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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메 - 4차 (탱탱~~ 어 !!!! 얼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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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병직(베불이) 작성일07-12-30 23:40 조회1,382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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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 어 !!! 되게~~~~ 추워진다
눈이 온대나 어쩐다나 ~~

사무실에 비상근무 명령으로
대기중 밤 12시 넘어서
창 밖을 본다, 눈이 안 온다. 휴 ~` 안도를 한다

 이게 웬일 !!
수지에서 전화 벨이 울린다
여기 눈이 펑펑~~ 이란다

방배동은 눈이 안오는데요
답을 주며

눈을 붙인다
깨어보니
새벽 2시
휴~~ 눈이 안 오네

다시 비비며
 다시 깨니 4시반
깜박 잔나 보다

핸펀 소리에, 5시반, 어이크 ~~  늦었다!!

허겁지겁~~~, 가방챙겨 들고
성당으로~`향하고
반포에 도착하니
여러 님들이 반갑게 맞이 해 주신다


오늘은 페메 명단을 신청도 못했고
31일 00시에 출발하는 대회(여의도)가 있어

내심 페메을 포기하고, 더군다나
토요날은,  남산에 올라 언덕 훈련으로 향 할 마음으로
가마동 최훈부 내외분이 기다리며
함께 하자는 바람에

님들과 동반주~~ 그런 도중
아 !!! 이런, 복숭아뼈 밑 부분에
통증을 느껴 한 바퀴 돌며
회복주로 전환

하산길(?)에 생맥주 한잔 꼬드겨
꼬임에 넘어가,  2잔 잘먹고( 전, 주당입니당~~)
내일은 무조건 뛰지 말라신다
풀코스 준비 하면

그나저나
멘트가 나온다
페메 명단에 내이름이 있지 아니 한가?

아이그~~~ 죽었네
날씨는 탱~~ 탱 춥다 못해 엄두가 안 안다
명태가 아닌 동태가 되나 보다
에이~~ 최선을 다하자!!

통증이 오며
끝뜨머리 붙을 요량으로 간다

옆 강바람은 쌩 ~~ 쌩~~
어릴적에 한강이 꽁~~ 꽁 얼어,  썰매를 탄 기억이 비껴 간다

시작 하자마자 가보니 5:45
아니 5: 40
뒤에서 고수님들이 빠르 다나 ~~
칭얼 ~~ 칭얼

오늘도 잘 못 걸렸다
복숭아뼈도 아프고 해서 ~~
살 ~~ 살 뛰려는데
 
또, 고수님들이시네
반환점 도니 2:2

좀 천천히 가면
되겠다, 싶다 했는데

아니 !!  그게아니네요~~~
강바람이 칼바람되어
정면 대결 하자 네요

조 ~~ 타
어께에 힘을 주고 헤쳐 나간다
장근학 선배님이, 왈
천천히, 워 ~~ 워~~ 하시네요

속도를 늦춰 본다
아니 !! 웬걸 ?

뒤따라 오신 고수님들의
발 소리는 말 바굽 소리로 들린다
따 그 딱~~~ 따그 닥~~


주로가 얼어서 인지
칼바람 보다 더 크게 귀전을 때린다

코에선 콧물이,  줄 ~~ 줄 ~ 센다
그래도 장 선배님이 훈수 두신다
 워매~~반가운 소리 냐 ~~

그럴려면!!  먼저 가라고~~
그말에 추위는 온데 간데 없고


좀 빠르다는 소리에
어자피 !  추운데
어떡 합니까? (속으로 ~~ 멀하며)
빨리 가야죠(대빵~~ 춥다)

어 휴~~ 마지막 3키로
왜, 이리 기노?

드디어 !!! 골인 ~~
2:3
시간보다  좀 빨리 왔지만
동반하신 님들께 죄송합니다
어~~~  휴~~ 춥다 ~~

회원님들을 만나 공차러 축구장으로 향한다

반달을 즐기시는
여러님들!!!

무자년 새해에는
즐거운 일들만 항상 가득 하시기를 빕니당~~~

그나 저나
낼, 어떻게 뛰어야 하나 ?
어두운 데다,아직도 몸은 꽁~~ 꽁 ~~
얼었는데~~

새해엔 즐겁게 함께 만나요~~~


하급 페메(배불이) 배상
(추신, 페메 한다고 아는 척 해주시며
제 못 쓴 글을 읽어 주신다기에
 여러분!!!! 고맙습니다!!!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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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애경님의 댓글

이애경 작성일

ㅎㅎㅎ 하튼 페메 성공 ??  ㅊㅋㅊㅋㅊㅋ~~~ 드림당~~^^
부상은 빨리 치료하시길~~^^*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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