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좋았다고 말씀하시는데..저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윤원철 작성일01-02-28 14:12 조회589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이래저래 계획과 행사가 많았던 날이었건만 말씀하신대로
2001년 첫 대회라는 설램과 의욕때문에 많은 날을 나름대로의
연습과 훈련으로 기쁘게 참가했었습니다.
헌데 행사장의 추위와 개인적인 불만(재설작업이 거의 안되있더군요)으로
시작 전부터 뛸까말까를 망설인 끝에 물 흐르듯 무리의 흐름에 뭍혀
조정경기장을 돌기 시작했습니다.
한바퀴를 마무리할때쯤 공사현장에서 본부동으로 이어지는 직선코스의
빙판길에서 그만 넘어짐과 동시에 무릎이 뒤틀리는 듯한 통증을 받았답니다.
그만할까 하는 생각과는 달리 몸은 그냥 전진하고 말았는데 이것이 열흘이 지난
오늘까지도 무릎에 고통을 안겨주는 완주가 되고 말았습니다.무지하게 아픕니다.
다가오는 서울과 동아마라톤은 아예 접더라도 차후까지 몸이 위축되고 뛰는것이
두려워지는 제가 되는게 화가납니다. 몇번이고 백제마라톤 게시판을 들락거리며
하소연이라도 하고싶었지만 무의미한 거란걸 알기때문에 그만두었습니다.
경험이 많으신 선배님들께서는 이미 경험하신 여러상황들 중에 하나겠지만
작년 발바닥부상(족저근막염)이후 나름대로 많이 신경쓰며 준비한 대회에서
외적인 요인(빙판)으로 부상을 당하고 보니 기가막히고 답답하여 몇글자
올렸으니 널리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요일 여의도에는 집사람과 아이를
대동하고 소풍가는 기분으로 도시락 싸들고 가렵니다. 응원과 구경만으로도
좋은 시간이 될것이라는 생각으로요...
2001년 첫 대회라는 설램과 의욕때문에 많은 날을 나름대로의
연습과 훈련으로 기쁘게 참가했었습니다.
헌데 행사장의 추위와 개인적인 불만(재설작업이 거의 안되있더군요)으로
시작 전부터 뛸까말까를 망설인 끝에 물 흐르듯 무리의 흐름에 뭍혀
조정경기장을 돌기 시작했습니다.
한바퀴를 마무리할때쯤 공사현장에서 본부동으로 이어지는 직선코스의
빙판길에서 그만 넘어짐과 동시에 무릎이 뒤틀리는 듯한 통증을 받았답니다.
그만할까 하는 생각과는 달리 몸은 그냥 전진하고 말았는데 이것이 열흘이 지난
오늘까지도 무릎에 고통을 안겨주는 완주가 되고 말았습니다.무지하게 아픕니다.
다가오는 서울과 동아마라톤은 아예 접더라도 차후까지 몸이 위축되고 뛰는것이
두려워지는 제가 되는게 화가납니다. 몇번이고 백제마라톤 게시판을 들락거리며
하소연이라도 하고싶었지만 무의미한 거란걸 알기때문에 그만두었습니다.
경험이 많으신 선배님들께서는 이미 경험하신 여러상황들 중에 하나겠지만
작년 발바닥부상(족저근막염)이후 나름대로 많이 신경쓰며 준비한 대회에서
외적인 요인(빙판)으로 부상을 당하고 보니 기가막히고 답답하여 몇글자
올렸으니 널리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요일 여의도에는 집사람과 아이를
대동하고 소풍가는 기분으로 도시락 싸들고 가렵니다. 응원과 구경만으로도
좋은 시간이 될것이라는 생각으로요...
추천 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