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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참가를 하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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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성은 작성일04-01-19 11:46 조회61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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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서울마라톤에 첫 풀코스를
도전해서 3시간27분에 뛴 달림이 입니다.

3월 초순의 날씨는 달리다가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서 적당히 데워진 몸에는
차가운 바람과 기온이 달리기에 이롭기까지 합니다.

그런데 달리고 난 후가 문제입니다.

지난 대회때 저의 동호회에서 한강의 대회장 옆 잔디밭에
천막을 치려다가 한강관리인이 제지하는 바람에
이리저리 쫓겨 다니다가 출발시간이 다 되서
겨우 몰래(?)천막을 설치하고 옷을갈아입고
허둥지둥 출발한 경험이 있어서 공개 질의를 드립니다.

이러한 사정은 비단 저의 동호회에 국한된 일이 아닌
당일 대회에 참가하는 모든 동호회에 해당된 공통사항 이기에
대회 주최를 하시는 서울마라톤클럽에서 이러한 애로점을 알고
계시는지, 알고 계시다면 대책은 세우셨는지 알고싶어서
참가접수에 앞서 질의를 드립니다.

저희 동호회에서는 3월14일 동아마라톤(서울국제마라톤)에
대비해서 하프를 주로 달리고 동마에 참가를 못하시는 분은
풀코스를,그외 10km,각종목에 참가 예정으로 있습니다.

그래서 출발전의 컨디션 조절은 물론이거니와
골인후의 문제가 더 심각하기에 본 글을 게시하오니
대회를 주관하시는 귀클럽에서 작년에 불편했던 사항에 대해
한강 관리사업소와 원만한 타협을 하시어서 불편사항을 해소 해주셨으면
하는 바램에서 본 글을 게시합니다.

10km에 참여한 회원이 풀코스마라톤에 참가한 회원을
3시간이상 추위에 떨면서 기다려야 한다는 것을 생각 해 보시고
천막안에서 따뜻한 오뎅국물이라도 마실수있는 배려가 있어야 하고
동호회 특성상 본인이 달렸다고 해서 그냥 훌쩍 집으로 갈수는
없는 일이기에 이 문제를 주최측에서 반드시 해결해 주셨으면 합니다.

참고로 작년12월14일 여의도에서 개최된 타 대회에
참가를 하면서 이러한 사항에 대해 참가전에 질문을 했었던적이
있었는데 주최측의"걱정말라"는 답을 믿고 참가를 했는데
주최측이 한강관리소와 타협을 하였는지 천막도 허용해 주었고
따끈한 국물도 마실수가 있어서 좋았던 경험이 있었기에
귀클럽이 주관하시는 대회는 동절기에 열린다는 특수성을
감안하시고 참가자들의 불편사항을 해결해 주실것을 노파심에서
부탁 올리는 바 입니다.

금년에도 훌륭한 대회의 이미지를 이어 가실것을 기원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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