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이 영 찜찜할 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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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재봉 작성일04-02-02 21:39 조회51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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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영 찜찜할 때는...
어제는 모처럼 날씨가 풀려
맘먹고 달리기를 하려 밖으로 나갔습니다.
춥지 않은 날씨,
기분 좋게 약 5km 정도를 빠르지 않은 속도로 달릴 때였습니다.
그런데 평소답지 않게 몸이 무거워 오는 것을 느꼈습니다.
비록 지난 주 장거리를 뛰긴 했어도,
1주일 정도를 푹 쉬었으니 이 정도는 괜찮겠지 하며
천천히 달렸을 뿐인데...
무릅부위가 묵직해 오는 것이 영~....
찜찜했습니다.
그래서 그 자리에서 멈춰 서서 스트레칭을 약 20분 정도 한뒤
바로 모락산으로 방향을 바꿔 즐겁게 산행하고 돌아 왔습니다.
이후 교회에 가서는 꾸벅꾸벅 졸다가
집에 오자 마자 쓰러져서 정신 없이 잤습니다.
일어 나 보니
목구멍이 따끔따끔한 것이 감기기운이 느껴 졌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니
낮에 무거운 몸에 더 이상 달리지 않았던 것이 천만 다행입니다.
몸이 무겁다는 것,
통증이 오기 시작한다는 것은,
몸이 주는 이상신호의 시초였던 것입니다.
지금 현 상태는 목구멍에 하얀 백태가 끼고 침을 삼킬 때마다
고통스럽습니다. (그러나 이외의 몸은 팔팔합니다.)
"아! 몸은 정직해! 이걸 나에게 알리려고 그렇게 신호를 보냈던거야!"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달리기 경험이 많은 사람이라 해도,
풀코스를 뛸 만큼 체력이 되는 사람도
자신의 몸상태가 나쁠 때는 거기에 맞춰 포기할 줄 아는 것이 필요할 것
같다는 생각을 가져 봤습니다.
달림이 여러분들!
무리하지 마시고 늘 건주하시길 빕니다.
의왕시 육상연합회/ 광화문마라톤모임 NO. 105,
영광 고 재봉 올림
어제는 모처럼 날씨가 풀려
맘먹고 달리기를 하려 밖으로 나갔습니다.
춥지 않은 날씨,
기분 좋게 약 5km 정도를 빠르지 않은 속도로 달릴 때였습니다.
그런데 평소답지 않게 몸이 무거워 오는 것을 느꼈습니다.
비록 지난 주 장거리를 뛰긴 했어도,
1주일 정도를 푹 쉬었으니 이 정도는 괜찮겠지 하며
천천히 달렸을 뿐인데...
무릅부위가 묵직해 오는 것이 영~....
찜찜했습니다.
그래서 그 자리에서 멈춰 서서 스트레칭을 약 20분 정도 한뒤
바로 모락산으로 방향을 바꿔 즐겁게 산행하고 돌아 왔습니다.
이후 교회에 가서는 꾸벅꾸벅 졸다가
집에 오자 마자 쓰러져서 정신 없이 잤습니다.
일어 나 보니
목구멍이 따끔따끔한 것이 감기기운이 느껴 졌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니
낮에 무거운 몸에 더 이상 달리지 않았던 것이 천만 다행입니다.
몸이 무겁다는 것,
통증이 오기 시작한다는 것은,
몸이 주는 이상신호의 시초였던 것입니다.
지금 현 상태는 목구멍에 하얀 백태가 끼고 침을 삼킬 때마다
고통스럽습니다. (그러나 이외의 몸은 팔팔합니다.)
"아! 몸은 정직해! 이걸 나에게 알리려고 그렇게 신호를 보냈던거야!"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달리기 경험이 많은 사람이라 해도,
풀코스를 뛸 만큼 체력이 되는 사람도
자신의 몸상태가 나쁠 때는 거기에 맞춰 포기할 줄 아는 것이 필요할 것
같다는 생각을 가져 봤습니다.
달림이 여러분들!
무리하지 마시고 늘 건주하시길 빕니다.
의왕시 육상연합회/ 광화문마라톤모임 NO. 105,
영광 고 재봉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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