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로그인




 

만남의광장

저는요 트레드밀에서 얼마 뛰었게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부영 작성일01-02-06 17:36 조회738회 댓글0건

본문

저는 경북 구미에 거주하는 38세의 직장인 입니다.
기계에서 뛰는것 지겹지요 정말로 못할? 이지요
날씨가 너무 추워서 헬스클럽에 한달간 등록을 했지요
29km이상은 뛰어본적이 없어서 모처럼 시간이 충분하기에 서울과 동아에 풀코스 등록은 했겠다 걱정도되고 자신감도 얻을겸 4시간을 예정하고 뛰기시작 했지요 시속 약 10~12km정도로 말입니다
참고로 저는 마라톤을 위한 훈련을 한지 3개월째되고요 경험도 전무하지요
처음에는 스텝이 맞지않고 어지러워서 해메었지요
조금뛰니까 적응이 되더라고요
그러나 이상하긴 이상 하더라고요 헬스장은 처음 이었거든요
한시간은 그런데로 가더라고요
이후 부터는 자꾸 시간이 쳐다보이고 90분이 지나니 창에 성애가 생겨서 바깥이 보이지도 않더라고요 이제부터는 정말로 지겨워 지더라고요
그만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지요
그러나 여기서 그치고 싶지는 않고 계속 했지요
90분에서 포카리스와 초코파이를 1개 먹었으나 배가고프고 땀이 너무나서 더 어려웠지요 실내라서 심한것 같아요
2시간10분경에 포카리스와 초코렛을 먹으려니 입이 잘 움직이지 않고 씹는 속도가느려서 절반정도 먹었지요
2시간 30분이 지나니 다리도 피로가오고 흐르는 땀이 눈에 들어가서 정말로 어려웠지요
머리띠는 필수 더라고요
바로 이때 아내로부터 피곤해서 퇴근해야 겠다고 전화가 왔더라고요
아쉽기도 했지만 솔직히 반가워서 속도를 5km로줄이고 10분정도 걷다가 중단 했지요
몇일뒤 또한번 시도 했으나 지난번과 동일한 시간까지 밖에 못 하겠더라고요
첫번째날 27.5km 2시간40분 다음번날 29km 2시간 40분 만족 스럽진 못하지만...
주로에서 뛸때와의 시간은 동일 했으나 런닝머신에서 뛰는것은 정말로 지겹고 스텝이 일정하니 힘들더라고요 저는 29km이상은 뛰어 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걱정도 많고요
저보다 경력은 많으신데 트레드밀에서는 제가 좀더 오래 달렸네요 ㅎㅎㅎㅎㅎㅎ부끄..
추천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pyright (c) 2002 Seoulmarathon club All Rights Reserved. info@seoulmarathon.net
상단으로
M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