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 가자 서울마라톤으로 11(장비(?) 점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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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윤희 작성일01-02-27 15:16 조회74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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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5.
무엇을 입을까? 어떻게 입을까? 운동화는? 모자는...?
대회가 다가오면 전투에 나가는 병사답게 모두는 적지 않은 행복한 고민에 빠져든다. 특히 대회에 자주 나가는 매니아가 될수록 조금씩 세련되어 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처음에는 농군(?)차림의 조금은 이상한 복장으로 참가하다가도 제법 갖춰진 모습으로 다음에 볼 때에는 "아!! 저분도 조금씩 빠져드는구나!!"라는 즐거운 기분이 든다.
물론 가장 중요한 경기화(신발)을 빼놓을 수 없다. 테니스화, 실내화, 농구화 등등 오래달리기와는 거리가 있는 신발을 신고 달리다가 혹독한 신고식을 치르신 아련한, 머쓱한, Tiger Smoking(?) 시절을 기억을 갖고 계시지는 않는지요? 이제 하나하나 준비를 하셔야겠습니다.
1.경기화:
지금까지 연습하며 가장 편하고, 자기 발에 잘 적응된 운동화를 잘 세탁하여 가지런히 머리맡에 소중히 모셔두십시오. 새로 산 신발은 아직 적응이 되지 않아 달리는 중에 고통을 안겨줄 뿐이며, 가능하면 탄력이 좋은 신발이 귀하의 관절을 오래 지켜 줄 것입니다.
시중에 탄력이 상대적으로 적은 날렵한 모양을 한 경기화는 55㎏내외의 체중을 가진 선수를 모델로 하여 개발된 것으로 60㎏가 훨씬 넘는 체중을 가진 매니아 여러분과는 약간의 거리가 있는바 탄력이 풍부한 조깅화를 선택하시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2. 경기복
체온을 유지하고 신체를 보호하는 역할을 하는 경기복은 지금과 같은 날씨에서는 여러 가지 내용을 검토하셔야 할 것입니다. 특히 한강에 치러지는이번 대회는 한강변의 독특한 기상여건(풀 코스 반환 점을 돌아오는 구간에는 강바람이 아주 심하여 체감온도가 기온이나, 생각보다 대단히 낮음)적용되는 만큼 철저하게 대비를 하셔야 합니다.
상의는 긴소매, 또는 반팔이되 보온성이 있는 것, 하의는 발목까지 오는 긴 타이즈(안에 팬티를 입으실 것)를 권장하며, 장갑은 반드시 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모자는 초반, 마지막에 체온유지를 위하여 가능하면 쓰는 것이 좋습니다.
결승점을 통과한 후 대형수건을 주최측에서 둘러주지만 바로 보온성이 있는 옷으로 바꿔입어 급격한 체온하강으로 오는 감기를 예방하는 지혜를 발휘하시고요.바람이 심하므로 운동용 안경(고글, 선글라스)을 착용하는 것도 바람직합니다.
3.기타
바셀린, 일회용밴드, 파우더, 에어파스, 머리띠, 등도 잘 갖추어 만반의 준비를 하시고 몇 번이고 확인하여 당일 빠트려서 낭패를 보지 않도록 하십시오.
http://www.seoulmarathon.net
서울마라톤이 세계마라톤으로 가기 위하여 홍보를 맡고 있는
Muscle guy 이윤희 올림.
무엇을 입을까? 어떻게 입을까? 운동화는? 모자는...?
대회가 다가오면 전투에 나가는 병사답게 모두는 적지 않은 행복한 고민에 빠져든다. 특히 대회에 자주 나가는 매니아가 될수록 조금씩 세련되어 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처음에는 농군(?)차림의 조금은 이상한 복장으로 참가하다가도 제법 갖춰진 모습으로 다음에 볼 때에는 "아!! 저분도 조금씩 빠져드는구나!!"라는 즐거운 기분이 든다.
물론 가장 중요한 경기화(신발)을 빼놓을 수 없다. 테니스화, 실내화, 농구화 등등 오래달리기와는 거리가 있는 신발을 신고 달리다가 혹독한 신고식을 치르신 아련한, 머쓱한, Tiger Smoking(?) 시절을 기억을 갖고 계시지는 않는지요? 이제 하나하나 준비를 하셔야겠습니다.
1.경기화:
지금까지 연습하며 가장 편하고, 자기 발에 잘 적응된 운동화를 잘 세탁하여 가지런히 머리맡에 소중히 모셔두십시오. 새로 산 신발은 아직 적응이 되지 않아 달리는 중에 고통을 안겨줄 뿐이며, 가능하면 탄력이 좋은 신발이 귀하의 관절을 오래 지켜 줄 것입니다.
시중에 탄력이 상대적으로 적은 날렵한 모양을 한 경기화는 55㎏내외의 체중을 가진 선수를 모델로 하여 개발된 것으로 60㎏가 훨씬 넘는 체중을 가진 매니아 여러분과는 약간의 거리가 있는바 탄력이 풍부한 조깅화를 선택하시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2. 경기복
체온을 유지하고 신체를 보호하는 역할을 하는 경기복은 지금과 같은 날씨에서는 여러 가지 내용을 검토하셔야 할 것입니다. 특히 한강에 치러지는이번 대회는 한강변의 독특한 기상여건(풀 코스 반환 점을 돌아오는 구간에는 강바람이 아주 심하여 체감온도가 기온이나, 생각보다 대단히 낮음)적용되는 만큼 철저하게 대비를 하셔야 합니다.
상의는 긴소매, 또는 반팔이되 보온성이 있는 것, 하의는 발목까지 오는 긴 타이즈(안에 팬티를 입으실 것)를 권장하며, 장갑은 반드시 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모자는 초반, 마지막에 체온유지를 위하여 가능하면 쓰는 것이 좋습니다.
결승점을 통과한 후 대형수건을 주최측에서 둘러주지만 바로 보온성이 있는 옷으로 바꿔입어 급격한 체온하강으로 오는 감기를 예방하는 지혜를 발휘하시고요.바람이 심하므로 운동용 안경(고글, 선글라스)을 착용하는 것도 바람직합니다.
3.기타
바셀린, 일회용밴드, 파우더, 에어파스, 머리띠, 등도 잘 갖추어 만반의 준비를 하시고 몇 번이고 확인하여 당일 빠트려서 낭패를 보지 않도록 하십시오.
http://www.seoulmarathon.net
서울마라톤이 세계마라톤으로 가기 위하여 홍보를 맡고 있는
Muscle guy 이윤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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