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을 위한 부정이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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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장웅 작성일00-09-21 17:33 조회1,49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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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긍정을 위한 부정이 되어야 한다.==
안녕하십니까 ?
윤장웅입니다.
그 동안 한반도횡단에 따른 많은 성원을 보내주시고 격려를 해 주신 전국의 모든 풀뿌리 동호인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이제 한반도횡단과 관련하여 제기된 건설적인 사항들이 현안사항으로 비평의 대상이 되고 있는 듯 합니다.
어떠한 주제에 대하여 논평과 함께 비평이 되는 것은 바람직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아무런 거리낌없이 통상적으로 다른 사람(주제)의 잘못을 지적하는 습관은 지향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우리가 싸이트에서 논쟁이 되는 사항들을 유심히 살펴보면 " 나 자신이 항상 옳기를 원하는점입니다".
긍정에 대한 비평과 달리 다른 사람(주제)의 잘못을 지적하려는 것은 자신의 입장을 방어하고 정당성을 입증하는 일로 정신을 피로하게 만들며, 때로는 사람들로부터 자신을 소외시킬수도 있다는 점입니다.
이러한 점은 건설적인 방향의 진보보다는 상대방이 방어적인 태도를 취하게 만들며, 자기자신 또한 방어를 취하는데 크나큰 중압감을 갖게 된다는 점입니다.
나 역시 마찬가지지만, 우리들중 대부분은 자신이 옳고 상대방이 틀리다는 것을 증명하려고 하고 지적하는데 많은 시간을 소비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물론 자신이 옳다는 주장을 전혀 하지 말라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우리의 싸이트는 발전 되기 위하는 과도기적인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기에 때로는 자신이 진정으로 자신이 옳기를 바라거나 옳아야 할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항상 자신만이 옳기를 바라는 습관에 젖어 있다면 마음속에 자아가 항상 고개를 들어 긍정을 위한 비평이 아닌, 부정을 위한 부정이 될 수가 있다는 점입니다.
바람직한 비평은 자신이 옳다는 주장을 상대방이 느낄 수 있도록 내버려두는 자세를 우리는 터득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방치를 하자는 것은 아닙니다.
상대방이 "무엇무엇을 하는 것이 정말로 중요하다고 의견을 개진 했을 때, 곧 바로 아뇨, 그것보다는 무엇무엇이 지금은 더 중요하다"라며 얘기를 하거나 그의 생각이 틀리다는 것을 지적하지 말고, 그냥 그대로 그들의 의견에도 일리가 있다는 생각을 갖도록 내버려두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긍정적인 부정을 통하여 비평을 할 수 있는 것이고 또한 함께 추구할 수 있는 공동의 목적을 이루어 나갈 수 있으리라 사료됩니다.
일종의 보이지 않는 자존심을 내세우는 개인의 부정의 비평보다는 휠씬 진보성을 추구할 수 있는 답이 나오리라 여겨집니다.
즉 한사람의 A급 머리보다는 B급이지만 다섯사람의 머리가 더욱 좋은 계획를 창출해 낸다는 것을 여러분들은 다 아시리라 생각됩니다.
따라서 상대의 잘못이나 제안에 대해 부정적인 비평을 하는 습관에 빠지는 사람을 만나게 되면, 우리는 흔히 좋지 않은 반론을 펴거나 함께 할 수 없슴을 느끼게 됩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저도 송재익님이 올린글 " 좀 앞선다는 느낌에서"는 저와 관련된 글도 있고 한반도횡단을 한 동호인의 한사람으로 또한 부정을 위한 비평이 아니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제 의견을 올립니다.
0 첫 째 : 실현성이 없었다는 계획이었다.
저는 실현성이 없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우리는 평범한 진리를 압니다.
"도전정신 없이는 새로운 세계는 열리지 않는다는 것을"
산악인들이 세계의 고봉을 실현성이 있어서 등정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들은 실패하면 또 도전하고 결국은 실현성이 없는 것을 있는 것으로 정복했습니다.
그들은 결코 자신의 우월성을 내세우기 위하여 도전정신을 발휘한 것은 아닙니다.
저는 이렇게 정의합니다.
"못해서 안한 것과 안 해서 못 한 것은" 하늘과 땅의 차이라고 감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속담에 이러한 말도 있습니다.
못 올라갈 나무는 쳐다보지도 말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습니다. "못 올라갈 나무 사다리 놓고 올라가면 됩니다"
생각을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생각을 바꾸면 미래가 보인다고 했습니다. 일의 계획이란 성공을 전제조건으로 하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실패할 수도 있습니다.
실패는 곧 성공의 어머니라고 했습니다.
따라서 나는 한반도횡단을 했던 동호인들에 대한 일종의 비아라고 과감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용식님이 이미 밝힌바와 같이 세계 및 국내대회의 제한시간을 보면 풀코스는 분명히 5시간 이내라고 규정되어 있고 또한 불상사에 대한 책임도 본인이 감수한다라고 규정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세계 및 국내대회는 지금까지 다 실패한 대회였다.(님의 논리라면?)
따라서 실패하는 모든 대회(클럽 및 동호인대회 포함)를 개최할 필요가 구태여 있을까요?
0 둘 째 : 성공했다 표현은 어울리지 않는다.
님의 표현대로 성공은 아닙니다.
성공했다라는 표현이 어울리지 않으면 어떤 말이 맞는 것 인지..........
그러나 실패 또한 전혀 아니라는 것을 아셔야 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제 자신도 무박 48시간이내에 성공했다는 글을 올린 적은 없습니다.
완주에 성공을 했다는 표현이지 그 시간내에 완주를 성공했다는 것은 그 어디에도 없습니다.
우리는 분명히 14명중 8명이 자신과의 도전에서 완주에 성공하였고 6명이 도전하였다.
그리고 한반도횡단 성공 귀경 보고(9/13일자:윤장웅) 완주공식보고(9/14일자:이용식) 에도 분명히 "완주자" 그리고 "도전자"라고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님의 표현은 님의 의도가 아니었으리라 생각되지만, 분명 "성공했다 표현"은 님의 이해부족이라고 생각합니다.
0 세 째 : 한반도횡단에 대한 의미가 변질되었다.
이번 횡단에 참가하면서 많은 생각을 갖게 하였던 것은 사실이지만, 어떤 의미의 단체를 만들기 위한 사전 포석이 아니었냐 하는 뜻이 내포된 것으로 해석이 될 수도 있습니다.
또한 한반도횡단을 강제적으로 참가해야 한다는 규정도 없었고 도전은 각자 개인의 의사였습니다. 인원이 많아야만 거창하고, 적으면 냉대하는 그러한 관습적인 문화는 지향되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님이 그렇게 생각을 하시고 님의 생각을 표현 하시는 것은 표현의 자유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단체가 구성되었다고 해서 또한 감투를 가졌다해서 좀 상스러운 표현으로 부자가 됩니까? 또는 우러러보는 저명인사가 됩니까?
제가 보기에는 생각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사료됩니다.
또한 횡단에 대하여 완주를 했다고 해서 님께서 표현하신 다음과 같은 일이 있었습니까?
1) 일종의 우월감과 일종의 영웅심리라 했는데 .......
누군가 횡단을 한 동호인이 알아달라고 요청하였습니까?
2) 존경하거나 흠모하지 않는다 했는데........
누군가 최초의 횡단을 했으니 횡단한 동호인을 떠 받들어 달라고 요청하였습니까?
3) 반드시 따라가야 할 길도 아니다라고 했는데.......
누구든 님께 나의 길을 또는 우리의 길을 답습해야 한다라고 제청하였습니까?
이러한 생각은 사천오백만분의 일(1/4,500만)인 님의 개인적인 생각으로 횡단에
대한 올바른 의견제시 였는지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합니다.
또한 저의 완주기 내용중 부적절한 표현이 많이 있었다, 이는 유감이며, 일반 대중들의 상식에 저해될 정도의 언어와 표현은 절제되어야 한다 라고 언급을 하셨는데....
이점에 대해서는 전국의 풀뿌리 동호인님들께 결코 인격을 손상시키는 정도의 언행을 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일부 부적절한 표현이 있었음에 대해 인정을 합니다.
아울러 어느 특정인 또는 동호인을 선정 대상으로 하지도 않았으며, 글의 구성상 그때그
때 스쳐 지나간 순간적인 생각을 사실 그대로 여과 없이 올렸을 뿐입니다.
따라서 이 부분은 이미 사전에 완주기를 마치며 이해를 구한 점이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대중성을 가지고 있는 것 들은 전혀 부적절한 표현을 할 수 없으며, 일반 대중의 상식에 저해되는 정도의 언어나 표현은 절제되어야 한다면..........
제가 생각하기에 우리나라에 있는 모든 문화와 방송, 신문, 소설, 대중예술, 연예, 오락, 영화, 제일 흔한 책등은 모두 검토되고 표현될 수 없어야 한다는 논리가 됩니다.
모든 것은 이렇게 생각의 관점을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긍정을 위한 부정과 부정을 위한 관점으로 진행되어간다는 점입니다.
제가 조기에 완주기를 마감했습니다.
긍정을 위한 비평은 제가 분명히 밝혔지만, 부정을 위한 부정은 이 글에서도 분명히 언급을 했습니다.
만일 누군들 그 먼거리를 뛰고 바로 다음날부터 글을 쓰라고 했으면 쓰셨겠습니까?
누군가 했어야 할 일입니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자료가 있습니까?
추후에 정리하고 교정하고 편집을 할 수도 있습니다.(너무 지나치지 않았다면 )
그러나 지나간 시간들은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다는 것을 나는 오늘 다시 한 번 배웁니다.
그리고 형편 없는 글이라 할지라도 육두문자가 남발되었어도 달리기를 하는 동호인들의 역사의 기록은 분명히 남아야 할 것입니다.
역사의 산실에 분명 달콤한 것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전쟁과 평화를 아실겁니다.
여기에는 일반 대중을 위해 상식적이고도 평화만 존재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절제되기도 해야겠지만 절제되지 않고 기록되어야 하는 것 들도 있습니다.
달리기를 사랑하는 분명한 풀뿌리 동호인이라면 후세를 위해 무엇인가를 우리는 만들어 주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물론 제가 좋아서 그저 달리기가 좋아서 순수한 마음에서 올린 것 외에는 없습니다.
그렇다면!
누구를 위한 글을 올렸다고 생각을 하십니까?
저는 글을 잘 쓸 줄은 모릅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약 30여년이상을 일기를 써오고 있습니다.
의문을 제기 하신 분들도 있습니다. 어떻게 그러한 세심한 부분까지 글을 올렸냐고..........
세상은 나의 생각과는 같지 않습니다.
인간의 구성에 대하여 편견을 가져주지 않았으면 합니다.
그래도 개인적으로 편견을 제시하시면, 제 의견을 제시해 볼까 합니다.
제 의견에 동의하신다면 감히 동의하신 분께 개인적으로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의 한반도횡단에 대한 의견에 대하여 제 개인적인 사견을 피력하였습니다.
전국의 모든 풀뿌리 동호인과 달리기를 사랑하는 모든 분들께 누가 되지 않기를 바라는 진정한 마음에서 보다 건설적인 방향으로 갔으면 하는 바램에서 글을 올렸습니다.
모든 분 들께 필요이상의 논제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항상 좋은 하루 되시고, 코스모스 너울대는 가을에 신의 가호가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윤 장웅올림.
안녕하십니까 ?
윤장웅입니다.
그 동안 한반도횡단에 따른 많은 성원을 보내주시고 격려를 해 주신 전국의 모든 풀뿌리 동호인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이제 한반도횡단과 관련하여 제기된 건설적인 사항들이 현안사항으로 비평의 대상이 되고 있는 듯 합니다.
어떠한 주제에 대하여 논평과 함께 비평이 되는 것은 바람직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아무런 거리낌없이 통상적으로 다른 사람(주제)의 잘못을 지적하는 습관은 지향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우리가 싸이트에서 논쟁이 되는 사항들을 유심히 살펴보면 " 나 자신이 항상 옳기를 원하는점입니다".
긍정에 대한 비평과 달리 다른 사람(주제)의 잘못을 지적하려는 것은 자신의 입장을 방어하고 정당성을 입증하는 일로 정신을 피로하게 만들며, 때로는 사람들로부터 자신을 소외시킬수도 있다는 점입니다.
이러한 점은 건설적인 방향의 진보보다는 상대방이 방어적인 태도를 취하게 만들며, 자기자신 또한 방어를 취하는데 크나큰 중압감을 갖게 된다는 점입니다.
나 역시 마찬가지지만, 우리들중 대부분은 자신이 옳고 상대방이 틀리다는 것을 증명하려고 하고 지적하는데 많은 시간을 소비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물론 자신이 옳다는 주장을 전혀 하지 말라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우리의 싸이트는 발전 되기 위하는 과도기적인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기에 때로는 자신이 진정으로 자신이 옳기를 바라거나 옳아야 할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항상 자신만이 옳기를 바라는 습관에 젖어 있다면 마음속에 자아가 항상 고개를 들어 긍정을 위한 비평이 아닌, 부정을 위한 부정이 될 수가 있다는 점입니다.
바람직한 비평은 자신이 옳다는 주장을 상대방이 느낄 수 있도록 내버려두는 자세를 우리는 터득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방치를 하자는 것은 아닙니다.
상대방이 "무엇무엇을 하는 것이 정말로 중요하다고 의견을 개진 했을 때, 곧 바로 아뇨, 그것보다는 무엇무엇이 지금은 더 중요하다"라며 얘기를 하거나 그의 생각이 틀리다는 것을 지적하지 말고, 그냥 그대로 그들의 의견에도 일리가 있다는 생각을 갖도록 내버려두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긍정적인 부정을 통하여 비평을 할 수 있는 것이고 또한 함께 추구할 수 있는 공동의 목적을 이루어 나갈 수 있으리라 사료됩니다.
일종의 보이지 않는 자존심을 내세우는 개인의 부정의 비평보다는 휠씬 진보성을 추구할 수 있는 답이 나오리라 여겨집니다.
즉 한사람의 A급 머리보다는 B급이지만 다섯사람의 머리가 더욱 좋은 계획를 창출해 낸다는 것을 여러분들은 다 아시리라 생각됩니다.
따라서 상대의 잘못이나 제안에 대해 부정적인 비평을 하는 습관에 빠지는 사람을 만나게 되면, 우리는 흔히 좋지 않은 반론을 펴거나 함께 할 수 없슴을 느끼게 됩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저도 송재익님이 올린글 " 좀 앞선다는 느낌에서"는 저와 관련된 글도 있고 한반도횡단을 한 동호인의 한사람으로 또한 부정을 위한 비평이 아니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제 의견을 올립니다.
0 첫 째 : 실현성이 없었다는 계획이었다.
저는 실현성이 없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우리는 평범한 진리를 압니다.
"도전정신 없이는 새로운 세계는 열리지 않는다는 것을"
산악인들이 세계의 고봉을 실현성이 있어서 등정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들은 실패하면 또 도전하고 결국은 실현성이 없는 것을 있는 것으로 정복했습니다.
그들은 결코 자신의 우월성을 내세우기 위하여 도전정신을 발휘한 것은 아닙니다.
저는 이렇게 정의합니다.
"못해서 안한 것과 안 해서 못 한 것은" 하늘과 땅의 차이라고 감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속담에 이러한 말도 있습니다.
못 올라갈 나무는 쳐다보지도 말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습니다. "못 올라갈 나무 사다리 놓고 올라가면 됩니다"
생각을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생각을 바꾸면 미래가 보인다고 했습니다. 일의 계획이란 성공을 전제조건으로 하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실패할 수도 있습니다.
실패는 곧 성공의 어머니라고 했습니다.
따라서 나는 한반도횡단을 했던 동호인들에 대한 일종의 비아라고 과감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용식님이 이미 밝힌바와 같이 세계 및 국내대회의 제한시간을 보면 풀코스는 분명히 5시간 이내라고 규정되어 있고 또한 불상사에 대한 책임도 본인이 감수한다라고 규정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세계 및 국내대회는 지금까지 다 실패한 대회였다.(님의 논리라면?)
따라서 실패하는 모든 대회(클럽 및 동호인대회 포함)를 개최할 필요가 구태여 있을까요?
0 둘 째 : 성공했다 표현은 어울리지 않는다.
님의 표현대로 성공은 아닙니다.
성공했다라는 표현이 어울리지 않으면 어떤 말이 맞는 것 인지..........
그러나 실패 또한 전혀 아니라는 것을 아셔야 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제 자신도 무박 48시간이내에 성공했다는 글을 올린 적은 없습니다.
완주에 성공을 했다는 표현이지 그 시간내에 완주를 성공했다는 것은 그 어디에도 없습니다.
우리는 분명히 14명중 8명이 자신과의 도전에서 완주에 성공하였고 6명이 도전하였다.
그리고 한반도횡단 성공 귀경 보고(9/13일자:윤장웅) 완주공식보고(9/14일자:이용식) 에도 분명히 "완주자" 그리고 "도전자"라고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님의 표현은 님의 의도가 아니었으리라 생각되지만, 분명 "성공했다 표현"은 님의 이해부족이라고 생각합니다.
0 세 째 : 한반도횡단에 대한 의미가 변질되었다.
이번 횡단에 참가하면서 많은 생각을 갖게 하였던 것은 사실이지만, 어떤 의미의 단체를 만들기 위한 사전 포석이 아니었냐 하는 뜻이 내포된 것으로 해석이 될 수도 있습니다.
또한 한반도횡단을 강제적으로 참가해야 한다는 규정도 없었고 도전은 각자 개인의 의사였습니다. 인원이 많아야만 거창하고, 적으면 냉대하는 그러한 관습적인 문화는 지향되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님이 그렇게 생각을 하시고 님의 생각을 표현 하시는 것은 표현의 자유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단체가 구성되었다고 해서 또한 감투를 가졌다해서 좀 상스러운 표현으로 부자가 됩니까? 또는 우러러보는 저명인사가 됩니까?
제가 보기에는 생각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사료됩니다.
또한 횡단에 대하여 완주를 했다고 해서 님께서 표현하신 다음과 같은 일이 있었습니까?
1) 일종의 우월감과 일종의 영웅심리라 했는데 .......
누군가 횡단을 한 동호인이 알아달라고 요청하였습니까?
2) 존경하거나 흠모하지 않는다 했는데........
누군가 최초의 횡단을 했으니 횡단한 동호인을 떠 받들어 달라고 요청하였습니까?
3) 반드시 따라가야 할 길도 아니다라고 했는데.......
누구든 님께 나의 길을 또는 우리의 길을 답습해야 한다라고 제청하였습니까?
이러한 생각은 사천오백만분의 일(1/4,500만)인 님의 개인적인 생각으로 횡단에
대한 올바른 의견제시 였는지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합니다.
또한 저의 완주기 내용중 부적절한 표현이 많이 있었다, 이는 유감이며, 일반 대중들의 상식에 저해될 정도의 언어와 표현은 절제되어야 한다 라고 언급을 하셨는데....
이점에 대해서는 전국의 풀뿌리 동호인님들께 결코 인격을 손상시키는 정도의 언행을 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일부 부적절한 표현이 있었음에 대해 인정을 합니다.
아울러 어느 특정인 또는 동호인을 선정 대상으로 하지도 않았으며, 글의 구성상 그때그
때 스쳐 지나간 순간적인 생각을 사실 그대로 여과 없이 올렸을 뿐입니다.
따라서 이 부분은 이미 사전에 완주기를 마치며 이해를 구한 점이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대중성을 가지고 있는 것 들은 전혀 부적절한 표현을 할 수 없으며, 일반 대중의 상식에 저해되는 정도의 언어나 표현은 절제되어야 한다면..........
제가 생각하기에 우리나라에 있는 모든 문화와 방송, 신문, 소설, 대중예술, 연예, 오락, 영화, 제일 흔한 책등은 모두 검토되고 표현될 수 없어야 한다는 논리가 됩니다.
모든 것은 이렇게 생각의 관점을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긍정을 위한 부정과 부정을 위한 관점으로 진행되어간다는 점입니다.
제가 조기에 완주기를 마감했습니다.
긍정을 위한 비평은 제가 분명히 밝혔지만, 부정을 위한 부정은 이 글에서도 분명히 언급을 했습니다.
만일 누군들 그 먼거리를 뛰고 바로 다음날부터 글을 쓰라고 했으면 쓰셨겠습니까?
누군가 했어야 할 일입니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자료가 있습니까?
추후에 정리하고 교정하고 편집을 할 수도 있습니다.(너무 지나치지 않았다면 )
그러나 지나간 시간들은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다는 것을 나는 오늘 다시 한 번 배웁니다.
그리고 형편 없는 글이라 할지라도 육두문자가 남발되었어도 달리기를 하는 동호인들의 역사의 기록은 분명히 남아야 할 것입니다.
역사의 산실에 분명 달콤한 것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전쟁과 평화를 아실겁니다.
여기에는 일반 대중을 위해 상식적이고도 평화만 존재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절제되기도 해야겠지만 절제되지 않고 기록되어야 하는 것 들도 있습니다.
달리기를 사랑하는 분명한 풀뿌리 동호인이라면 후세를 위해 무엇인가를 우리는 만들어 주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물론 제가 좋아서 그저 달리기가 좋아서 순수한 마음에서 올린 것 외에는 없습니다.
그렇다면!
누구를 위한 글을 올렸다고 생각을 하십니까?
저는 글을 잘 쓸 줄은 모릅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약 30여년이상을 일기를 써오고 있습니다.
의문을 제기 하신 분들도 있습니다. 어떻게 그러한 세심한 부분까지 글을 올렸냐고..........
세상은 나의 생각과는 같지 않습니다.
인간의 구성에 대하여 편견을 가져주지 않았으면 합니다.
그래도 개인적으로 편견을 제시하시면, 제 의견을 제시해 볼까 합니다.
제 의견에 동의하신다면 감히 동의하신 분께 개인적으로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의 한반도횡단에 대한 의견에 대하여 제 개인적인 사견을 피력하였습니다.
전국의 모든 풀뿌리 동호인과 달리기를 사랑하는 모든 분들께 누가 되지 않기를 바라는 진정한 마음에서 보다 건설적인 방향으로 갔으면 하는 바램에서 글을 올렸습니다.
모든 분 들께 필요이상의 논제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항상 좋은 하루 되시고, 코스모스 너울대는 가을에 신의 가호가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윤 장웅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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