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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마라톤 눈비속에도 대회준비에 애쓰고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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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동선 작성일01-03-03 19:49 조회69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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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저는 직장일을 마치고 걱정이되어 여의도에 들렸더니 빗속에도 진행요원과 자원봉사자들이 각자의위치에서 일사분란하게 대회를 준비하고 있었고 저도 내일 풀코스를 달리나 90분을 자원봉사후 귀가했읍니다.

2.일본인의 코스답사
일본인 마라톤참가자는 단체로 우중이나 현지답사를 와서 안내인의 설명을 듣는다. 그들의 철저한 사전 준비에 경탄한다.

3.고통 고형식

서울마라톤 열성회원인 그는나와 비교되는바가 여럿이다.
가. 그는 40kg, 난 10kg감량에 성공했다.
나. 그는소주를 난 맥주를 마신다.


다.그는 40대 난 50대이다.
라.그는 자영업 난 봉급생활자이다.
마.그는 잘 달리나 난 느리다.

바.그는 외국대회를 여러번 참가했으나, 난 국내대회만 참가했다.
사.그보다 내가 조금 나은 것은 풀코스에서완주횟수일까?

그러나 그와내가 공통점도 있으니

가.해병대 출신이다.
나.마라톤과 철인경기를 사랑한다.
다.목소리가 커서 처음보는분은 예의없다고 느낀다.


라.바른말을 잘하여 오해도 받는다.
라.앞만보고 코뿔소처럼 나아가고 옆을 볼줄모르는 융통성이 없기도하다. 그러나 그는 자영업이니 나만의 단점일수도.....


마.믿는분, 믿는 손위 사람에게는 절대충성 배신은 없다.

4.고통 고형식의 이벤트

해병대 의장대와 군악대를 내일 동원해 주로 양갓길에 도열해 "받들어 총!"후 출발신호를 보낸다한다. 그는 오늘도 직접 아취세우기와 국내마라톤대회 최초의 휀스(울타리)치기를 빗속에 진두지휘하여 나도 자원봉사를 하게만든다.

5.일산의 박천식씨는 고통이 있는곳엔 언제나 있다. 그들은 서로를 믿고 통하는 것이 있다."여긴 비가 오나 일산엔 눈이오고 있다."고 하더니 귀가길에 88도로에서 정말 눈이온다.


내일 대회는 겨울철 추위속에 연습해본분은 복장준비에 차질이없으나, 처음 참가자는 시련과 혼선이 예상되나 추억에 남은 대회가 될것이다.복장을 충분히 준비하고 선배들의 조언이 담긴 글을 열심히 읽고 대비하면 문제는 해결됩니다.

6.준비하는 여러분들

박영석 회장님,김윤태국장, 신동희,한택희,윤현수내외분, 선주성,강홍기,이경열사모님,

등 이름은 모르나 BB크럽회원들과 자원봉사자, 세민정보고 여학생 50여명과 영어 일어 통역요원이 열심히 일하고 있었으니 눈비가 와도 대회는 진행될것으로 믿습니다. 여학생들의 아양에 주머니속의 '배추잎'이 절로 나온다.

7.처의 배번호 택배 미착
많은인원의 택배이니 차질도 있겠고 그래서 온김에 배번호 배부담당요원에게 고지한바 즉석 발급으로 내일대회는 차질이 없게 되었다.

8.기도하오니...
"믿사옵니다. 어려움속에서 수많은 진행요원이 많은 날들을 준비한 대회입니다. 저희들 힘은 미약하오나 내일 대회가 날씨는 어떠하든지 1건의 사고도없이 잘 치루어질수있도록 주님의 능력으로 이끌어주소서"라고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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