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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의광장

해변을 달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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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건수 작성일00-08-23 21:45 조회2,40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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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김건수입니다.

더운날씨에 고생하십니다.
다음기사는 일간스포츠 8월 7일자 기사 내용입니다.
8월 6일 삼척대회에 본사는 3명의 기자를 파견하였습니다.
지면관계상 참가자 기록을 올리지 못한 점을 양지 해 주십시요.
참고로 남자 하프기록을 별첨하였습니다.


해변 달리며 여름 제쳤다

삼척 비치마라톤 1,500여명 참가 성황
한여름 아름다운 풍광의 해변을 달리는 삼척 마라톤대회가 성황리에 열렸다.

‘한국의 호놀룰루 마라톤’인 황영조 올림픽 제패 기념 삼척 비치마라톤 대회가 1,500여 육상 동호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황영조의 고향인 강원도 삼척시 근덕면 황영조 기념공원 일대에서 6일 치러졌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주최:삼척시 ·주관:SAKA·후원:대한육상경기연맹 일간스포츠 한국일보 삼척시 체육회)에는 전국 각지의 마라톤클럽은 물론, 인근 해수욕장으로 피서온 일반인들이 많이 참석해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5㎞ 10㎞ 하프(21.0975㎞) 등 3개 부문에 걸쳐 치러진 이날 대회에는 4세의 어린이부터 70대 할아버지까지 남녀노소 구분없이 출전해 가족 동료들과 함께 달리며 건강도 지키고 추억도 만드는 일석이조의 좋은 기회가 됐다.

이날 대회는 구수한 입담의 전 국가대표 마라토너 이홍렬씨가 진행을 맡아 경기 전부터 선수와 가족들의 긴장을 풀어주었고, 황영조와 친분이 두터운 전 국가대표 출신 봉사 모임 ‘함께 하는 사람들’멤버인 현정화(탁구) 장윤창(배구) 박경호(유도)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또 강원도 횡계에서 100일 훈련 중인 김이용 오성근 제인모 이선춘 등 상무선수단이 출전했다.

가장 관심을 모았던 국가대표 김이용(상무)은 10㎞부문에 나서 가장 먼저 결승 테이프를 끊었고, 역시 상무의 이선춘과 제인모가 하프코스에서 1, 2위를 차지했다. 이들은 등록선수이기 때문에 모두 번외로 출전했다.

지난 해 동아마라톤 이후 처음 공식대회에 모습을 드러낸 김이용은 얼마 전 다리근육에 부상을 입어 3일간 조깅만 하다 출전해 컨디션도 70%정도에 그쳤으나 가볍게 10㎞를 주파했다. 김이용은 “몸도 좋지 않고 신발도 조깅화를 신고 뛰어 기록 욕심은 내지 않았다.

육상을 좋아하는 일반인들과 함께 달리니 기분이 좋았다”며 활짝 웃었다. 김이용은 오는 10월 시카고 마라톤 대회에 출전, 재기에 나선다.

황영조는 김일동 삼척시장, 현정화와 5㎞에 출전해 일반인과 함께 달렸다.

하프코스 남자부 1위 장영기씨(32)와 10㎞ 남녀부 1위를 차지한 임규일씨(29)와 박서희양(15)은 상금 40만원과 상장 메달 트로피를 받았으며, 각 코스별 2, 3위에게는 각각 30만원과 20만원의 상금이 부상으로 주어졌다.

/삼척=김성진 기자 withyj2@dailysports.co.kr



별첨

하프코스 마라톤 (남자)기록

순위 이름 나이 배번 참가기록
1 장영기 32 2126 01:21:41
2 하정진 42 2255 01:23:20
3 최지훈 53 2240 01:23:40
4 유익상 29 2253 01:24:34
5 박기철 41 2133 01:24:40
6 송제해 37 2089 01:27:47
7 박명섭 41 2157 01:29:50
8 이영수 25 2260 01:30:35
9 정한철 32 2256 01:30:52
10 박태근 34 2101 01:31:03

상기기록은 saka기록을 근거로 제가 작성해 보았습니다

죄송합니다.여자분들이나 10k나 5k는 saka기록을 참조해 주십시요
제가 기록표를 갖고있지 못합니다.
더위에 몸건강하시요

2000/8/7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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