사람들을 위하여 희생하고 봉사하는 것입니다. 자원봉사자 또한 적지 않은 마라톤 경험을 갖고 있기에 자원봉사자의 필요성을 통감하셨고 그에 따른 자연스런 발로로 그 귀중한 시간을 내어 주시는 것이지요.

물론 본인도 무척이나 달리고 싶고,장시간 서서 일하고 주자들에게 용기를 불어 넣어주고 힘도 들지요. 하지만 그런 발심을 꾹 참고 남들을 위해 흔쾌히 봉사하시는 그 모습이 진정한 마라토너의 모습이 아닌가 합니다.

이번 4회 서울마라톤에는 각계각층의 자원봉사자들이 지원하여 각자의 역할을 부여받고 있으며 나름대로 그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을 스스로 굳게 맹세하고 있습니다.

의사로써 의료부분을 맡으신분, 평상시 일정한 스피드를 유지할 수 있는 능력으로 초보자들을 위하여 페이스메이커를 하시는 분, 본인의 생업이나 취미를 연장하여 사진촬영을 맡아 하시는 분, 영어, 일어에 능통하여 외국인 참가자들이 아무런 불편없이 참여, 달릴 수 있게 도와주시는 통역요원, 달리는 분들이 주로를 이탈하지 않게 안전하게 유도해 주시는 분, 주로에서 급수, 급식을 제공하시는 분, 등등

이루 헤아릴 수 없는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시고자 하는 고귀한 뜻을 보여주신 분들이 모두 모여 서울마라톤을 세계의 마라톤으로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서울마라톤이 세계의 마라톤으로 가기 위하여 홍보를 맡고 있는
Muscle guy 이윤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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