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식님의 한반도 횡단 재도전 진행상황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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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해성 작성일00-10-01 23:14 조회1,30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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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사리 결정하여 실행에 옮긴 만큼 반드시 완주는 해내겠습니다"하며 저에게 오히려 목소리가 좋지않은데 감기든게 아니나며 걱정해주는 이용식님의 말을 들으니 가슴이 찡했습니다. 유별나게 부지런하고 의리있기로 소문난 윤장웅님이 시간을 내어 용두까지 가서 이용식님을 만나 저녁을 먹고 있는 모양입니다.
2000.10. 1.오후 10시 40분 현재 용두에 도착하였다 하니 지도상 목표한 거리의 절반은주파한 셈입니다. 시간상으로는 약간 늦게 진행되는 감은 없지않아 있지만 지난번 부상당했던 다리로 그만큼 달려주는 것만도 다행스러운 일입니다.
네티즌마라토너들의 바램을 알기에 진행상황을 수시로 보고하고 있음을 이야기 하고 기필코 무사히 완주할 것을 강조하니 저보고 하는 말이 "어떻게 지난번에 그렇게 다리가 불편했는데 참으며 달렸느냐며 양평에서 용문을 지나 용두까지 오는데 너무도 힘들었음"을 토로하며 "시간은 상관치 않고 완주는 할 것임"을 힘주어 말했습니다.
그러나 전화로만 통화하니 상황을 알 수가 없어 답답합니다. 약간 다리가 불편한 것이 아닌지 걱정이 앞섭니다. 그러나 가볼 수가 없는 형편이 못내 아쉽습니다.
네티즌 마라토너 여러분들의 열렬한 성원 바라겠습니다.
이제 얼마지나지 않으면 용두에서 횡성으로 진입하는 약 800m급 산을 넘을 텐데 위로와 격려의 전화 한마디가 절실히 필요할 것같습니다. 지난번 그산을 넘어갈 때 거의 탈진상태에 이르른 저는 같은 한반도 횡단팀원이었으나 부상으로 도전을 다음기회로 접어야 했던 송인호님과 절친한 마라톤동지 백강호(은평구 육상연합회 부회장 풀코스 최고기록 2시간 59분 46초)님으로 부터 때마침 걸려온 전화에 큰힘을 얻은 기억이 있습니다.
여러분의 깊은 관심을 고대하며
은평구 백련산 아래 허름한 연립에서 정해성 보고드립니다.
2000.10. 1.오후 10시 40분 현재 용두에 도착하였다 하니 지도상 목표한 거리의 절반은주파한 셈입니다. 시간상으로는 약간 늦게 진행되는 감은 없지않아 있지만 지난번 부상당했던 다리로 그만큼 달려주는 것만도 다행스러운 일입니다.
네티즌마라토너들의 바램을 알기에 진행상황을 수시로 보고하고 있음을 이야기 하고 기필코 무사히 완주할 것을 강조하니 저보고 하는 말이 "어떻게 지난번에 그렇게 다리가 불편했는데 참으며 달렸느냐며 양평에서 용문을 지나 용두까지 오는데 너무도 힘들었음"을 토로하며 "시간은 상관치 않고 완주는 할 것임"을 힘주어 말했습니다.
그러나 전화로만 통화하니 상황을 알 수가 없어 답답합니다. 약간 다리가 불편한 것이 아닌지 걱정이 앞섭니다. 그러나 가볼 수가 없는 형편이 못내 아쉽습니다.
네티즌 마라토너 여러분들의 열렬한 성원 바라겠습니다.
이제 얼마지나지 않으면 용두에서 횡성으로 진입하는 약 800m급 산을 넘을 텐데 위로와 격려의 전화 한마디가 절실히 필요할 것같습니다. 지난번 그산을 넘어갈 때 거의 탈진상태에 이르른 저는 같은 한반도 횡단팀원이었으나 부상으로 도전을 다음기회로 접어야 했던 송인호님과 절친한 마라톤동지 백강호(은평구 육상연합회 부회장 풀코스 최고기록 2시간 59분 46초)님으로 부터 때마침 걸려온 전화에 큰힘을 얻은 기억이 있습니다.
여러분의 깊은 관심을 고대하며
은평구 백련산 아래 허름한 연립에서 정해성 보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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