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식님의 재도전에 부쳐(완주성공을 바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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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영환 작성일00-10-02 10:51 조회1,28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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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이용식님의 엄청난 도전정신에 아무런 조건 없는 경의를 표하고 싶다.
얼마 전 송파세상 김현우님 이 울트라마라톤을 주제로 한 토론이 어느 정도 지난 시점에서 방관과 참여에 대하여 매우 적절하게 글을 올리신적이 있었다.
난 거기서 바로 방관자였다. 글의 내용대로 "방관함으로써 자유로울 수
있으나 정신적으로는 부자연스러울 수밖에 없다 - 방관자적 태도를 끝까지
고수하여 외관적으로는 무관심하게 보일 수 가 있으며 개인의 이해관계에
따라 다양하게 심정적인 동요를 일으킬 수도 있으나 실행에 옮기기에는
소극적으로 일관한다"
나 역시 방관자적 태도를 고수하였고 개인의 이해관계는 전혀 없음에도 불구하고 정신적으로 부자연스러웠을 뿐 아니라 불쾌감까지 들었다 - 이것 역시 나 자신의 개인 성향일 뿐이니까
(그러나 이런 성향이 사회 구성원의 다수를 차지한다고 하지 않았는가)
그저 순수함은 순수하게 보고 싶다. 나의 마음속에서 일어나는 생각은 매우 많은 듯 한데 표현력의 부족으로 옳게 전달하지 못함이 안타깝게 느껴진다.
아침에서야 이용식님이 재도전을 했음을 알았다. 어쨌든 간에 그 지칠 줄 모르는 도전정신에 탄복할 뿐이다. 그러나 얼마 전 첫 도전을 발표했을 때 와 달리 격려글 이 전혀 없다.
내가 분위기도 모르는 것일까 (?)... 하여튼 분위기가 어색하다.
왜 이렇게 된것일까? 오히려 다른 싸이트를 보니 거기선 격려글이 올라온다. 단지 이곳만 방관(?)자세로 일관하고 있는듯하다.(전 그분과 전혀 관계없음)
난 달릴때만큼은 복잡한것은 싫다. 오직 마라톤을 즐기는 사람으로써 아무쪼록 도전하신분이 안전하게 완주하기만을 진심으로 바랄뿐이다.
서울시청마라톤동우회 김영환 올림
얼마 전 송파세상 김현우님 이 울트라마라톤을 주제로 한 토론이 어느 정도 지난 시점에서 방관과 참여에 대하여 매우 적절하게 글을 올리신적이 있었다.
난 거기서 바로 방관자였다. 글의 내용대로 "방관함으로써 자유로울 수
있으나 정신적으로는 부자연스러울 수밖에 없다 - 방관자적 태도를 끝까지
고수하여 외관적으로는 무관심하게 보일 수 가 있으며 개인의 이해관계에
따라 다양하게 심정적인 동요를 일으킬 수도 있으나 실행에 옮기기에는
소극적으로 일관한다"
나 역시 방관자적 태도를 고수하였고 개인의 이해관계는 전혀 없음에도 불구하고 정신적으로 부자연스러웠을 뿐 아니라 불쾌감까지 들었다 - 이것 역시 나 자신의 개인 성향일 뿐이니까
(그러나 이런 성향이 사회 구성원의 다수를 차지한다고 하지 않았는가)
그저 순수함은 순수하게 보고 싶다. 나의 마음속에서 일어나는 생각은 매우 많은 듯 한데 표현력의 부족으로 옳게 전달하지 못함이 안타깝게 느껴진다.
아침에서야 이용식님이 재도전을 했음을 알았다. 어쨌든 간에 그 지칠 줄 모르는 도전정신에 탄복할 뿐이다. 그러나 얼마 전 첫 도전을 발표했을 때 와 달리 격려글 이 전혀 없다.
내가 분위기도 모르는 것일까 (?)... 하여튼 분위기가 어색하다.
왜 이렇게 된것일까? 오히려 다른 싸이트를 보니 거기선 격려글이 올라온다. 단지 이곳만 방관(?)자세로 일관하고 있는듯하다.(전 그분과 전혀 관계없음)
난 달릴때만큼은 복잡한것은 싫다. 오직 마라톤을 즐기는 사람으로써 아무쪼록 도전하신분이 안전하게 완주하기만을 진심으로 바랄뿐이다.
서울시청마라톤동우회 김영환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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