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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희망 일곱째 반달은 백두까지 달리려 임진각으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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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동희 작성일04-02-13 16:11 조회63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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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희망 일곱째 반달은 백두까지 달리려 임진각으로 갑니다.

안녕하십니까? 신동희 입니다.

최상의 선은 물과 같다
上善若水. 水善利萬物而不爭, 處衆人之所惡.
상선약수. 수선이만물이부쟁, 처중인지소악.

故幾於道. 居善地, 心善淵, 與善仁, 言善信,
고기어도. 거선지, 심선연, 여선인, 언선신,

正善治, 事善能. 動善時. 夫唯不爭, 故無尤.
정선치, 사선능. 동선시. 부유부쟁, 고무우.

- 老子 ; 제8장 -


최상의 선은 물과 같다.

물은 만물에게 혜택을 주지만 다투는 일이 없고
사람들이 싫어하는 낮은 곳에 위치한다.
그러므로 무위자연의 도의 모습과 가까운 것이다.
사는 곳으로는 땅 위가 좋고,
마음의 상태로는 못처럼 깊은 것이 좋고,
친구는 어진 사람이 좋고, 말은 진실한 것이 좋고,
정치나 법률은 세상이 잘 다스려지는 것이 좋고,
일을 처리하는 데에는 유능한 것이 좋고,
행동은 적당한 시기를 아는 것이 좋다.
물 또한 이러한 것들을 모두 갖추고 있다.
즉, 땅 위에 안정되어 있고, 깊이 괴어 못을이루고,
만물에 혜택을 주어 사랑을 베푼다.
물의 위대함은 만물에 순응해 다투지 않음에 있다.
다투지 않음으로 실수도 잘못도 범하지 않게 되니
도를 체득한 성인의 모습도 이 물과 같다.

2월15일 (일) [한라에서 백두까지] 염원으로 제주 및 각줄기 에서 시작한 “국토종단이어달리기” 의 아쉬운 마지막구간인 (백두까지 가야하는디) 서울구간에 반달의 달림들이 백두까지 달리려는 염원으로 임진각 으로 달려갑니다.

서울마라톤클럽에서 주관하는 반포달리기 모임이 공식적으로는 열리지 않습니다.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공식적인 반달은 없지만 국종달 에 참여 하시지 않는 반달과 마라톤을 사랑하시는 분들께서는 각자 음료를 준비하여 같은 시각, 같은 장소에 함께 모여 달리시는 것도
의미가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특별한 일이 없는 한 2월네째주 일요일 (2월22일)은 반달이 재개될 예정이니 그 때 뵙도록 하겠습니다.

즐거운 달리기 생활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천사년이월십삼일 반달모짱 신동희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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