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운영자님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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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01-02-28 17:09 조회68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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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처음으로 타이즈와 반바지를 입고 뛰려고 합니다. 타이즈가 'tight'할텐데 속옷(면 팬티)와 작용하여 쓸림현상이 있지 않을까요? 또, 타이즈+반바지 만 입으면 문제 될까요?
타이즈를 착용하는 경우에도 허벅지 안쪽 등이 쓸리는 경우가 종종 발생합니다. 대개의 경우 마찰로 쓰라림이 예상되는 부위에 바셀린을 충분하게 바르시면 해결되리라 생각하며 대회 당일 날씨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만 타이즈와 반바지를 입으시면 크게 문제가 없지 않을까 합니다.
> 2. 상의도 '포리에스테르'계통의 긴팔로 준비 했읍니다. "속에 면제품 옷"(예 : 런닝셔츠)을 입어야 할지요? (쓸림현상 때문에...).
폴리에스테르 계열의 복장을 권장하는 이유 중 하나는 땀을 흡수하고 있지 않아 바람이나 추위에도 보온효과를 유지하기 때문입니다. 만일 폴리에스테르 계열의 옷 안쪽에 면제품을 입으시면 폴리에스테르 계열의 티셔츠를 입으시는 효과가 없어지지 않을까 우려됩니다. 쓸림현상을 방지하시려면 반창고와 바셀린을 적절하게 이용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 3. 약 10일 전부터 "식초와 같이 신맛이 나는 음료"를 자기전에 먹고 있읍니다." (티베트산 버섯+우유=신맛의 발효음료임). 이 신맛 나는 음료가 '글리코겐 저장'등에 부정적 작용이 있을지요? ('감식초'보다는 약간 약한편임).
우선 카보로딩에 너무 지나친 부담을 가지실 필요는 없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아마추어 런너가 교과서적인 카보로딩 과정을 수행하기에는 너무 과정이 복잡하고 부작용이 만만치 않습니다. 좌측 "Everything on Running"의 49번 게시물 등의 자료를 참고하시어 무리가 가지 않는 수준에서 탄수화물 섭취량을 늘려가시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소프트 카보로딩). 대회에 임박한 본 시점에서는 익숙하지 않은 식품을 새로 먹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10일 전부터 드신 음료에 특별한 부작용이 없다면 계속 드셔도 무방하지 않을까 합니다만 어디까지나 신체 컨디션에 맞추어 결정하실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타이즈를 착용하는 경우에도 허벅지 안쪽 등이 쓸리는 경우가 종종 발생합니다. 대개의 경우 마찰로 쓰라림이 예상되는 부위에 바셀린을 충분하게 바르시면 해결되리라 생각하며 대회 당일 날씨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만 타이즈와 반바지를 입으시면 크게 문제가 없지 않을까 합니다.
> 2. 상의도 '포리에스테르'계통의 긴팔로 준비 했읍니다. "속에 면제품 옷"(예 : 런닝셔츠)을 입어야 할지요? (쓸림현상 때문에...).
폴리에스테르 계열의 복장을 권장하는 이유 중 하나는 땀을 흡수하고 있지 않아 바람이나 추위에도 보온효과를 유지하기 때문입니다. 만일 폴리에스테르 계열의 옷 안쪽에 면제품을 입으시면 폴리에스테르 계열의 티셔츠를 입으시는 효과가 없어지지 않을까 우려됩니다. 쓸림현상을 방지하시려면 반창고와 바셀린을 적절하게 이용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 3. 약 10일 전부터 "식초와 같이 신맛이 나는 음료"를 자기전에 먹고 있읍니다." (티베트산 버섯+우유=신맛의 발효음료임). 이 신맛 나는 음료가 '글리코겐 저장'등에 부정적 작용이 있을지요? ('감식초'보다는 약간 약한편임).
우선 카보로딩에 너무 지나친 부담을 가지실 필요는 없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아마추어 런너가 교과서적인 카보로딩 과정을 수행하기에는 너무 과정이 복잡하고 부작용이 만만치 않습니다. 좌측 "Everything on Running"의 49번 게시물 등의 자료를 참고하시어 무리가 가지 않는 수준에서 탄수화물 섭취량을 늘려가시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소프트 카보로딩). 대회에 임박한 본 시점에서는 익숙하지 않은 식품을 새로 먹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10일 전부터 드신 음료에 특별한 부작용이 없다면 계속 드셔도 무방하지 않을까 합니다만 어디까지나 신체 컨디션에 맞추어 결정하실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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