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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마라톤 소식(2)-성원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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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천 마라톤 사무국 작성일01-03-03 12:35 조회69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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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마라톤 소식(2)-성원에 감사 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많은 이의 격려와 염려 속에 출발한 인천 마라톤접수가 시작되었습니다. 어제까지 이틀 간 접수한 분은 151명입니다. 그 중에서 동양공전 교수님들(24명)과 외환은행 여신기획부 직원(10명)들이 단체 접수하여 주셨습니다. 신청하여 주신 단체의 책임자께서
전화까지 주셔서 너무 고맙게 생각합니다. 뿐만 아니라 많은 동호인들의 참가문의가 쇄도하였습니다.

비록 짧은 기간이지만 저희들은 남들보다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각계각층의 자원봉사 자문위원들의 지원을 받아가면서 앞으로 2개월 정도 남은 대회를 어떻게 하면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나를 함께 고민하고 있습니다.
또 이번 대회는 불과 2,3년 만에 엄청나게 불어난 일반 참가자들이 진정으로 바라는 바가 무엇인지를 잘 파악하는데 초점을 맞출 것입니다.
또 달리기를 좋아하는 분의 수준 또한 과거와는 다른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 주최측에서 대회를 성공시키기 위해서는 수많은 참가자들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그분들이 마음놓고 하루 즐겁게 쉬었다 갈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드는 것이 저희들의 보람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희 요강에서 보듯이 지급할 기념품들은 대회당일 착용여부와 관계가 없는 것으로 하였습니다. (물론 당일 입고 뛰시면 좋겠습니다마는) 이미 하프정도 뛰어보신 분은 여러 대회에서 T셔츠를 여러 장씩 소유하고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 그래서 저희는 실질적으로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를 생각하여 봄가을 쌀쌀할 때 입을 수 있도록 하프 타이츠를 선택하였습니다. 타이츠를 선택할 경우 본사 부담은 다소 늘어나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저희 대회를 찾아주시는 고마움의 표시로 이렇게 하기로 하였습니다.

4월 29일쯤이면 봄이 무르익어 야외에서 가족모임 직장모임을 하기에 알맞은 계절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모처럼 섬 구경도 하시고 배도 한번 타보시고 시원한 바다구경도 할 겸 즐거운 야유회가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인천 마라톤 사무국(www.inchonmarathon.co.kr)

*동시에 3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영종도의 명물 해수 사우나 입장권 1만 매를 지원 받았습니다. 번호표 보내드릴 때 하프 참가자와 10km 참가자에게 전원 1매씩 보내드릴 예정이며 입장권이 남을 경우 5km 참가자에게도 드릴 예정입니다.
또 입장권 사용 기한은 대회 당일은 물론 대회 전후 일정기간 사용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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