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경련및 부상의 최소화를 위한 방법 (테이핑 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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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현수 작성일01-02-08 14:23 조회80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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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윤현숩니다.
다음 내용은 2월8일자 조선일보에 실린 내용인데 마라톤뿐만 아니라 모든 운동에 적용되는 것이기에 소개하오니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98년도 춘천마라톤에서 다리에 경련이 나서 번호표에 있는 핀을 빼내 종아리 부분을 찔러 피를 내면서 달렸던 기억이 납니다. 물론 효과는 거의 없었고 대회가 끝난 후 핀으로 찔렀던 종아리가 퉁퉁 부어서 무척 고생한 생각이 나네요. 그 이후로 대회에 나가면 예방차원에서 테이핑 요법을 쓰는데 쥐가 나는 걱정을 전혀하지 않습니다. 올 1월 14일 일본의 미야코지마 100km대회에서 양쪽 종아리, 무릎에 테이핑을 했는데 전혀 걱정없이 완주했습니다. 이것은 제가 경험을 여러번 해보고 권해 드리니 한번 사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사용방법은 살색테이프를 적당한 크기로 자른 다음 1/10을 횡으로 자른 부분을 약간 잡아 당기면서 붙이면 되는데 깨끗이 피부를 닦은 다음 붙이면 대회가 끝날때 까지 잘 붙어 있습니다.
====== 테이핑 요법 ======
병원에서 진료하다 보면 몸에 테이프를 붙인 환자들을 흔히 보게 된다. 이 요법은 과거에는 몸에 이상이 있는 운동선수가 악화를 방지하기 위하여 사용하는 경우가 많았으나 점차 대중화하고 있다. 최근 여성들에게 유행하고 있는 `반창고 다이어트 테이핑`도 여기에 속한다. 또한 여기에 사용하는 테이프도 과거에는 외국에서 수입했으나, 일부 제품은 국내에서 생산된다.
이 요법은 신체의 피부에 약물처리를 전혀하지 않은 테이프를 부착하여 각종 질병과 통증을 제거하는 치료방법이다. 말하자면 테이프를 붙임으로써 테이프가 하나의 인공적인 근육의 역할을 하는 인공근육근막(Artificial Myofascia)을 형성하여 회복을 촉진하는 역할을 하게 되는 것이다. 이 요법은 주로 모든 근육, 인대등 연부조직이 병변에서의 기능 이상과 통증의 치료, 근력의 강화, 내과질환 등에 응용된다.
이는 사용되는 테이프의 종류에 따라 비탄력 테이핑과 탄력 테이핑으로 크게 분류할 수 있다. 이들은 각각 긴장된 근육에 이완력을 주는 것으로, 테이프의 부착으로 약해진 근육에 수축력이 생겨 근육과 균형이 이루어져 증상이 개선되는 효과가 있다. 이 요법은 통증감소를 목적으로 하는 파스(pas)와는 근본적으로 성질과 효과가 다르다. 만일 이 요법을 발통점(trigger point) 혹은 선택된 한방 경락에 응용하면 더욱 효과적일 수 있다.
이런 효과의 원리에 대해서는 의학적인 임상실험으로 정확한 데이터가 아직 나온 것이 없기 때문에 효과의 찬반에 대한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따라서 이 요법은 실증적인 사례를 통해 평가받는 방법밖에 없는데, 환자가 느끼는 심리적인 자극이 치료효과를 증폭시키는 부분도 있다.
이 테이핑 요법이 관심을 모으는 것은 간단한 방법으로 소기의 치료 목적을 달성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이다. 그러난 이는 단지 건강을 보조하는 하나의 치료 방법일 뿐이며 근본적인 질병의 치료와는 거리가 있음을 염두해 둬야 한다. /이문호. 포천중문의대 대체의학대학원 교수
다음 내용은 2월8일자 조선일보에 실린 내용인데 마라톤뿐만 아니라 모든 운동에 적용되는 것이기에 소개하오니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98년도 춘천마라톤에서 다리에 경련이 나서 번호표에 있는 핀을 빼내 종아리 부분을 찔러 피를 내면서 달렸던 기억이 납니다. 물론 효과는 거의 없었고 대회가 끝난 후 핀으로 찔렀던 종아리가 퉁퉁 부어서 무척 고생한 생각이 나네요. 그 이후로 대회에 나가면 예방차원에서 테이핑 요법을 쓰는데 쥐가 나는 걱정을 전혀하지 않습니다. 올 1월 14일 일본의 미야코지마 100km대회에서 양쪽 종아리, 무릎에 테이핑을 했는데 전혀 걱정없이 완주했습니다. 이것은 제가 경험을 여러번 해보고 권해 드리니 한번 사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사용방법은 살색테이프를 적당한 크기로 자른 다음 1/10을 횡으로 자른 부분을 약간 잡아 당기면서 붙이면 되는데 깨끗이 피부를 닦은 다음 붙이면 대회가 끝날때 까지 잘 붙어 있습니다.
====== 테이핑 요법 ======
병원에서 진료하다 보면 몸에 테이프를 붙인 환자들을 흔히 보게 된다. 이 요법은 과거에는 몸에 이상이 있는 운동선수가 악화를 방지하기 위하여 사용하는 경우가 많았으나 점차 대중화하고 있다. 최근 여성들에게 유행하고 있는 `반창고 다이어트 테이핑`도 여기에 속한다. 또한 여기에 사용하는 테이프도 과거에는 외국에서 수입했으나, 일부 제품은 국내에서 생산된다.
이 요법은 신체의 피부에 약물처리를 전혀하지 않은 테이프를 부착하여 각종 질병과 통증을 제거하는 치료방법이다. 말하자면 테이프를 붙임으로써 테이프가 하나의 인공적인 근육의 역할을 하는 인공근육근막(Artificial Myofascia)을 형성하여 회복을 촉진하는 역할을 하게 되는 것이다. 이 요법은 주로 모든 근육, 인대등 연부조직이 병변에서의 기능 이상과 통증의 치료, 근력의 강화, 내과질환 등에 응용된다.
이는 사용되는 테이프의 종류에 따라 비탄력 테이핑과 탄력 테이핑으로 크게 분류할 수 있다. 이들은 각각 긴장된 근육에 이완력을 주는 것으로, 테이프의 부착으로 약해진 근육에 수축력이 생겨 근육과 균형이 이루어져 증상이 개선되는 효과가 있다. 이 요법은 통증감소를 목적으로 하는 파스(pas)와는 근본적으로 성질과 효과가 다르다. 만일 이 요법을 발통점(trigger point) 혹은 선택된 한방 경락에 응용하면 더욱 효과적일 수 있다.
이런 효과의 원리에 대해서는 의학적인 임상실험으로 정확한 데이터가 아직 나온 것이 없기 때문에 효과의 찬반에 대한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따라서 이 요법은 실증적인 사례를 통해 평가받는 방법밖에 없는데, 환자가 느끼는 심리적인 자극이 치료효과를 증폭시키는 부분도 있다.
이 테이핑 요법이 관심을 모으는 것은 간단한 방법으로 소기의 치료 목적을 달성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이다. 그러난 이는 단지 건강을 보조하는 하나의 치료 방법일 뿐이며 근본적인 질병의 치료와는 거리가 있음을 염두해 둬야 한다. /이문호. 포천중문의대 대체의학대학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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